영화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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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위니(Frankenweenie, 2012)>- 흑백 애니메이션 속 추억 여행

<프랑켄위니(Frankenweenie, 2012)>- 흑백 애니메이션 속 추억 여행

디즈니와 팀 버튼의 만남. 보다는 나 의 아름다우면서도 기이한 영상이 먼저 떠오르는 팀 버튼과 가족 영화의 대명사 디즈니의 조합이 선뜻 잘 그려지지 않는다. 디즈니와 팀 버튼의 만남이 처음은 아니지만, 사실 아이러니하게도 동명의 실사 단편 영화로 팀 버튼이 디즈니로부터 해고된 바 있다. 가 아이들이 보기에는 너무 무섭다는 이유였는데, 쇠못이 양 목에 박혀있는 강아지는 디즈니가 추구하는 바와 꽤 다른 모습이었을 것 같다. 는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에 대한 팀 버튼식 오마주를 담은 가족 애니메이션이다. 주인공은 빅터와 그의 강아지 '스

[TAKEN 2 ] 테이큰2 를 보고

[TAKEN 2 ] 테이큰2 를 보고

멋진넘|2012년 10월 22일

영화를 본지는 퍽 되었는데 이제 올려 본다. 추석 시즌에 나름 재미를 가지고 나온 영화였는데.. 그러고 보니 추석은 이미 한참전에 지나가 버렸다. 이제서야 관리하는 나의 블로그를 보면.. 참 내가 이리도 한가롭게 뒹굴뒹굴 했다니.. 좀더 바쁘게 살았으면 이제서야 올리지 않을 터인데... 뭐 나만의 약속이라 그리 다르지 않는 것인데.. 그래도 이렇게 늦게 올릴때 마다 속이 상한다. 그때 영화의 느낌을 기억하기도 별로 어렵고 말이다. 그렇지만 이 영화는 다르다.. 왜 그럴까.. 그것은 아마 전편보다 심심한 전개에 좀더 파괴력있는 스토리를 원했지만.. 그것보다 훨씬 못 미치기 때문이 아닐까 일단 기존에 나왔던 이들은 다 나왔다. Famke Janssen ,Maggie Grace ,Liam Neeson

[영화] 어벤져스 - 나도 슈퍼 히어로이고 싶어

[영화] 어벤져스 - 나도 슈퍼 히어로이고 싶어

無我之境|2012년 10월 22일

어벤져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크리스 햄스워스,마크 러팔로 / 조스 웨든 마블 코믹스의 슈퍼 히어로들을 집합시켜 만든 어벤져스를 이제서야 보았다. 화끈한 액션과 풍성한 볼거리들로 재미있게 봤다. 오락 영화 본연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한 듯. 이런 영화는 극장에서 봤어야 했는데...아쉽다. 슈퍼 히어로물을 그렇게 즐겨 보지 않은 관계로 아이언맨 빼고는 모두 낯설었다. 헐크도 토르도 만화나 영화로 본 적이 없다. 캡틴 아메리카의 경우는 이런 캐릭터도 있었구나 하고 이제서야 알았으니... 개인적으로 파워풀한 액션을 선 보인 헐크가 제일 멋있어 보였다. 토르의 망치 보다는 모든 공격을 다 튕겨 내는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가 더 탐이 났고, 쉴드의 날으는 항공 모함이 정말로 있어서 타 보고

로우리스: 5000원을 주고 본 보드워크 엠파이어의 한 에피소드.

로우리스:나쁜 영웅들 톰 하디,게리 올드만,가이 피어스 / 존 힐코트 나의 점수 : ★★★ 영화는 1920년대 금주령이 내려진 미국에서 밀주 장사를 하는 세 형제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어디선가 많이 들은 내용이다 싶어 가만히 생각해보니, 마틴 스콜세시의 역작 보드워크 엠파이어가 정확히 그 시기를 다루고 있던 것. 스티브 부세미와 켈리 맥도날드의 열연이 돋보였던, 그러나 시즌 2 이후로는 거들떠도 보지 못한(솔직히 봐야 하는 드라마가 너무 많은데다 일이 바쁘기도 했다) 이 역작이 자꾸만 생각이 나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결국 조조로 5천원을 내고, 보드워크 엠파이어의 한 에피소드를 보았다 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는 것이, 영화가 분명히 기승전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흐름이 영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