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무 WNBA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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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posts![[WNBL] 애비 엘리스 (타운스빌 파이어) - 호주의 뉴 스타 가드 탄생](https://img.zoomtrend.com/2025/11/17/1763422110-Isobel.jpg)
[WNBL] 애비 엘리스 (타운스빌 파이어) - 호주의 뉴 스타 가드 탄생
이번 시즌의 호주 여자 리그 (WNBL)는, 사실 개막을 하기 전에는, WNBA발 샐러리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용병들의 급이 확 떨어지고, 자국 슈퍼 스타들은 거의 전부 유로리그로 떠나 버려서, 크게 기대를 안했다. "이번 겨울에는 댕댕이의 뉴질랜드 리그와 유로리그를 열심히 보자"가 모토였는데, 오잉? 어제 개막전부터 클라스가 장난이 아니더니, 2일차인 오늘도 기대를 뛰어 넘었다. 그 핵심은, 오팔스의 2.5군 정도로 여겼던 영건들의 급성장이다. * 타운스빌 파이어 (74) @ 벤디고 스피릿 (66) 디펜딩 챔피언인 벤디고 스피릿은, 오팔스의 리딩 가드인 새미 휫컴 (피닉스 머큐리)과, WNBA의 MIP와 올 디펜시브 세컨 팀에 빛나는 베.......
![[WNBL] 사라 블리샤브스 (UC 캐피털스) - 호주 리그 개막전의 컴백퀸](https://img.zoomtrend.com/2025/11/17/1763422171-Jade.jpg)
[WNBL] 사라 블리샤브스 (UC 캐피털스) - 호주 리그 개막전의 컴백퀸
지난 중국 선전 아시아컵에서 한국이 호주 여자 대표팀을 마주하던 날, 아무래도 우리 팬들은 허예은이 인생 경기 펼친 것만 기억들을 하겠지만, 그날 데일리 MVP는, 33세의 호주 여자 레전드인 사라 블리샤브스 (Sara Blicavs)였다. 2년전 허리 수술을 하고 코트를 떠났던 블리샤브스는, 바로 아시아컵을 통해서 건재를 과시했고, 그러자 호주 여자 리그의 모든 구단주와 단장들이 난리가 났다. 그리고 사인을 받아낸 팀은, 영건들로 구성된 리그 하위권의 UC 캐피털스. *제이드 멜버른 "23세인 제가 팀 캡틴일 만큼, 우리 팀은 어리고 가능성으로 가득합니다. 문제는 진정한 팀 리더가 꼭 필요했고, 그래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언니.......
![[뉴질랜드 女] 크리스티 월러스 (토코마나와 퀸스) - "에이스의 스릴러 마무리" (댕댕아 입 찢어질라 ㅋㅋ)](https://img.zoomtrend.com/2025/11/17/1763422237-KWallaceMVP.jpeg)
[뉴질랜드 女] 크리스티 월러스 (토코마나와 퀸스) - "에이스의 스릴러 마무리" (댕댕아 입 찢어질라 ㅋㅋ)
내일은 호주 여자 리그와 일본 W 리그가 개막을 하는데, 지금 현재는 유로리그위민 (ELW)이 시즌 초반부터 대접전들이 연이어 지면서, 새벽 잠을 못자게 만들고 있다. 유럽 여자 농구의 어벤저스 팀인 터키의 페네르바체를 제외하면, 절대 강자도 없고 절대 약자도 없는 혼전 양상 덕분에, 이번 겨울 ELW는 역대급 시청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이 된다. 그런데 박지현이 열일하고 있는 뉴질랜드 여자 리그도, 강팀과 약팀이 없다. 5개 팀의 전력이 이전 시즌보다 상향 평준화되어서, "It's not over, 'til it's over"의 연속이다. 특히 오늘 토코마나와 퀸스와 노던 카후의 경기에서, 댕댕이가 저렇게 입이 찢어지도록.......
![[WNBA] 여자 농구 세계 지도 변화 (사우디 PIF 참전)](https://img.zoomtrend.com/2025/11/17/1763422321-Carter.jpeg)
[WNBA] 여자 농구 세계 지도 변화 (사우디 PIF 참전)
현재 세계 여자 농구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EVOLUTION'. 더이상 적절한 표현이 없다. COVID 사태가 터지자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 그리고 뉴욕 리버티의 지분 권리를 단돈 몇백만불에 매도했던 친구들은, 불과 4년 사이에 자산 가치가 각각 3억불과 4.5억불로 치솟는 걸 보면서,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현 WNBA 캐시 잉글버트 커미셔너가 욕을 먹는 가장 큰 이유는, WNBA 지분 16%를 스포츠 투자 펀드에 7천 5백만불 (약 1천억원)에 팔고, 이를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자신의 치적으로 내세웠기 때문인데, 현재 WNBA의 총 자산 가치가 4조원 정도이니, 16%면 약 7천억원의 지분을 사실상 그냥 기부한 셈이 되었다. 그런데 진.......
![[뉴질랜드 女] 레이나 스나이더 맹활약 (타우랑가 화이) - 위력적인 투빅으로 노던 카후 압살](https://img.zoomtrend.com/2025/10/19/1760942297-MC.jpg)
[뉴질랜드 女] 레이나 스나이더 맹활약 (타우랑가 화이) - 위력적인 투빅으로 노던 카후 압살
지난 시즌 WKBL을 돌이켜 보면, 진안과 양인영, 투빅을 장착하고도 곤두박질을 한 하나은행은, "차라리 가만히 있었더라면"이라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가 없다. 세상 어느 리그이던, A급 투빅을 장착하고 꼴찌를 하는 팀은 없다. 뉴질랜드 여자 리그의 디펜딩 팸피언인 타우랑가 화이는, 우승 주역들인 파이널 MVP 모건 예거 (PG)와 디펜스의 핵인 맥케나 데일 (G/F)이 빠져 나갔다. 그런데 이번 주 3라운드에서, WNBA 리거인 브리 홀이 가세한 컨텐더 매인랜드 포우카이를 잡더니, 오늘은 노던 카후를 잡고, 리그 1위에 올라 섰다. 승승장구의 비결은, '투빅의 위력'이다. * 타우랑가 화이 (85) @ 노던 카후 (63) 가정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