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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osts![[WNBL] 케일라 조지 (멜버른) - 역시 호주 수령님, 4강 플옵 진출 확정](https://img.zoomtrend.com/2026/02/03/1770131454-Aokuso.jpg)
[WNBL] 케일라 조지 (멜버른) - 역시 호주 수령님, 4강 플옵 진출 확정
참 호주 WNBL의 멜버른 (Southside Melbourne Flyers)은, 시즌 내내 오르락 내리락 일관성 부족이 문제였고, 요즘 여자 농구에서는 보기가 힘든, 1가드 4빅맨을 사용하는 일견 투박한 구성이기 때문에, 시즌 초만 해도,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은 좀 힘들 것으로 지레짐작을 했다. 하지만, 빅맨도 어떤 빅맨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전개되는 스토리가 완전히 달랐다. * 캔버라 (75) vs 멜버른 (82) 한 게임 차로 멜버른이 앞선 가운데, UC 캐피털스 (이하 캔버라)가 이기면,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플옵 진출 팀이 확정이 되고, 멜버른이 이기면 곧바로 플옵 진출이 확정되는, 소위 '너 죽고 나 살자' 단두대 매치. WNBA 워싱턴 미스틱스의.......
![[WNBL] 미엘라 소와 (타운스빌) - 질롱 상대 '복수의 매운 맛' 선사](https://img.zoomtrend.com/2026/01/14/1768399033-G98C6SjaoAA2p-L.jpeg)
[WNBL] 미엘라 소와 (타운스빌) - 질롱 상대 '복수의 매운 맛' 선사
WNBL의 시즌 꼴찌가 유력한 약체 질롱 베놈이, 지난 1월 6일, 강력한 우승 후보인 타운스빌을, 적지에서 대파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질롱의 에이스인 맥킨지 홈스는 30 득점에 14 리바운드로 타운스빌 격파의 선봉에 섰고, 반대로 타운스빌의 캡틴이자 리딩 가드인 코트니 우즈는, 무득점에 3 어시스트로 시즌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경기 직후, 호주 여농의 전설인 로렌 잭슨은, "이런 업셋이 많아져야 리그에 활기가 넘친다"면서 타운스빌을 향한 염장질 ㅎㅎ 그리고 불과 3일후인 오늘, 질롱의 홈코트를 찾은 타운스빌은, 새넌 시봄 감독부터 선수단까지, '그날은 단체로 귀신에 홀린 것 같았다.'면서, 그런 기복은 두번.......
![[WNBL] 마리아나 톨로 (벤디고 스피릿) - "할매 센터라고? 제2의 전성기다!"](https://img.zoomtrend.com/2025/11/17/1763420936-Half44-37Bendigo.jpg)
[WNBL] 마리아나 톨로 (벤디고 스피릿) - "할매 센터라고? 제2의 전성기다!"
서서히 손발이 맞기 시작하는 UC 캐피털스와, 오늘 2명의 주요 선수가 빠진 벤디고 스피릿의 대결. 전성기에는 WNBA와 프랑스 리그에서도 뛰었던 베테랑 센터 마리아나 톨로는, 이제 36세가 되면서 호주 벤디고 스피릿의 큰언니, 아니 둘째 언니가 되었다. 2살이 더 많은 진짜 백전 노장 켈시 그리핀 (188cm PF)이, 여전히 노쇠화 기미 없이 팔팔하기 때문에, "이제 나는 늙어서"라고 하기에는 참 애매모호. ㅎㅎ 여하튼 36세의 센터와 38세의 파워 포워드, 두 언니스, 아니 할매스가 페인트를 든든하게 지키는 벤디고 스피릿은, 진짜 팔팔한 21세의 영건 가드 이지 볼레이즈가 날아 다니면서, 리그를 대표하는 슈퍼 스타의 반열에 오.......
![[WNBL] 슈니스 스웨인 (시드니 플레임스) - "건강한 나는 아무도 못막지"](https://img.zoomtrend.com/2025/11/17/1763421159-Zitina.jpg)
[WNBL] 슈니스 스웨인 (시드니 플레임스) - "건강한 나는 아무도 못막지"
영어 이름을 표기할 때 가장 혼동이 많은 경우가, Shania 혹은 Shaneice다. 전자는 슈나이어, 후자는 슈니스, 그런데 Shania Twain같은 팝 슈퍼스타도, '샤니아 트웨인'이라고 네이버 인물란에 올라와 있다. 뭐 그렇다는 이야기다. 이걸 굳이 따지는 이유는, 호주 시드니 플레임스의 PG/SG인 슈니스 스웨인 (Shaneice Swain)은, 조만간 슈퍼 스타 대열에 오를 선수라서, 혹시라도 향후에 '샤니스'라고 적는 기자들이 없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 UC 캐피털스 (64) @ 시드니 플레임스 (73) 시즌 개막을 1승 2패로 시작한 UC 캐피털스는, 절대 강자가 없는 이번 시즌에, 대다수의 호주 여농 전문가들이 우승 후보로 꼽던 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