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무 WNBA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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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posts![[WNBL] 이지 볼레이즈 (벤디고 스피릿) - 다음 순서는? = "The Borlase Show"](https://img.zoomtrend.com/2025/11/17/1763421294-JerryBussplayingtheWSOP.jpg)
[WNBL] 이지 볼레이즈 (벤디고 스피릿) - 다음 순서는? = "The Borlase Show"
나는 군 복무를 카투사로 마쳤는데, 평택의 캠프 험프리에서 기초 훈련을 마치고 이동 버스가 오기까지, 어디로 배치가 될 지 미리 알려주지 않는다. 일단 모두가 기피하는 동두천등 전방으로 먼저 대부분 끌려 가는데, 그러면 이제 남은 훈련병들의 얼굴에는 웃음기가 돌기 시작한다. 이제는 망해봐야 전세계 해외 미군 기지에서 가장 널널한 베이스인 평택과, 극소수만 선발이 되는 서울 용산이 남는다. 한강 다리가 보이고 드디어 서울의 이태원이 눈 앞에 펼쳐지면서, "군 생활 거저 먹는다"는 안도감과 설레임이 교차. 그리고 내 소속 중대 막사 건물 2층에서, 한 녀석이 크게 틀어 놓은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Born In The U.......
![[뉴질랜드 女] 박지현의 토코마나와 퀸스 1위 등극. 하지만......](https://img.zoomtrend.com/2025/11/17/1763421375-UCLA.jpeg)
[뉴질랜드 女] 박지현의 토코마나와 퀸스 1위 등극. 하지만......
누구나 자기 자리와 적성이 있다. 여기서는 고문관이던 넘이 다른 곳에서는 천재 소리를 듣고, 또 그 반대도 허다하다. 일단 하루에 영화 6편을 마라톤으로 본 적은 있어도, 하루에 스포츠 5경기를 본 것은 오늘이 난생 처음이었다. LA 다저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월드시리즈 6차전, 그리고 뉴질랜드 여자 농구 박지현의 토코마나와 퀸스 경기. 연이어서 호주 WNBL 2경기, 그리고 KB의 쇼케이스 케세이 라이프까지. 글을 쓰는 지금 밤 10시가 넘어 갔는데, 하루 종일 바나나 한개와 샌드위치 하나 먹은게 전부 다이다. 식사를 하러 나갈 시간이 없었다. ㅋㅋ 마지막에 본 KB의 쇼케이스 이외에는 내용이 기억도 나지 않기 때문에, 그냥 결과와.......
![[WNBL] 케일라 조지 (SMF) - 호주 수령님의 할로윈 파티](https://img.zoomtrend.com/2025/11/17/1763421436-68f043ddf9dff96a2e38ebcdGettyImages-22376637931.jpg)
[WNBL] 케일라 조지 (SMF) - 호주 수령님의 할로윈 파티
리포터 " 케일라, 나이 이야기를 꺼내는 거 이제는 식상하겠지만, 여전한 비결은 도대체 뭔가요?" 케일라 "?? 나는 그 질문을 받을 때가 가장 행복한데요. (ㅎㅎ) 내 몸이 이제는 아니라고 명령을 하면, 미련없이 코트를 떠날겁니다. 그런데, 계속 뛰라고 하네요. (ㅎㅎ)" 해설진 일동 "유구무언" * 타운스빌 파이어 (83) @ 사우스사이드 멜버른 플라이어스 (89) RV의 세계적 브랜드인 Jayco가 사우스사이드 멜버른 플라이어스 (이하: SMF)를 인수하면서, 제일 먼저 심혈을 기울인 것은, 케일라 조지를 시드니에서 멜버른으로 슈킹해 오는 것이었다. 전세계 어느 여자 농구 리그이던, MVP와 슈퍼스타들은 많지만, .......
![[ELW] 아왁 쿠이어 (갈라타사라이) - 하늘을 나는 매직 카펫의 이태리 침공](https://img.zoomtrend.com/2025/11/17/1763421527-G4XN4zIW8AA3UqK.jpeg)
[ELW] 아왁 쿠이어 (갈라타사라이) - 하늘을 나는 매직 카펫의 이태리 침공
핀란드 농구하면 NBA 유타 재즈의 라우리 마카넨이 우선 떠오르지만, 여자 선수로는 '하늘을 나는 양탄자' 196cm의 아왁 쿠이어 (24세 / 달라스 윙스)가 있다. 2021년 드래프트 전체 2번으로 WNBA에 입성한 아왁 쿠이어는, 데뷔하자 마자 실전에서 덩크를 선보이고, 213cm의 윙 스팬과 빠른 스프린트로, 달라스 윙스의 미래가 밝아 보였다. 그런데 비시즌 이태리 리그에서 뛰던 쿠이어가, "WNBA는 쉬겠다"고 발표. 이번 시즌 터키의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한 아왁 쿠어이를 설득하기 위하여, 커트 밀러 단장이 잽싸게 터키로 날아 갔다. * 갈라타사라이 (72) @ 파밀라 스키오 (61) 중국의 리멍이, 갈라타사라이와 합류 조건을.......
![[WNBL] 이지 볼레이즈 (벤디고 스피릿) - 터프 경기를 캐리한 영건 에이스](https://img.zoomtrend.com/2025/11/17/1763421611-Spirit5.jpeg)
[WNBL] 이지 볼레이즈 (벤디고 스피릿) - 터프 경기를 캐리한 영건 에이스
미국, 호주, 프랑스, 소위 여자 농구의 세계 3강에서, 20세 이전에 리그 베스트 5에 선정이 되고, 올림픽 대표팀에 승선한다는 것은, 빅맨이 아닌 180cm의 가드로서는 사실상 거의 불가능이다. 하지만 바로 그런 선수가 호주 여자 농구에 등장했다. 2004년생인 이소벨 볼레이즈 (Isobel Borlase). 2024 WNBA 드래프트에서 아틀란타 드림의 20번 픽으로 뽑혔고, "2년 뒤에 가겠다"고 결정을 한 뒤에, 아들레이드 라이트닝 소속으로 WNBL 퍼스트 팀에 선정이 되었고, 이번 시즌에는 디펜딩 챔피언인 벤디고 스피릿의 에이스로 영전을 했다. * 질롱 베놈 (55) @ 벤디고 스피릿 (62) 원정 팀 질롱 베놈은, 팀의 주전들인 샤일라 힐 (가드)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