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공식블로그

Sources

Posts

4159 posts

한국 최장수 문학단체 신인상 수상 비결요? 시상(詩想)이 샘솟는 대전이요

한국 최장수 문학단체 '호서문학회'를 아시는지요. 호서문학회는 1951년부터 시작된 뿌리 깊은 문학회로 자리매김했죠. 최근엔 1949년 호서문학회를 알리는 광고가 발견돼 온 문학계가 고무돼 있답니다. 이런 유서 깊은 문학회에 중국인 유학생이 신인상을 수상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답니다. 바로 배재대 한국어문학과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왕리췬(王立群‧중국‧32) 씨입니다. 왕 씨는 지난해 발간된 호서문학 61호에 출품한 '잠' '환자' 등 시 2편이 평단의 높은 평가를 받아 신인상을 거머쥐었습니다. 그가 쓴 작품을 잠시 독백으로 따라 읽어 보세요. 화자가 되어 감성이 전달될테니까요. 왕 씨가 출품한 작품 가운데 '잠'인데요. 타인과 자아를 분리해 생각해낸 힘이 큰 공감을 얻게 합니다.   왕 씨는 "학부시절부터 대전에서 지내다 보니 타국 생활이 어느덧 10여년에 이른다"며 "외로움을 달래려 공부에 매달리다가 불면증이 생기면서 이 작품을 쓰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2007년 배재대 한국어교육원의 문을 두드려 한국 문학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배재대 한국어문학과 학부과정을 밟으면서 한국 문학을 깊이 연구하기 시작했죠. 이화여대 석사를 마치고 중국의 모교인 웨이난사범대학 교수로 임용돼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더 하고 싶다는 생각에 2016년 배재대 한국어문학과 박사과정에 입학해 다음달이면 박사모를 쓰게 된답니다. 왕 씨가 신인상을 받은 비결을 물었습니다. 문학적 감성이 풍부한 사람들은 신춘문예 같은 꿈을 꾸니까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20대를 대전에서 보냈어요. 엄마 품처럼 안락한 도시를 지나다 보면 시상이 자연스럽게 떠올라요. 고층 건물이 즐비한 둔산동에서도, 바쁜 걸음을 재촉하는 도시철 플랫폼에서도요. 서울을 다녀와 대전역에 당도하면 '이제 집에 왔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편안한 도시인걸요. 제 시상은 대전, 그 자체입니다." 그의 말본새엔 대전을 아끼는 마음이 뚝뚝 묻어났습니다. 다음달이면 왕 씨는 중국으로 돌아갑니다. 10여년에 걸친 유학생활을 마무리하고 고국으로 돌아가 후학양성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중국에서 대전을 주제로 한 시가 소개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 최장수 문학단체 신인상 수상자가 아끼는 '대전'이니까요. 아래는 왕리췬 씨의 수상 소식을 전한 대전KBS의 뉴스입니다.  영상출처 : 대전KBS

겨울방학 무형문화놀이학교- ② 김관식 악기장과 소고만들기

방학 때 뭐 하지? 방학 때마다 부모님의 한결같은 고민입니다.  요즘에는 학교 다니기 전부터 선행학습이며 예체능까지 학원 다니느라 바쁜 아이들인데요. 대전에서는 겨울방학을 이용해 우리 전통악기와 무형문화재에 대해 배우고, 직접 소고를 만들어 가는 프로그램이 2차례에 걸쳐 진행됐어요. 대전전통나래관 겨울방학무형문화놀이학교 소고만들기 프로그램입니다. 소고는 손잡이가 달린 작은 북으로 농악 등에서 사용하는 전통악기입니다. 참가자들은 대전무형문화재 제 12호 김관식 악기장(북 메우기)님으로부터, 북통 양면에 가죽을 대고 가죽끈으로 꿰어 붙이는 과정에 대해 설명을 들었어요. 무두질을 한 젖은 가죽을 끈으로 꿰어 붙인 다음 며칠간 말리면, 가죽이 마르면서 팽팽하게 됩니다. 북통에 가죽을 꿰어 메우는 방법을 설명하는 김관식 악기장 소고만들기 재료를 하나씩 받은 어린이들은 각자 열심히 끈을 꿰어 나가는데요. 말랑말랑한 가죽판이지만 귀가 큰 바늘에 꿴 가죽끈을 작은 구명에서 잡아 빼는 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또 끈이 꼬이지 않게 해야 하기 때문에 의외로 어려워 했는데요. 그래도 김관식 악기장, 보조교사인 악기장의 사모님과 따님의 도움으로 어느덧 소고가 완성이 됩니다 완성된 소고를 들고 뿌듯한 표정으로 인증샷을 찍기도 하고, 김관식 악기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학교 음악시간에는 이번 시간에 직접 만든 소고를 가져가겠다고 하는 어린이도 있었습니다. 겨울방학 무형문화놀이학교 소고만들기를 통해, 생애 처음 손수 만든 전통악기를 갖게 된 소중한 시간이 됐겠지요? 2019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 조강숙

전지적 청년 시점으로 본 대전 청년정책의 모든 것

우리 대전은 청년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지역 중 하나입니다. 청년들의 취업을 책임지는 청년취업희망카드부터 주거 부담을 덜어주는 청년주택지원사업까지! 또한 지역 곳곳에 위치한 청년들만의 공유 공간은 타 지역 청년들에게 부러움을 사곤 합니다. 대전이 청년들의 삶에 딱 맞는 정책으로 그들을 지원할 수 있는 데는 청년들과의 활발하고 체계적인 '소통'이 큰 핵심입니다. 그리고 대전과 청년 사이의 의사소통을 책임지는 역할 역시 청년들이 하는데요. 그 청년들이 바로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입니다! 줄여서 '대청넷'이라고 하면 들어본 기억이 나실런지 모르겠네요.   대청넷이란? 대전 청년을 대표하는 소통과 협력 창구입니다. 청년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등의 활동으로 대전 청년의 삶을 함께 밝혀가는 네트워크입니다.   저는 대전의 청년으로서! 그리고 대전소셜미디어기자단의 기자로서!  대청넷에서 주관하는 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행사는 '찾아가는' 설명회입니다. 대전 청년들이 많이 모여있는 지역 곳곳에서 총 4번에 걸쳐 이루어지는데요. 저는 지난 30일에 있었던 2차 설명회에 다녀왔답니다. (❀╹◡╹) 2차 설명회는 대전 동구/중구 지역에 사는 청년들이 쉽게 모일 수 있도록 대흥동에 위치한 청년 공유공간! '대흥노마드'에서 진행됐어요.       본격적인 설명회 시작 전 대청넷의 활동영상을 먼저 보았는데요. 영상 막바지에는 대전 청년들을 응원하는 허태정 시장님의 메시지도 있었답니다.   “좋은 청년정책, 함께 만들어 갑시다. 대전시가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All About 대전 청년정책   본격적으로 설명회가 시작되고 먼저 대전 청년정책에 관한 설명이 있었는데요. 작년과 달라진 부분들을 중점으로 설명이 이루어졌고, 대전광역시청 청년정책과 이근수 청년소통 팀장님께서 직접 진행해주셨어요. 1. 일자리 ▶ 청년 취업희망카드 - 월 50만원 x 6개월, 취업성공금 50만원 - 사용자의 마음건강 진단 및 진로탐색 프로그램 마련 ▶ 청년 창업지원카드 - 연 매출 1원 원 이하 창업자 - 교통비, 식비, 홍보비, 상담활동 등의 지원 - 월 30만원 x 6개월 ▶ 청년 co-op뉴리더 인재양성(기업 직무체험) - 대학생부터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까지 참여 범위 확대 ▶ 창업플랫폼 조성 및 창업지원 - 소셜벤처 창업플랫폼(원도심), 대학창업스타트업타운, 창업커뮤니티 네트워크 구축 등   2. 설자리 ▶ 대전청년하우스 조성 - 200여실의 청년기숙사 운영(2020.3월 개소 예정) ▶ 청년매입 임대주택 공급 - 기존 주택을 매입 및 보수하여 저소득 청년에게 임대 ▶ 청년 마음상담 창구 운영 - 상담시설 지정, 고민 공감 등   3. 놀자리 ▶ 대청넷 2기 운영 - 대학, 청년단체, 기관 간의 네트워킹 ▶ 청년 주도의 활동 지원 -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지원 - 2019년 대전청년주간(8월)     All About 대청넷    대청넷이 2막을 함께 열어갈 청년을 모집하고 있는 만큼 운영방안에 대한 세세한 설명이 이어졌는데요. 이 날 자리에도 대청넷 2기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많이 방문해주었습니다. Q1. 인원? A1. 이전에는 선정된 100명의 인원으로 운영되었지만 올해는 인원 제한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Q2. 활동 기간? A2. 약 8개월로 예상된다. Q3. 선정 방법? A3. 총 9회의 일정(OT + 청년아카데미) 중 최소 2회 이상 참여자라면 선정 가능하다. Q4. 조직 내 체계? A4. 대청넷은 모임(팀)을 꾸려 자율적으로 의제를 선정하고 그에 맞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모임 내에서는 모임장과 회원으로 정리된다. Q5. 모임 구성 방법? A5. 3인 이상의 인원이 모이면 구성 가능하다.(정책에 관심이 있고 그와 관련된 활동을 하던 기존 단체의 구성원들이 함께 지원하여 모임을 구성할 수도 있다.) Q6. 대청넷의 활동이 정책에 반영된 사례가 있는지? A6. 작년에 있었던 청년 창업희망카드팀의 경우 도출된 모임의 의제를 1년 동안 연구하여 이를 바탕으로 창업희망카드 정책을 제안했다. 그리고 이 제안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들이 모여 실제 대전시 정책으로 채택된 사례가 있다. Q7. 활동은 얼마나 자주 하는지? A7.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것이므로 정해진 건 없다. 모임에서 일정을 어떻게 세우냐에 따라 달라진다. 단, 회의비는 한 달에 3번까지 지급 가능하다. Q8. 정책 제안은 ‘청년’에 관한 것만 가능한지? A8. 청년정책 외에도 대전의 여러 정책들을 청년의 입장에서 모니터링하거나 제안하는 것도 가능하다. Q9. 직장 생활과 함께 활동하기에 부담스럽진 않을까요? A9. 대청넷은 자율적인 조직이기 때문에 모임별 일정에 따라 달라질 것 같네요. 모임 구성원들끼리 시간을 잘 조율해서 일정을 세우면 크게 부담스럽진 않을 거예요. 단, 1주일에 한 번도 활동이 어렵다면 오프라인 활동보다는 계획 중인 온라인 정책제안 플랫폼을 이용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Q10. 대청넷 활동을 통해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요? A10. 사람들과의 폭넓은 네트워킹이 가능한데요. 그렇다보니 정책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접할 수 있죠. 하지만 무엇보다도 본인이 겪었던 불편을 정책 모니터링 및 제안으로서 직접 해결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혜택일 듯해요. Q11. 어떤 사람에게 적절하다고 보나요? A11. 대전 청년 모두요! 누구에게나 열려있으니 많이 참여해주세요.   이 날 설명회에서는 깜짝 손님도 있었습니다! 청년의원! 강화평 동구의원인데요. 청년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응원했습니다. “청년정책에 관한 다양한 의견 많이 제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행사를 모두 마치고 마지막으로 쪽지에 적어둔 ‘대전에 바라는 점’을 전하고 나왔어요. 저는 미리 주변 다른 청년들에게도 의견을 받아 갔답니다.ㅎㅎ     “젊은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살 수 있는, 살고 싶은 도시가 되길 바랍니다.” “대전 청년정책 좋아요~~~” “청년과 노년층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세요!”   지금까지 전지적 청년 시점에서 살펴 본 대전청년정책사업설명회 현장이었습니다. 청년이라 행복한 대전을 기대하며, 대전 청년 모두 파이팅! ◟( ˘ ³˘)◞ ♡

청년이 그리는 대전!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를 아세요?

대전에 살고있는 청년이 생활 속에서 곤란한 상황에 처할 때, 그 문제를 같이 ‘청년정책’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   대전시는 2016년10월 청년 기본조례 제14조(청년정책네트워크)를 정하고, 대청넷 설치와 역할을 명시했습니다. 대전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이 주가 되어서 문제 상황을 해결하는 과정에 정책을 찾아 의견을 내어 모니터링 하는 참여기구입니다.  대청넷의 역할은 대전 청년을 대표하는 민관 소통과 협력창구입니다. 청년의견수렴, 청년문제발굴과 조사 및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기존 청년정책에 의견을 제시하면서 새로운 정책을 제안합니다. 또, 청년활동 행사 참여 및 시정 참여 등을 하고 있습니다.  ▲청춘너나들이 위치 대전시 서구 둔산중로 19 샤크존 2층 청춘너나들이 2019년 1월 29일부터 시작해 4차에 걸쳐 대청넷 활동과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지역별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설명회가 열린 공간은 청춘너나들이입니다. 라이브러리, 쉼터, 회의실, 공유부엌, 청년고민 상담, 청년스테이지 , 원데이클래스, 청년정책콘서트 등의 문화가 있는 공간입니다. “설명회에 앞서 어떤 분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셨는지 궁금했습니다.” ▲설명회 전 청년들과 이야기 청춘너나들이 공간을 자주 오고 활용하시는 분들과 이야기를 나눠 보았습니다. 대전청년공간을 통해서 청년에 대한 정책을 접하게 된 분도 있으시더라고요.  "대전시 청년정책에 대해서 그동안 잘 몰랐는데 관심이 생겼습니다. 타 지역 청년정책에 비교해봤는데요. 대전시 청년정책을 추진할 때 다른 시에서 하는 장점들을 살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평소 청춘너나들이의 다양한 청춘너나들이 원데이클래스를 통해서 자주 오다 보니, 이번 ‘대청넷’ 모집 설명회에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나 설명회를 통해서 대전청년정책을 일목요연하게 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2018 청년정책 성과 및 평가, 2019 청년정책 추진방향, 2019 달라지는 주요 정책에 대한 소개 2018 청년정책 성과 및 평가, 2019 청년정책 추진방향, 2019 달라지는 주요 정책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2018 청년정책 성과 및 평가1. 청년의 삶 전반과 생애주기별 청년정책 주진  2. 청년들의 자유로운 활동 공간 조성3. 청년 주체의 정책발굴과 소통을 위한 "대청넷"운영4. 청년이 주도하는 청년활동 지원 2019 달라지는 주요 정책1. 일자리 -청년 취업희망카드, 청년 창업지원카드, 청년 co-op 뉴리더 인재양성, 창업플랫폼 조성 및 창업지원 -지속사업으로 일자리카페 꿈터, 희망통장, 내일채움공제, 지역주도형 일자리 2. 설자리 -대전청년하우스 조성-청년매입 임대주택 공급/ 드림하우징 3,000호의 일환-청년 마음상담창구 운영-지속사업으로 청년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학자금 이자지원, 학자금신용회복 지원등 3. 놀자리-소통과 참여, 개방의 대청넷 2기 운영 -청년 주도의 활동 지원-2019 대전청년주간(8월)-지속사업으로 청년활동공간 활성화, 청춘터전, 청년의 학교, 문화예술가 지원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대청넷) 2기를 모집 설명회 장면 이번 설명회에서 대청넷의 역할에 대해 알 수 있었는데요. 2018년 대청넷의 주요활동 소개, 정기모임, 휴먼 오브 대청넷, 청년퍼즐(정책스터디), 청소하장(청년들의 소리를 하는 장), 청년의회, 대청넷의 방향과 목적, 2019년 운영방안, 연간일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대청넷 2기의 일정도 알아볼까요. 오리엔테이션과 아카데미가 8회 열리고요. 청년주제의 아카데미 2회 참석자에 한 하여 3월 멤버십 캠프 참여와 팀 활동을 9월까지 합니다. 모집인원을 제한하지 않고, 대학생과 자치구 및 시민사회단체와 함께하면서 청년 의제의 범위도 넓힙니다. 또 실국 간담회, 청년의회를 개최해 청년문제 해결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라네요.   <2018년 팀 프로젝트 >· 대학생 정책팀 : 커뮤니티 지원사업에 대학생 동아리 영역을 포함하는 제안 · 청년리빙랩팀 : 공학 종사자들을 위한 청년마을 조성 · 청년문화기획자 양성팀 : 예비, 초기 청년문화기획자 교육 양성 및 지원 · 우리가(家)팀 :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모니터링 개선 방향 제시 · 청년문화팀 : 청년들이 원하는 청년 축제개최(청년주간 개최, 청년주도의 문화 컨텐츠 개발 및 운영) · 청년창업희망카드팀 : 청년 창업희망카드지원(초기 창업자에게 교통비, 식비, 홍보비, 상담활동비 등 30만원씩 6개월 지원2018년 12월 시행) · 청년활동 사회화팀 : 청년활동의 사회화 지원(대청넷 및 청년기자 활성화로 정책홍보 강화)-일부수용 · 24시 청년 창업센터팀 : 연중무휴, 24시간 이용과 창업의 모든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창업센터 운영을 제안 · 청년 권리지킴이팀 : 정기적 행사를 통한 청년정책 홍보(기 추진 및 홍보강화)를 제안 · 청년커뮤니티 모니터링팀 : 커뮤니티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제안)커뮤니티 지원사업을 ·공기관이 아닌 공간 운영자가 위탁 운영, 회의비 상향, 자부담 하향) · 청년 취업희망카드 모니터링팀: 청년 취업희망카드의 방향성(마음건강, 진로프로그램 운영) -일부수용 · 재취업 프로모션팀 : 직장인(퇴사희망자, 실업자) 희망카드(30만원×6개월)지원-불수용(대상자 파악 불명확, 재정여건 및 사회적공감대 형상 어려움, 하지만 마음건강 및 진로탐색, 재직자와의 멘토링은 청년활동지원사업으로 시행예정) ▲ 설명회 질문과 답 장면 구체적인 일정과 또 활동에 대한 자세한 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해 보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대청넷 모집 설명회 마친 후, 의견을 담은 쪽지 청년들의 고민과 소망을 전해 봅니다.  여러분도 대청넷에 참여하고싶다고요? 3월 3일까지 모집하는 대청넷 2기에 지원해보세요!  ■ 대청넷 참여 안내 참여 대상: 만19세~39세, 청년문제와 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방법 : http://bit.ly/대청넷2019 문의 대전시 청년정책과 청년소통팀 042-270–0821 대전 청춘광장 http://www.daejeonyouth.co.kr 참고자료 <2018 대청넷의 청년들 >발행처/대전광역시, 기획/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인터뷰]월평동 마을 활동가 김효빈 씨를 만나다

▲대전 월평동에서 만나본 마을 활동가 김효빈씨 이야기▲ 지금 시대는 차가운 겨울과도 같습니다. 옆집 사람,동네 사람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는 정도 점차 사라지고 있는 요즈음, 월평마을에 이웃간 정을 나눌 수 있는 따듯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고 해서 찾아가봤습니다. 월평동 마을 공유 공간 '월평동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월평동 이야기'는 작년에 만들어져서 월평동에 있는 청년들과 마을 주민분들을 주축으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월평동 공정여행을 기획하기도 하면서 1월에는 공정여행으로 작은 움직임을 시작할수있었습니다. 청년 마을 활동가들이 '활동가의집'과 '푸른달' 이라는 모임을 통해  마을 주민과의 소통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었습니다. 인터뷰중에도 마을 자치위원장님께서 오셨는데요. 마을공간에 있는 마을지기님과 인사를 나누시는 모습을 보면서 월평마을의 따듯함을 느낄수있었습니다. 한쪽 테이블에는 월평동 이야기를 담은 책이 놓여있었고요. 공간에서 모임을 하고 계시는 문성남 작가의 저서 '너와 나의 알래스카'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김효빈 씨와 인터뷰를 통해 마을과 소통하는 청년 마을 활동가의 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월평마을이 사람으로 따듯해지고 사람으로 편안함을 느낄수있는 마을이 되길 바라봅니다. 대전의 모든 마을들이 이웃과 따뜻한 정을 쌓으며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