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원작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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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의 기묘한 모험" 실사판의 포스터 입니다.
이 영화 역시 걱정되는 작품입니다. 감독이 아무리 좋아도, 요즘 일본의 만화 원작 영화들은 줄줄이 이상한 느낌을 줘서 말이죠. 솔직히 이 포스터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비트 (1997)
그 시절, 스포츠 머리 학생들의 가슴에 울끈불끈 반항심을 끓어오르게 만든 전범. 이 영화 때문에 소년들은 주먹에 라이터를 쥐고, 필터 뜯은 말보로 레드를 피우고, 데니스 로드맨 티셔츠를 구하러 동대문을 뒤졌다. 좀 더 막 나가는 녀석들은 완벽한 비트 키드가 되기 위해 바이크를 타기도 했다. 덕분에 어부지리로 몇 번 얻어탔던 기억도 난다. 시대를 막론하고 청춘이 늘 아름답지 못했던 대한민국에서 드물게 시대의 아이콘이 된 청춘영화라는 의의가 있다. 덕분에 왕가위 영화는 도저히 못 보겠는 꼬마들에게는 적절한 대체재로서 기능하기도 했다. 물론 왕가위의 우라까이라는 걸 알고 본 놈이 몇이나 됐을지는 알 수 없지만. 허무주의 꽃미남 민, 거친 욕망의 태수, 허풍쟁이 환규. 개성 뚜렷한 세 주인공의 호흡이

내부자들 (2015)
이젠 또 하나의 한국식 장르라고 불러도 됨직한 사회고발물. 그 가운데에서도 기시감이 드는 사건들을 조합해 관객으로 하여금 단순히 분노가 아니라 현실에 대한 회의마저 들게 만드는 리얼리티에 주력하는 영화다. 노골적인 성접대 묘사 등 상류 사회의 썩은 부분을 날카롭게 고발하면서도 지나치게 장르적인 영웅형 검사 주인공. 톤이 튄다. 엉뚱한 영화에 엉뚱한 주인공이 들어와 있는 느낌. 하지만 좋다 이거야. 사회고발 다큐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영화니까. 원작이 만화니까. 관객이 몰입할 수 있는 장르 주인공 하나 넣는 것 좋다고 치자. 그 편이 서사의 측면에서는 되려 미학적인 맛도 있다. 설교투의 어조? 그냥 대사가 아니라 아예 관객을 보면서 곱씹는 교훈? 굉장히 새로운 화두를 던지는 거라 착각하는 것 같지
일본에서 만화실사화 가 계속되는 이유
예전부터 사람들이 무척 궁금해 했던 것이 '왜 일본은 계속 만화원작을 실사화 하는걸까?' 였지요 그런 궁금증에 대해 이번에 일본 'TV아사히'에서 방송되고있는 아침정보프로그램 '오하요 콜 ABC'* おはようコールABC간사이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 아침 5시 ~ 6시 45 분까지뉴스,스포츠,예능정보를 다루는 프로그램 에서 그점에 대해 다뤘기에 함 올려봅니다 ㅋ 오하요 콜 ABC 홈페이지 : http://www.asahi.co.jp/call/ 그럼 해당영상을 보여드릴텐데요 보시기전에 먼저 설명드리다면 영상은 2개 입니다 첫번째 영상은 대략 요즘 이런영화들이 만들어지고 있고 이런배우들이 출연한다 라는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