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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女] 박지현의 토코마나와 퀸스 1위 등극. 하지만......

[뉴질랜드 女] 박지현의 토코마나와 퀸스 1위 등극. 하지만......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1월 1일|스포츠

누구나 자기 자리와 적성이 있다. 여기서는 고문관이던 넘이 다른 곳에서는 천재 소리를 듣고, 또 그 반대도 허다하다. 일단 하루에 영화 6편을 마라톤으로 본 적은 있어도, 하루에 스포츠 5경기를 본 것은 오늘이 난생 처음이었다. LA 다저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월드시리즈 6차전, 그리고 뉴질랜드 여자 농구 박지현의 토코마나와 퀸스 경기. 연이어서 호주 WNBL 2경기, 그리고 KB의 쇼케이스 케세이 라이프까지. 글을 쓰는 지금 밤 10시가 넘어 갔는데, 하루 종일 바나나 한개와 샌드위치 하나 먹은게 전부 다이다. 식사를 하러 나갈 시간이 없었다. ㅋㅋ 마지막에 본 KB의 쇼케이스 이외에는 내용이 기억도 나지 않기 때문에, 그냥 결과와.......

[뉴질랜드 女] 스텔라 벡 (토코마나와 퀸스) - 눈이 4개 달린 거미손 캡틴

[뉴질랜드 女] 스텔라 벡 (토코마나와 퀸스) - 눈이 4개 달린 거미손 캡틴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0월 26일|스포츠

오늘 토코마나와 퀸스의 경기를 한마디로 축약하면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 이틀전, 퀸스는 라이벌 팀인 포우카이에게 103-79로 대패를 했다. 103점이나 헌납할 만큼, 디펜스는 '어서오세요', 오펜스는 '입구가 안보이네요?'. 퀸스가 이런 수준으로 깨질 팀이 아니라서 더 황당했던 경기 내용이었다. * 써던 호이호 (76) @ 토코마나와 퀸스 (88) 퀸스와 호이호의 대결은, 일단 양 팀의 리딩 가드들인 크리스티 월러스와 페이지 브래들리의 대결이다. 1994년생인 브래들리는 노련한 포인트 가드이고, 1996년생인 크리스티 월러스는, 리딩이 처음인데도, 원래 자기 포지션 같다. 각각 미국과 호주, 국.......

[뉴질랜드 女] 마리나 휘틀 (포우카이) - 박지현의 토코마나와 초전 박살

[뉴질랜드 女] 마리나 휘틀 (포우카이) - 박지현의 토코마나와 초전 박살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0월 24일|스포츠

오늘 뉴질랜드 여자 리그, 박지현의 토코마나와 퀸스는, 입이 열개라도 패배에 대한 변명 불가이다. 상대 메인랜드 포우카이는, 리딩 가드이자 지난 시즌 파이널 MVP인 모건 예거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여자 농구에서 주전 리딩 가드가 빠진다는 것은, 매우 치명적이다. 그런데도 퀸스는 상대에게 103점을 헌납하고 반격 한번을 제대로 시도조차 해보지 못했다. * 토코마나와 퀸스 (79) @ 매인랜드 포우카이 (103) 최종 24점 차의 패배지만, 사실은 이미 해프타임에 57-30, 가비지로 넘어 가는 경기이다. 포우카이는 모건 예거가 빠져도, WNBA 선수들은 기본적으로 가드는 누구나 리딩이 가능한 콤보다. 아틀란타 드림 출신의 슈팅 가드 테일.......

[뉴질랜드 女] 크리스티 월러스 (토코마나와 퀸스) - "에이스의 스릴러 마무리" (댕댕아 입 찢어질라 ㅋㅋ)

[뉴질랜드 女] 크리스티 월러스 (토코마나와 퀸스) - "에이스의 스릴러 마무리" (댕댕아 입 찢어질라 ㅋㅋ)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0월 17일|스포츠

내일은 호주 여자 리그와 일본 W 리그가 개막을 하는데, 지금 현재는 유로리그위민 (ELW)이 시즌 초반부터 대접전들이 연이어 지면서, 새벽 잠을 못자게 만들고 있다. 유럽 여자 농구의 어벤저스 팀인 터키의 페네르바체를 제외하면, 절대 강자도 없고 절대 약자도 없는 혼전 양상 덕분에, 이번 겨울 ELW는 역대급 시청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이 된다. 그런데 박지현이 열일하고 있는 뉴질랜드 여자 리그도, 강팀과 약팀이 없다. 5개 팀의 전력이 이전 시즌보다 상향 평준화되어서, "It's not over, 'til it's over"의 연속이다. 특히 오늘 토코마나와 퀸스와 노던 카후의 경기에서, 댕댕이가 저렇게 입이 찢어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