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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헐리우드판 촬영장 사진입니다.

"데스노트" 헐리우드판 촬영장 사진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9월 23일

이 영화도 사진이 정말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애매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작품중 하나이기도 하죠. 시놉이 나와 있던데, 우리가 아는 그 데스노트 이야기를 기반으로 하는건 맞는 것 같더군요.

"데스노트" 헐리우드판 촬영장 사진입니다.

"데스노트" 헐리우드판 촬영장 사진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8월 14일

이 영화도 이래저래 준비중입니다. 약간 재미있는게, 감독이 아담 윈가드 더라구요. 웬지 일본판과는 약간 다른 해석을 볼 수도 있겠다는 희망이 보이기도 합니다.

미션 13 (13 Sins, 2014)

미션 13 (13 Sins, 2014)

멧가비|2016년 7월 29일

주인공 마크는 돈에 쪼들리던 와중에 살인 게임을 제안 받는다. 일단은 살인 게임인 줄은 몰랐겠지만, 어쨌든 영화는 그렇게 클리셰와도 같은 설정으로 시작한다. 마크가 13 단계의 살인 게임에 얽혀 들어가는 과정은 마치 다단계 판매의 꼬임에 빠져 인생에 기스나는 모습을 보는 듯 하다. 비이성적일 정도의 순진한 사람. 작게는 내 전화기의 벨소리를 바꿔놓고 크게는 빅 브라더처럼 어디서든 나를 지켜보는 괴인의 제안을 필요 이상으로 기꺼이 수락한다. 이미 돈이라는 목적지만 눈에 보이고 그 과정에는 생각이 미치지 않는 경주마 상태가 된 것이다. 남은 미션들이 파리를 삼키듯 쉬울 거라고 진짜로 생각한 안일함.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사람. 미션을 진행하는 과정을 보면 단지 돈에 혹해서 이성을 잃은

아프로 타나카 アフロ田中 (2012)

아프로 타나카 アフロ田中 (2012)

멧가비|2016년 7월 26일

캐스팅도 좋고 원작이 가진 유쾌한 루저의 정서도 제법 잘 표현했다. 원작의 여러 에피소드들을 자잘하게 배치해 놓은 것도 꽤 적절한 수준에서 행해진다. 다만 영화의 가장 근본적인 부분이 아쉽다. 아무래도 장편 연재작을 한 편의 영화로 축약하려면 타나카의 여러 가지 모습 중 포인트를 잡아야 했을 터. 영화는 그 중에서 "연애에 젬병인 타나카"라는 아이덴티티를 선택한다. 물론 상업 장편 영화로서 가장 안전한 선택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묘령의 미녀가 특별한 계기 없이 타나카를 좋아하게 되어, 마치 진짜 로맨스물처럼 흘러가는 전개인 것이 문제다. (설정만 보면 오히려 후루야 미노루의 만화에서나 있을 법하다.) 타나카 시리즈에서 거의 존재하지 않을 뿐더러 진짜 연애로 고민하는 타나카는 원작의 영화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