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무 WNBA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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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女] 한나 행크 (타우랑가 화이) 대활약, 호이호 제압 (PS: 대포 카메라 소지 금지)

[뉴질랜드 女] 한나 행크 (타우랑가 화이) 대활약, 호이호 제압 (PS: 대포 카메라 소지 금지)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0월 3일|스포츠

뉴질랜드 리그의 디펜딩 챔피언인 타우랑가 화이에는, 장신의 정통 센터가 없다. 대신 186cm의 레이나 스나이더와 189cm의 한나 행크. 두 호주 포워드들은 '달리는 빅맨' 듀오이면서 득점력과 리바운드 실력이 탁월하다. 역시 호주 출신 영건 포워드 소피아 로칸드로는, 192cm로서 식스맨이며, 또 윙 자원인 188cm의 미케일라 카울링은 WNBA 코네티컷의 드래프티 출신으로 슈팅과 디펜스에 강점이 있다. 결국 타우랑가는, 최근 여자 농구의 추세에 따라, 페인트 지배력이 탁월한 장신의 빅맨들 보다는, 기민하고 빠른 농구에 적합한 평균 사이즈 빅맨들을 대거 모아 놓았다. * 써던 호이호 (74) @ 타우랑가 화이 (89) WKBL에만 존재하.......

[ELW 25-26] 마리오나 오티즈 (사라고사)의 아리아 "밤의 여왕" - 피에스타, 여왕 폐하

[ELW 25-26] 마리오나 오티즈 (사라고사)의 아리아 "밤의 여왕" - 피에스타, 여왕 폐하

우리에게는 조수미가 열창하던 아름다운 선율, 모차르트 '마술 피리'의 아리아로 친숙한 '밤의 여왕'은, 처절한 복수를 테마로 하는 곡이다. 오페라의 묘미는 바로 이런 것인데, 유럽의 귀족층을 상대로 펼쳐지던 오페라는, 대부분이 비극으로 막을 내린다. 반대로 서민들을 위해 펼쳐지던 오페레타는, 권선징악이고 희망을 노래한다. 모차르트가 시대를 앞서 간 이단아인 것은, 귀족을 상대로 삥을 뜯는 오페라를 제공하면서, 내용은 권선징악이고 부자와 귀족을 SNL 수준으로 조롱한다. 이러면 빨리 죽을 팔자지 뭐. ㅋㅋ * 자비니 브루노 (59) @ 카사드몬테 사라고사 (82) 1차 체코 원정에서 21점차 패배를 한 사라고사는.......

[WNBA PO] 나리사 스미쓰 (라스베이거스) - "곰을 건드리지 마 (Don't Poke The Bear)"

[WNBA PO] 나리사 스미쓰 (라스베이거스) - "곰을 건드리지 마 (Don't Poke The Bear)"

겉으로는 맹수로 보이지 않지만, 곰을 잘못 건드리면 바로 황천길로 간다. 원래는 'Don't Poke The Russian Bear', 그러니까 '러시아는 건드리지 말라'에서 유래된 격언이다. 빌 클린턴의 자서전을 보면, 덩치는 크지만 평소 말 수도 적고 주위와 잘 어울리지도 않던 이웃집 친구가, 시비가 붙자 "요 선을 넘어 오지 말라'고 경고를 했다고 한다. 천성적으로 장난끼가 많은 빌이 "넘어 가면 어쩔 건데?"라며 가볍게 선을 넘어서자, 빌의 머리를 향해서 짱돌이 날아 왔다고 한다. "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그 때 배웠죠" - 빌 클린턴 * 인디애나 피버 (68) @ 라스베이거.......

[WNBA PO] 켈시 미첼 (인디애나)의 'We over Me' - 라스베이거스 콧대를 꺽다

[WNBA PO] 켈시 미첼 (인디애나)의 'We over Me' - 라스베이거스 콧대를 꺽다

* 벡키 해먼 감독 (라스베이거스)- "인디애나는 강화된 우리를 구경도 못했다" 케이틀린 클락도 없는 인디애나를 하룻 강아지 취급을 하며, 기세 등등하게 홈 코트에서 기다리던 라스베이거스는, 에이자 윌슨의 사상 4번째 MVP 트로피를, 연인인 뱀 아데바요가 직접 들고 와서 건네자, 파티 분위기였다. 솔직히 나 조차도, 5전 3승제인 세미 파이널에서. 인디애나가 스윕을 당하지 않으면 다행이라고 여기고 있었다. * 인디애나 피버 (89) @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 (73) 켈시 미첼 "아버지 외에, 태어나서 코트 밖에서 안고 울어 본 사람은, 스테파니 화이트 감독 뿐입니다." '쇼타임 레이커스' 시절의 매직 존슨.......

[WNBA PO] 알리사 토마스 (피닉스) - "풉, 뉴욕은 外華內貧 종이 호랑이"

[WNBA PO] 알리사 토마스 (피닉스) - "풉, 뉴욕은 外華內貧 종이 호랑이"

* 포스트 게임 프레스 인터뷰 기자 : 팬들의 의견을 대신해서 질문합니다. 샌디 브론델로 감독님, 계속 팀을 맡으셔야 할까요? 샌디 브론델로 감독 (황당한 표정) 브리애나 스튜어트 : (조용하게) 씨발 뭔 소리야? 황급히 자리를 떠나는 스튜이, 브론델로 감독, 사브리나 이오네스쿠 * 뉴욕 리버티 (73) @ 피닉스 머큐리 (79) 디펜딩 챔피언 뉴욕 리버티가 피닉스 머큐리와 플레이오프 1라운드 대진표를 받았을 때, 주요 방송 해설진 9명 중의 8명이, 뉴욕의 시리즈 2-0 승리를 예상했다. 뉴욕은 비록 시즌 중에는 부상자의 돌림 노래로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가을이 되자 건강하게 재구성된 로스터와, 유로리그의 여왕 엠마 미써먼까지 가세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