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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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뱀파이어 헌터(Abraham Lincoln: Vampire Hunter, 2012)> - 욕심을 부리다 산으로 가버린 영화
제목의 링컨은 우리가 아는 에이브라함 링컨이 맞다. 미국 제 16대 대통령으로 남북전쟁의 중심에 있었던 그 인물이다. 영화는 링컨이 어린 시절 부당한 대우를 받는 흑인 친구를 보호해주려다 뱀파이어인 지주에게 어머니를 잃게 되는 것으로 시작된다. 어머니의 원수를 갚기 위해 복수를 감행하지만 초인적인 힘을 가진 뱀파이어에게 상대가 되지 않고, 이를 언젠가부터 지켜보던 헨리의 도움으로 뱀파이어 헌터가 된다. 단, 개인적인 복수가 아닌 인류를 위한 사냥을 하겠다는 약속 하에 말이다. 링컨은 도끼를 휘두르며 뱀파이어 무리들을 일망타진하는 듯했지만, 이내 도끼를 내려놓고 대통령이 된다. 영화 속에서 흑인 노예들은 남부에서의 중요한 노동력이자 뱀파이어의 중요한 식량원인데 전쟁으로 위협을 느낀 뱀파이어들은 남부 세력과 합

로봇 / 사다코 3D: 죽음의 동영상 / 미확인 동영상 : 절대클릭금지
퇴근하고 오랜만에 영화를 보려고 IPTV를 돌려봤습니다. 꽤 재미있는게 많더군요. 로봇은 아래 포스팅에 먼저 포스팅했지만 더 추가. 로봇 (Endhiran, The Robot, 2010) 1. 아래 영화들 보다도 로봇을 더 재미있게봤네요. ; ) 2. 오프닝을 어디서 구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오프닝부터 아주 의미심장함;; 3. 저런 로봇이 겨우 군용이라니!! (하지만 지금도 대부분의 첨단 산업은 군이 스폰서;;) 4. 중간 중간 들어가는 뮤지컬이 이채롭네요. 흠좀. 5. 여주인공이 미인인듯!!(...) 6. 치티 1.0 버전을 살려내라! 이놈들아!!!(...) 7. 로봇...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영화인듯요! 사다코 3D: 죽음의 동영상

<대학살의 신(Carnage, 2011)> - 예의상 권하는 커피는 거절하는 게 상책
자라면서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있을 법한 아이들의 싸움이다. 싸우다가 한 아이가 날린 주먹에 다른 아이가 코피를 흘리고 이가 부러질 수 있는 그런 싸움이 발단이다. 자녀들의 싸움을 어른의 방식으로 원만하게 해결하려던 두 부부의 만남은 엎치락뒤치락하며 애들 싸움보다 더 유치하고 치졸한 싸움으로 번진다. 점입가경이라는 말은 이런 때 쓰라고 만든 것 같다. 우아하고 이성적인 어른들의 만남은 토사물로 얼룩지고 육탄전이 벌어지는가 하면 술주정이 오간다.원작인 동명의 연극 은 2006년 초연 후 영어로도 번역되어(원작은 프랑스어) 브로드웨이에서도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작품이다. 로만 폴란스키 감독은 이 연극을 스크린 속 또 다른 연극
![[The Dark Knight Rises]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보고](https://img.zoomtrend.com/2012/08/23/a0101790_50349d3b45d05.jpg)
[The Dark Knight Rises]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보고
아무리 뒤집어 봐도 말이다. 그만큼 이 여인네의 매력이 아니였다면 .. 이 영화의 재미는 크게 반감 되었으리라.. Anne Hathaway 그녀의 영화를 기존에 보아왔어도 . .별로.. 그리 매력을 많이 못 느꼈는데.. 하지만 이 영화 한편이 그녀의 매력을 다시한번 보게 해주었다. (적어도 나에게는 말이다.) 아울러 인셉션에서 나름 매혹나와 주었던 Marion Cotillard 의 역활도 빠지지 않았을꺼라 본다. 그녀의 모습이 기억나는 장면은 .. 과거의 회상신에서 말하던 역활이였는데.. 이번에 영화에서는 나름 뭐랄까 인셉션에 비해서 비중이 많이 커져서 등장했다. 그만큼 감독의 입맛에 맛아서 일까나? 요즘 부쩍 감독의 입맛을 생각하게 되는데.. 모든 배우들을 그런 시각으로 보게 만든다. 어찌되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