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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배우는 웹 구조]를 읽고

[그림으로 배우는 웹 구조]를 읽고

멋진넘|2023년 2월 25일

이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단순했다.뭐냐.. 그냥 책 자체가 좋다 이런 것을 떠나서..갑자기 대화를 하는데... 들리지 않는 용어가 들려서 였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모르는게 아닐 터인데.. .구조를 몰라서인가.. 그런 단순한 생각으로 시작해서.. 웹에대한 기본서 한번 볼까 했는데.. 마침 제목만으로 나쁘지 않은 책이라서 주저없이 구매하게 되었다. 이런것을 함부로 고민하지 않고 사면 안되는데.. 그렇게 사버리고 말았다. 신기하게도 말이다. 일본 사람이 저자인데... 책 자체는 나쁘지 않은 책으로, 전반적인 내용을 고르게 적어주고 있었다.(저자에 대한 편견보다는 번역서에 대한 편견으로.. 역자가 xxx 같으면,, 고생한 일이 있어서.. 물론 세월이 지나가면서 많이 개선되긴 했지만서도..)그러

[모탈컴뱃 Mortal Kombat ]을 보고

멋진넘|2021년 4월 10일

모탈컴뱃... 이런 함성과 함께.. 두둥두둥 음악과 함께... 기억하던 오락을 신나게 했던.. 그런 새대였는데.. 영화가 나온다니 무척이나 반가웠다. 옛날 모탈컴뱃 영화도 같이 생각이 나면서.. 금요일 몰아서 보기로 결정을 하고 .. 영화를 보게 되었다. 생각보다.. 많은 기대감은 .. 아니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은 저멀리 던져버리고.. 그냥 영화가 나왔다는데.. 즐거워 하자.. 이런 생각으로 보게되었다. 최근에 나온 영화들이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나온 만큼 심한 생각들은 다 버리고 나온 것만으로도 기뻐하면서 보자. 이런 생각만을 가지고 본 것인데.. 그래도 사람이 사람인지라.. 생각보다 기대를 안할 수 없었다. 특히 예고편을 본 나로써는.. 오 ~~ 전작보다 나쁘지 않은데.. 당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을 보고

멋진넘|2020년 10월 4일

추석은 자고로 코로나 이전에는 가족들과 코메디를 보든 액션을 보든 영화를 즐겁게 보는 것이 일상이었던 것 같은데.. 이번 추석은 뭐랄까 코로나로 그냥 후다닥 지나갈 것으로 예상했다. 막상 아쉬운것이 있어서 정말 사람이 없는 영화를 골라서 보기로 했는데. 덕분에.. 이정현, 김성오가 주연으로 나오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을 보게 되었다. 정말 사람이 없을것이야... 그래 설마 누군가 볼까.. 시실리 뭐냐 그것을 찍었던 감독으로 기억하는데.. 정말 이 영화를 볼까? 아니나 다를까.. 집에서 나간것이 겨우 이 영화 하나를 보러 나간 것 이외에는 없었던 것 같다. 정말 이런 것은 너무나 잘 맞는지.. 아 뭔가 웃겨주려 했던 것 같은데.. 아직 감독은 시실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았고, 연기력이

[한라산 종주] 관음사에서 성판악으로.. 백록담에는 물이 있네..

멋진넘|2020년 9월 13일

한라산에 갔다 왔다.. 코로나로 많은 이야기 들이 있었기에.. 고민을 많이 했지만.. 비가 온다는 예보도 있어 .. 사람이 없을것이라 확신했다. 평소보다 적은 인원이 왔고 거의 길에서 마주치는 일이 없었다. 친구가 서울에서 비행기를 타고 와서 등반을 같이 했는데.. 뭐랄까.. 그 친구에게 미안할 정도로.. 너무 몰아쳤나 하고 싶다. 산을 탄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잘 타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힘들게 탈 줄은 몰랐는데.. 내가 처음 육아휴직 이후에 산을 타고 갔을때와 비슷했던 것 같다. 그것을 생각해 보면.. 내가 배려를 했어야 했는데.. 뭐 거두 절미하고 갔다. 무작정 올라갔는데.. 그 비경은 힘들게 온 친구의 입에서 탄성을 자아낼 수 있을 만큼의 비경을 보여주어서 감사했다. 우리가

[제주] 올래길 1

멋진넘|2020년 8월 30일

올래길 21번을 마치고 간 올래길 1번은 무척이나 가기가 싫었다. 여기를 시작한 것은 내가 서쪽을 많이 내려간 직 후 그래 다시 동쪽으로 걸어볼까 생각이 들때가 되어서야 여기를 다시 찾게 되었다. 1번의 코스에서 2번으로 갈때.. 사실 제주에 와서 가장 멋진 절경 중 하나인 성산 일출봉을 갔다가 오는 것도 있었는데.. 성산 일출봉은 아쉽게도 올래길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아마 올래길 특성상 돈을 주고 가는데는 가급적 주변만돌고 .. 돌고 가도록 설계가 된 것 같은데.. 그렇게 된다면.. 올래길의 본래의 목적인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느낀다는 점에서 조금은 아쉽다고 해야 하나. 뭐 마음만 먹으면.. 여러 정책이 있을 수 있겠지만.. 아직은 아니다. 개인 적으로 올래 수첩 소지자의 한하여 일정비용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