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월평동 마을 활동가 김효빈 씨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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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월평동에서 만나본 마을 활동가 김효빈씨 이야기▲ 지금 시대는 차가운 겨울과도 같습니다. 옆집 사람,동네 사람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는 정도 점차 사라지고 있는 요즈음, 월평마을에 이웃간 정을 나눌 수 있는 따듯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고 해서 찾아가봤습니다. 월평동 마을 공유 공간 '월평동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월평동 이야기'는 작년에 만들어져서 월평동에 있는 청년들과 마을 주민분들을 주축으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월평동 공정여행을 기획하기도 하면서 1월에는 공정여행으로 작은 움직임을 시작할수있었습니다. 청년 마을 활동가들이 '활동가의집'과 '푸른달' 이라는 모임을 통해 마을 주민과의 소통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었습니다. 인터뷰중에도 마을 자치위원장님께서 오셨는데요. 마을공간에 있는 마을지기님과 인사를 나누시는 모습을 보면서 월평마을의 따듯함을 느낄수있었습니다. 한쪽 테이블에는 월평동 이야기를 담은 책이 놓여있었고요. 공간에서 모임을 하고 계시는 문성남 작가의 저서 '너와 나의 알래스카'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김효빈 씨와 인터뷰를 통해 마을과 소통하는 청년 마을 활동가의 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월평마을이 사람으로 따듯해지고 사람으로 편안함을 느낄수있는 마을이 되길 바라봅니다. 대전의 모든 마을들이 이웃과 따뜻한 정을 쌓으며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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