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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교육박물관에서 만난 끝없는 시험의 세계, 추억의 옛교실

방학을 맞이하여 자녀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곳을 찾으시나요? 재미도 있고 역사와 문화를 함께 배우고 꿈과 미래를 나눌 수 있는 한밭교육박물관체험은 어떨까요? 한밭교육박물관 건물은 1938년 준공된 대전에서 가장 오래된 학교 건물입니다. 현재는 대전광역시 문화재자료 제50호로 지정되어 있답니다. 또한 대전기네스에 등재되어 있기도 하지요. 한밭교육박물관은 1992년 7월 10일 개관한 우리나라 최초의 교육전문박물관으로 고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교육변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토요일인데 놀이보다는 교육체험을 택한 학부모님들이 어린 자녀들과 함께 한밭교육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박물관을 찾은 외국인들도 있습니다. 박물관 야외체험장에 전시된 앙부일구와 측우기 그리고 연자방아 등을 흥미롭게 감상하며 박물관 안으로 들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 분들이 찾은 한밭교육박물관 안에는 어떤 것들이 전시되었고,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알맞은 것을 모두 고르시오" 한밭교육박물관 1층에서는  특별전'끝없는 시험의 세계'가 가 4월 28일까지 열립니다.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픈 시험이지만 출발이 될 수 있기도 합니다.  한국 부모님들과 모든 사람들의 관심사인 시험에 대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입니다. 이 답안지는 과거시험 답인지라고 합니다. 듣기만 했던 과거시험 답안을 직접 보니 과거 우리 조상들의 삶을 마주하는 듯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기획전시실에는 도입부, 과거시험, 대전의 과거시험 합격자 명단, 시험 모습을 바꾸다, 학교 밖의 시험, 입시 그 뜨거움, 체험 및 포토존 그리고 에필로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밭교육박물관 1층에 있는 유물체험실입니다. 옛사람들의 생활모습을 전시를 통해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추억의 옛교실도 1층에 있습니다. 1960~70년대 교실을 재현해 놓은 곳입니다. 나무로 만들어진 책상과 의자, 풍금, 난로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난로 위에 도시락을 학생수 만큼 올려놓았다가 점심시간에 따뜻하게 먹은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것 같았습니다. 추억의 교복을 입고 수업을 하는 체험을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은은한 풍금반주에 맞추어 추억의 노래도 한 번 불러 보면 좋겠지요. 2층에 올라가면 한밭독도전시관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한남대 역사과 봉사자 학생들이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독도에 관한 의문점이 있으면 도움을 받아 보면 좋겠지요. 저는 독도 모형을 보면서 독도를 지키는 분들과 주민의 삶에 대 해 실감나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한 번도 찾아가지는 못했지만 독도에서 파도소리를 들으며 서있는 것 같았답니다. 또한 2층에는 고대로부터 개화기의 교육, 일제강점기의 교육, 교육과정의 변천 그리고 조선시대의 교육기관에 관한 전시실이 있습니다. 전시실 관람과 함께 재미나고 유익한 체험을 할 수가 있습니다. 한라산에서 백두산까지를 통해 체험하는 어린이와 3남매와 함께 퍼즐 맞추기를 하는 아빠의 모습이 참 행복해 보이네요. 자녀와 함께 미래의 꿈을 한껏 꿈꾸는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일제강점기의 교육 전시실에서 안중근 의사의 손바닥 도장이 기억에 남았답니다. 환란과 어려움 속에서도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았던 우리 조상들의 삶의 지혜가 오늘의 대한민국의 밑걸음이 되었고, 꿈과 미래가 있음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밭교육박물관은 대전광역시 동구 우암로 96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개관일은 화요일부터 일요일입니다. 매주 월요일과 주중 공휴일에는 휴관입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가족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서 교육과 역사 문화 체험을 한꺼번에 체험해 보세요. 상설 전시해설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설을 들으며 체험하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배움에 대한 열정을 불태워 더욱 따스한 봄을 맞이하세요. 화이팅!

예서 어머니, 교복 얼마에 맞추셨어요? 2019 중·고 신입생 무상 교복 지원 제도

띵동~! 지난 25일, 손꼽아 기다리던 두 통의 문자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대전○○초 7반 1번 ○○○ 학생은 대전노은중학교에 배정되었습니다." "귀하의 자녀는 대전지족고에 배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예, 저는 올해 중학생이 될 둘째와 고등학생이 될 큰 아이를 둔 학부모입니다. 저처럼 예비 중학생 혹은 예비 고등학생을 둔 학부모들이라면, 이 문자메시지를 받으셨을 겁니다.   1월의 끝자락에는 큰 아이의, 2월 중순에는 둘째 아이의 졸업식도 거행됩니다.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으로 중학생에서 고등학생으로, 아이들이 배우고 성장하는 모습이야말로 부모에게는 큰 기쁨입니다.     거기에 하나 더!!   올해는 아이들의 진급과 진학이 더욱 기다려집니다. 바로바로 <2019학년도 중·고 신입생 무상 교복 지원 제도>가 시행되기 때문입니다. 때마침, 예비 중학생과 예비 고등학생을 둔 학부모, 바로 저를 위한 소식이던군요!   덕분에 요 며칠 전, 아이들 손잡고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새 교복도 맞추었답니다. 그럼, 예비 중·고 신입생 학부모로서 직접 경험한 <2019학년도 중·고 신입생 무상 교복 지원 제도>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 2019학년도 중·고 신입생 무상 교복 지원 제도>란?   학부모의 교육비 경감과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동복 및 하복 각 1벌씩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중·고 신입생 2만 8,475명이며 1인당 30만원 상당의 현물 또는 현금으로 지급된다. - [출처 : 잇츠대전(It's Deajeon) 2019년 1월호에서]     무려 2만 8,475명의 중·고등학교 신입생이 혜택을 받게 된다니, 게다가 동 · 하복 완전체로 1벌씩!! 수십 만원을 넘나드는 교복 구입비에 등골이 휘었는데, 얼마나 기쁜 소식인지요~    하지만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교복 지원 방법이 달라서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1. 중학교 신입생 (현물 지원)   의무교육 단계인 중학교 신입생은 동복 1벌과 하복 1벌을 지원받습니다. 동복은 자켓부터 조끼, 셔츠나 블라우스, 바지나 치마로 구성되어 있고, 하복은 셔츠 혹은 블라우스, 바지나 치마가 1벌입니다. 말 그대로 '현물 지원'이라 업체에서 그대로 받아오면 끝!     단, 개개인의 취향이 아니라, 학교에서 선정한 주관구매업체를 통해서만 교복을 지원받으실 수 있습니다.   학교 주관구매업체 제도가 무엇인지 궁금하시지요? 학교의 공개 입찰을 통해 교복을 구입하여 일괄 공급하는 제도로, 브랜드 차이에서 오는 위화감을 방지하고, 가격 거품 논란을 해결하기 위한 교복 가격 안정화 방안입니다. 2015년부터 시행된 학교 주관구매업체 제도를 통해, 가격인하 효과도 얻고 교육비 세액공제까지 받을 수 있답니다.   그럼, 중학교 신입생이 교복 지원받는 방법, 정리해 볼까요?   ① 먼저 학교별 주관구매업체를 확인한다. ② 학교 주관구매업체에서 사이즈를 확인하고, 동복 1벌과 하복 1벌을 받는다.  ③ 단, 동복과 하복 각 1벌 이외에 여벌의 셔츠와 블라우스, 체육복은 자기 부담한다(아래 사진 참고).     2. 고등학교 신입생 (현금 지원 / 현물 지원)   고등학교 신입생은 현금 또는 현물로 지원받으므로, 더 꼼꼼하게 챙기셔야 합니다.  11월부터 1월까지 학교에 따라 입학 전형 및 배정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30만원 이내의 현금으로 지원받는 것이 원칙이지만, 학교 주관구매를 추진 중인 학교에서는 현물로 지원하기도 합니다.     학교 주관구매업체를 통한 현물 지원 방법은 중학교 신입생과 똑같습니다. 다만 현금 지원을 받는 개별 구매 방법은 조금 복잡하니 안내해 드릴게요. 학부모님께서 꼭 챙기실 것은 교복 구매 영수증입니다~ 잘 갖고 있다가 제출해야, 계좌로 고스란히 입금된다는 말씀!   ① 본인이 희망하는 업체에서 동복 1벌과 하복 1벌을 구입하고 반드시 교복 구매 영수증(카드 또는 현금영수증)을 보관한다. ② 영수증 상에는 동복과 하복의 세부항목(자켓, 조끼, 셔츠(블라우스), 바지(치마))의 수량 및 단가가 반드시 기재되어 있어야 한다. ③ 제출한 영수증으로 구입항목과 수량, 단가가 확인되지 않을 경우 학교 주관구매 가격으로 지원한다. ④ 추후에 학교의 안내에 따라 교복 구매 영수증(동 · 하복 각 1벌)을 행정실에 제출한다. ⑤ 30만원 이내의 교복 대금이 소급 지급되었는지, 계좌를 확인한다. ⑥ 단, 동복과 하복 각 1벌 이외에 여벌의 셔츠와 블라우스, 체육복은 자기 부담한다.      알고 보니 참 쉽쥬~?   참, 자켓이나 조끼 등에 부착해야 할 명찰 개수도 꼭 확인하세요! 연중 가장 바쁜 시기인지라, 미리미리 제작 요청을 해야한답니다. 교복 업체에서 일정 금액을 받고 대행하기도 하니, 참고하세요~   어엿한 사회인으로 한 뼘씩 자라고 있는 우리 대전 청소년들, 졸업과 입학을 축하합니다~~!!

청소년이 주인공인 공간, 탄방청소년문화의집을 가다

청소년들을 위한 기관은 많지만 청소년들이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경우는 많지 않은데요. 대전에는 청소년이 주인이 되고 직접 운영하는 공간이 있다고 하여 탄방동으로 향했습니다. 지금부터 탄방청소년문화의집을 소개합니다.     ​ [탄방청소년문화의집] - 이용대상​ : 청소년(9~24세), 지역주민 및 아동 - 이용시간 : 화~금 : 10시 ~ 19시 / 토 , 일 : 09시 ~ 17시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연휴, 추석 연휴 - 홈페이지 : www.tbyc.or.kr - 연락 : 042-524-2232, [email protected]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은 탄방청소년문화의집 김은정 선생님입니다.   ▶ 인터뷰 맛보기 : 탄방청소년문화의집 소개, 이용대상, 공간대여, 청소년활동, 작년 프로그램, 만족도조사, 강사등록 절차, 청소년 지도사에 대해서 * 자세한 이야기는 인터뷰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탄방청소년문화의집에 들어가기 전부터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문화의 집으로 들어와보니 삼삼오오 모여서 함께 어울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아이들로 채워진 공간마다 활기가 넘쳤습니다. 탄방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운영위원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원하는 방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활동에 대해 청소년 스스로 자부심을 가지도록 하는데요. 청소년 입장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라는 자리에 따른 부담이 될 수도 있겠지만 누군가의 대변인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한다면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방문한 날에는 마침 청소년운영위원회 면접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면접 순서를 기다리면서 긴장도 풀 겸 레고로 놀고 있었는데요. 사진 찍는다고 말하니 쑥스러워서 꺄르르 웃는 귀여운 모습에 저도 덩달아 웃고 왔습니다.    탄방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활동은 크게 프로그램, 동아리, 멘토링으로 나뉘는데요. 9세부터 24세까지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함께 활동하고 정보를 교류하고 멘토로서 동생들을 이끄는 등 모든 활동에 청소년이 주인공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 선생님들의 개입이 있겠지만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든다는 점에서 주목해야 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 탄방청소년문화의집의 동아리 활동도 주목해봐야 합니다.   아이들은 기존 동아리에 합류하기도 하지만 내가 주인이 되어서 새로운 동아리를 제안하고 합류할 아이들을 섭외하기도 하는데요. 이런 과정은 분명 리더십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 작년에는 청소년들이 동아리를 자발적으로 구성하여 아름다운재단, 대전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에서 실시하는 공모사업을 지원받아 연간활동을 실시하고 마무리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 탄방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아이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친구들 사귀기에도 좋아 보입니다. 지난 번에 방문했을 때에는 모임에 어울리지 못하는 친구에게 먼저 말을 걸며 관심을 가지는 아이를 볼 수 있었는데요. 그 모습이 참 사랑스러워서 미소가 절로 지어졌답니다. 작년에 진행됐던 프로그램입니다. 한국사나 수학 과학은 물론이고 요리, 경제, 공방까지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습니다. 부지런한 선생님들 덕분에 아이들이 호강하겠어요. 탄방청소년문화의집은 멀티인터넷실, 정보서비스실, 열린자료실, 다목적홀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공간은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며 청소년들에게 우선권이 있습니다. 지역주민들도 편하게 시설이용이 가능하고, 공간대관의 경우에 청소년 비이용 시간에 한하여 사용 가능합니다.  한쪽에는 보드게임과 닌텐도게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친구와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아지트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입구 근처에는 청소년들이 읽기에 적합한 책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만화, 소설, 수필 등 다양한 책이 마련되어 있고 바로 앞에는 앉아서 볼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탄방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과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 인성 교육과 건전한 가치관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아이들의 성장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과 진심으로 소통하며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계십니다. 어느 것 하나 빼놓지 않고 청소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려 노력하기 때문에 많은 아이들이 찾아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소통과 체험, 나눔이 넘치는 곳 탄방청소년문화의 집으로 오세요~

설날 추천여행지 엑스포 야외스케이트장! 천원으로 즐기는 소확행!

▲ 설날맞이 소확행 추천장소를 한 눈에 확인하세요.......... 광 클릭!!!!!!!! 올 겨울은 전년보다 많이 춥지는 않아서 무척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추위를 싫어해서 무척 싫은데..ㅎㅎ 요즘 같이 날씨가 따뜻해서 야외놀이도 두렵지 않겠죠? 가만히 있으면 좀이 쑤시는 활발한 아들과 함께 천원의 소확행이라 불리우는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 있는 야외 스케이트장에 다녀왔습니다. "1시간에 천원, 실화냐?" 의문이 들수 있는 착한 가격~~~~~~~ 감동입니다. 매표소에서 천원을 내면 따로 티켓을 주지않고 영수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영수증을 버리지 말고 꼭 보관해야합니다. 스케이트장 안으로 들어갈때 영수증을 보여줘야 입장이 가능하거든요~ *^^*​   운영기간 : 2018.12.21 ~ 2019. 2.17운영시간 : 10:00 ~ 20:00 (7회차)1회차    10:00 ~ 11:002회차    11:30 ~ 12:303회차    13:00 ~ 14:004회차    14:30 ~ 15:305회차    16:00 ~17:006회차    17:30 ~ 18:307회차    19:00 ~20:00 ※ 1시간 스케이트 타고, 30분씩 휴식타임!(30분 휴식시간에는 장내를 비우고, 얼음 바닥을 정리합니다. 그 만큼 스케이트장이 잘 관리되고 있다는 이야기겠죠?) ★ 매주 월요일 휴장(단, 성탄절, 신정연휴, 설연휴 - 정상운영) 원한다면 개인 강습도 가능합니다. 스케이트 대여소로 가봅니다. 스케이트가 마치 새상품을 개봉한 것 처럼 상태가 좋아서 기분좋게 탈수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안전이겠죠? 안전을 위해 장갑과 안전모 착용은 필수입니다.   헬맷은 무료 대여. 커다란 상자안에 담겨 있으니 머리 사이즈에 맞는 헬맷을 골라 쓰면됩니다. 단, 사용하고 난후에는 꼭 제자리에~ 여기는 물품보관소와 안전용품 판매소. 스케이트 탈때 짐이 있어 걱정이라면 물품보관소가 있으니 걱정은 뚝! 물품보관소의 1회 사용료는 500원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안전용품 판매소에서는 장갑 및 방한도구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깜빡 잊고 장갑을 안가져온 분들은 생각보다 비싸지 않으니 이곳에서 구매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 장갑이 없으면 스케이트, 눈썰매장 이용 불가   천원이라는 착한 가격때문인가 평일인데도 가족 단위, 연인 단위로 많이 놀러왔습니다. 친구와 즐겁게 스케이트를 타다보니 어느새 몸에는 땀이 주루룩~! 아슬아슬~기우뚱 기우뚱~ 넘어져도 재미있습니다. 즐거운 스케이팅을 즐기기 위해선 다른 사람의 진로를 방해하지 말아야겠죠? 지그재그타기 안돼요~ 급정지 안돼요~ 뒤로타기 안돼요~ 안전수칙 지켜가며 안전하게 이용하셔야 합니다. ​ 썰매장도 있습니다. 스케이트장과 썰매장은 완전히 분리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습니다. 썰매는 2종류가 있는데, 부모가 끌어주는 끈 달린 썰매와 아이 스스로 탈수 있는 썰매가 있습니다. 신나게 타고 스케이트 반납~ 신나게 스케이트를 탔으니 배고 고프네요. 매점 안쪽에는 앉을 자리도 많고, 음식도 다양하고, 깔끔하게 운영되는것 같습니다. 가격도 일반 음식점과 비슷해서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수준이며, 매점 이외에도 주변에 푸드트럭도 많으니 먹는 재미도 솔솔~ 느낄 수 있습니다. 엑스포 야외 스케이트장에 올때에는 장갑, 핫팩, 귀마개, 마스크를 챙겨오면 불어오는 겨울바람을 당당하게 맞으며 따뜻하게 탈 수 있습니다. 사용 경비는 1시간에 천원!!!!!!!(스케이트, 헬맷 대여로 포함) 가성비 완전 짱! 주말에 아이들 데리고 놀러가기 딱 좋은 곳인데요. 곧 가다올 설연휴에도 정상운영하기 때문에 설날에 가족, 친지 모두 모였을때 스케이트 타러 이곳에 방문해서 천원으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요? 적극 추천합니다~~~~~~~~!!!!

빈티지 갬성 찾아 삼만리 in 대전 원도심

뉴트로 최근의 우리 문화를 설명해주는 키워드 중 하나인데요. 새로움을 뜻하는 ‘New’와 복고를 뜻하는 ‘Retro’가 합쳐져 만들어진 뉴트로(New-tro)는 복고를 새롭게 즐기는 경향을 의미합니다.   뉴트로 열풍은 소비로도 이어져 옛날 것들을 쫓는 소비 유형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낡고 오래된 빈티지 물건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는데요. 이렇게 빈티지를 지향하는 소비는 장난감, 의류, 인테리어 소품, 생필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어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빈티지! 옛날 감성과 생기가 어우러진 대전의 원도심에서 한 번 찾아볼까요?!  빈티지 in 패션 트렌드에 맞춰 가장 발 빠르게 움직이는 분야가 바로 패션인데요. 패션 산업에서도 빈티지를 빼놓을 수 없겠죠?! 대전의 패션 메카! 대전 지하상가에도 빈티지 의류가게가 많더라고요.     특히 위 사진 속에 표시해둔 구역에 많은 빈티지 의류가게가 몰려 있었어요. 대전 지하상가의 마스코트 룰루와 랄라, 그리고 맛있는 떡볶이로 유명한 이 보이면 도착입니다!   빈티지 쇼핑의 매력은 뜻밖의 ‘득템’이 아닐까 싶어요. 특히 옛날에 만들어진 상품들인만큼 현재는 생산되지 않는 것들이 많은데요. 그런 희소성 높은 옷을 발견하게 된다면 열심히 발품 판 보람이 있겠죠? ㅎㅎ  (+ 지하상가 근처에 위치한 대전 중앙시장에도 많은 빈티지 의류가게가 있으니 꼭 한 번 방문해보세요!)    빈티지 in 소품 계속되는 빈티지를 찾아 떠나는 여행! 대전 지하상가를 떠나 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어디일까요.ㅎㅎ 이번에는 좀 한적한 곳으로 가보았는데요.   테미오래를 지나서, 보문오거리에 닿기 전에 도착한 곳은? 라는 레트로 소품샵입니다! 라는 가게 이름은 동물 '판다'라는 뜻도 있지만 동시에 무언가를 판매한다는 의미의 '판다'도 있다고 해요.   내부로 들어가 보니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가득하더라고요! 한참을 눈을 못 떼고 구경했습니다. ٩( ᐛ )و 누군가의 손을 거쳐온 물건들도 있었지만 새제품들도 많았어요. 만든지 아주 오래되었음에도 새 것이 있다니 더 신기했답니다! Q. 레트로 소품샵을 운영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원래부터 옛날 것, 오래된 것을 좋아했어요. 그래서 수집도 많이 했었죠. 특히 옛날 물건들은 사용할 수 있는 게 있고 못 하는 게 있는데요. 저는 사용할 수 있는 물건에 매력을 느꼈고, 그 물건들을 가져와서 판매함으로써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옛날 물건이 가진 매력은 무엇일까요? 개인적으로 제가 오래된 물건들을 좋아하는 이유는 단순해요. 옛날 물건들이 더 예쁘고 품질도 좋기 때문인데요. 예를 들어서 컵을 보면 옛날 컵들은 여러 가지 색상이나 무늬가 들어가서 되게 화려한 것들이 많아요. 이런 경우는 손이 많이 가는 섬세한 작업을 거쳐야 하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질도 좋아지는 거죠.   Q. 운영에 어려운 점은 없으신가요? 최근 레트로 열풍이 불면서 수요가 많아졌고 그만큼 물건을 두고 벌어지는 경쟁도 늘었어요. 가게를 시작했던 2016년까지만 해도 물건들을 쉽게 구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희소성이 높아져서 저희도 찾기가 어려울 때가 많거든요.   특별부록: 기자 PICK! ※중구청 맞은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빈티지 찻잔, 그릇 등은 물론이고 지금은 쉽게 볼 수 없는 타자기, 전화기, 카메라까지 다양한 빈티지 물품들이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어요. 구경하고 마시고 이야기 나누기 딱 좋은 곳입니다! 흔적에 얽힌 아름다운 기억 빈티지가 사랑받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무엇보다도 추억이라는 과거의 따듯했던 기억이 사람들을 사로잡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더불어 세월의 흔적에 담긴 정겨움도 매력 중 하나인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대전의 원도심 곳곳을 돌아본 이번 취재는 공간의 흔적에 얽혀있는 저와 대전의 지난날을 되새겨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