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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WNBL] 마리아나 톨로 (벤디고 스피릿) - "할매 센터라고? 제2의 전성기다!"](https://img.zoomtrend.com/2025/11/17/1763420936-Half44-37Bendigo.jpg)
[WNBL] 마리아나 톨로 (벤디고 스피릿) - "할매 센터라고? 제2의 전성기다!"
서서히 손발이 맞기 시작하는 UC 캐피털스와, 오늘 2명의 주요 선수가 빠진 벤디고 스피릿의 대결. 전성기에는 WNBA와 프랑스 리그에서도 뛰었던 베테랑 센터 마리아나 톨로는, 이제 36세가 되면서 호주 벤디고 스피릿의 큰언니, 아니 둘째 언니가 되었다. 2살이 더 많은 진짜 백전 노장 켈시 그리핀 (188cm PF)이, 여전히 노쇠화 기미 없이 팔팔하기 때문에, "이제 나는 늙어서"라고 하기에는 참 애매모호. ㅎㅎ 여하튼 36세의 센터와 38세의 파워 포워드, 두 언니스, 아니 할매스가 페인트를 든든하게 지키는 벤디고 스피릿은, 진짜 팔팔한 21세의 영건 가드 이지 볼레이즈가 날아 다니면서, 리그를 대표하는 슈퍼 스타의 반열에 오.......
![[WNBL] 이지 볼레이즈 (벤디고 스피릿) - 다음 순서는? = "The Borlase Show"](https://img.zoomtrend.com/2025/11/17/1763421294-JerryBussplayingtheWSOP.jpg)
[WNBL] 이지 볼레이즈 (벤디고 스피릿) - 다음 순서는? = "The Borlase Show"
나는 군 복무를 카투사로 마쳤는데, 평택의 캠프 험프리에서 기초 훈련을 마치고 이동 버스가 오기까지, 어디로 배치가 될 지 미리 알려주지 않는다. 일단 모두가 기피하는 동두천등 전방으로 먼저 대부분 끌려 가는데, 그러면 이제 남은 훈련병들의 얼굴에는 웃음기가 돌기 시작한다. 이제는 망해봐야 전세계 해외 미군 기지에서 가장 널널한 베이스인 평택과, 극소수만 선발이 되는 서울 용산이 남는다. 한강 다리가 보이고 드디어 서울의 이태원이 눈 앞에 펼쳐지면서, "군 생활 거저 먹는다"는 안도감과 설레임이 교차. 그리고 내 소속 중대 막사 건물 2층에서, 한 녀석이 크게 틀어 놓은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Born In The U.......
![[WNBL] 이지 볼레이즈 (벤디고 스피릿) - 터프 경기를 캐리한 영건 에이스](https://img.zoomtrend.com/2025/11/17/1763421611-Spirit5.jpeg)
[WNBL] 이지 볼레이즈 (벤디고 스피릿) - 터프 경기를 캐리한 영건 에이스
미국, 호주, 프랑스, 소위 여자 농구의 세계 3강에서, 20세 이전에 리그 베스트 5에 선정이 되고, 올림픽 대표팀에 승선한다는 것은, 빅맨이 아닌 180cm의 가드로서는 사실상 거의 불가능이다. 하지만 바로 그런 선수가 호주 여자 농구에 등장했다. 2004년생인 이소벨 볼레이즈 (Isobel Borlase). 2024 WNBA 드래프트에서 아틀란타 드림의 20번 픽으로 뽑혔고, "2년 뒤에 가겠다"고 결정을 한 뒤에, 아들레이드 라이트닝 소속으로 WNBL 퍼스트 팀에 선정이 되었고, 이번 시즌에는 디펜딩 챔피언인 벤디고 스피릿의 에이스로 영전을 했다. * 질롱 베놈 (55) @ 벤디고 스피릿 (62) 원정 팀 질롱 베놈은, 팀의 주전들인 샤일라 힐 (가드)과.......
![[WNBL] 애비 엘리스 (타운스빌 파이어) - 호주의 뉴 스타 가드 탄생](https://img.zoomtrend.com/2025/11/17/1763422110-Isobel.jpg)
[WNBL] 애비 엘리스 (타운스빌 파이어) - 호주의 뉴 스타 가드 탄생
이번 시즌의 호주 여자 리그 (WNBL)는, 사실 개막을 하기 전에는, WNBA발 샐러리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용병들의 급이 확 떨어지고, 자국 슈퍼 스타들은 거의 전부 유로리그로 떠나 버려서, 크게 기대를 안했다. "이번 겨울에는 댕댕이의 뉴질랜드 리그와 유로리그를 열심히 보자"가 모토였는데, 오잉? 어제 개막전부터 클라스가 장난이 아니더니, 2일차인 오늘도 기대를 뛰어 넘었다. 그 핵심은, 오팔스의 2.5군 정도로 여겼던 영건들의 급성장이다. * 타운스빌 파이어 (74) @ 벤디고 스피릿 (66) 디펜딩 챔피언인 벤디고 스피릿은, 오팔스의 리딩 가드인 새미 휫컴 (피닉스 머큐리)과, WNBA의 MIP와 올 디펜시브 세컨 팀에 빛나는 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