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헐리우드판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9월 23일 |
!["데스노트" 헐리우드판 촬영장 사진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09/23/d0014374_57b183fe11cca.jpg)
이 영화도 사진이 정말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애매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작품중 하나이기도 하죠. 시놉이 나와 있던데, 우리가 아는 그 데스노트 이야기를 기반으로 하는건 맞는 것 같더군요.
크리스천 베일 신작, "The Pale Blue Eye"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2월 23일 |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다리는 작품입니다. 에드거 앨런 포가 연쇄 살인 사건을 수사하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게다가 오랜만에 질리언 앤더슨도 나오고 말입니다. 분위기 멋질 것 같아서 기대중 입니다.
<변태가면> 엉뚱 황당무계의 묘한 폭소
By 내가 알고 있는 삶의 지침 | 2013년 11월 7일 |
![<변태가면> 엉뚱 황당무계의 묘한 폭소](https://img.zoomtrend.com/2013/11/07/c0070577_527ad2efac78a.jpg)
일본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시작부터 제목다운 레이스 속옷 오프닝으로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발산하는 코미디, 액션 영화 <변태가면> 시사회를 보고 왔다. 당황스런 엉뚱 슬랩스틱 코미디가 쏟아지는 이 이야기는 독특한 업종 종사자 엄마를 뒀으나 여자 앞에서 말 한 마디 못하는 약골에 정의감은 강한 고등학생 주인공 '쿄스케' 스즈키 료헤이가 진지하게 내뱉는 깨알같은 햄릿식 독백 개그에서 변태 유전자로 인한 변신 히어로의 활약이라는 유치의 극치이나 망가짐의 묘한 재미를 주는 슬랩스틱까지 당당하게 스크린을 채우니 기가 차면서 폭소가 터졌다. 객석 여기저기에선 '미치겠다', '아우' 등의 탄성과 낄낄거림이 이어지고 매우 훌륭한 근육질 몸매의 주인공의 헐벗은 자태가 어이 없을 정도로 망측하고 볼성 사나
공유 + 박보검, "서복"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1월 19일 |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 정보를 자주 접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점점 호감이 가네요? 이미지 좋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