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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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온 마이어 찌르기 안전 대책

알비온 마이어 찌르기 안전 대책

검술 훈련용 페더슈베르트인 알비온社의 마이어. 전통적 디자인 재현에 비중을 둔 제품이라 찌르기 사고를 막는 팁 프로택터가 장착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장착했습니다. 페더슈베르트라는 장비에 대해서는 이 설명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해외의 많은 단체들이 끝부분 찌르기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별도로 팁 프로텍터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실리콘 떡칠이나 기성품으로 나오는 플라스틱 프로텍터, 또 처음부터 제품 자체에 쇠로 프로텍터를 만들어둔 경우도 많죠. 프랙티컬 레이피어들은 끝부분에 버섯처럼 만들거나 둥근 볼베어링을 용접하기도 하고, 페더슈베르트의 경우 토너먼트에서 찌르기를 주로 사용하는 동유럽 제품의 경우 애초에 끝을 접어서 마무리해서 프로텍터 역할을 하게 만들어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큰 문제

ARMA모임 20130921

ARMA모임 20130921

P햏과 단하햏의 프리 플레이가 있었는데, 소드&버클러는 아무리 그 부문에서 초보라 한들 2개의 오프닝을 막으므로 상대하기 껄끄러운 존재임은 분명합니다. P햏도 그 점을 어려워하더군요. 다만 단하햏의 컨디션이 난조였던데다 두가지 오프닝을 다 막으니 안심하고 달려드는 경향을 보였는데 그러다가 P햏의 압도적 파워에 의해 칼을 빼앗기거나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소드&버클러는 그 자체로도 껄끄럽지만 보다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훈련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프리 플레이 중간중간에 이제까지 없던 곤란을 겪었는데 상대가 계속해서 크론을 유지하며 들이미는 경우 와인딩 컷도 나가기가 힘들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경우는 할 수 있는게 많지 않더군요. 왼발이 안 나가는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깊게

방어의 예술이란?

예로부터 여러 마스터들은 자신의 무술을 방어의 예술 혹은 방어의 과학이라고 호칭했다. 영국의 조지 실버는 이것을 특히나 강조한 사람으로 레이피어 검술은 공격의 예술이지 방어의 예술이 아니므로 쓰레기라고 비난한 대표적인 사람인데, 그렇다면 그렇게나 중요하다는 방어의 예술은 무엇인가? 방어라고 하면 보통 단순히 상대의 공격을 "방어"하는 것으로 착각하기 쉬운데, 사실 여기서 말하는 방어란 훨씬 큰 의미다. 즉 자신의 몸이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가리킨다. 즉 어떤 싸움 속에서도 상대를 제압하고 자신의 몸은 무사함으로써 자신의 의지를 관철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것이다. 즉 이 넓은 의미로써의 "방어"를 최우선시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시스템이고 기예이기 때문에 "방어

한다치(半太刀)의 신기수

한다치(半太刀)의 신기수

낙찰 완료! 이전에 잠시 보유했던 것과 같은 모델입니다만 문장이 도쿠가와 막부의 문장이라는 것이 다릅니다. 오는대로 외견을 리터칭하고 보관했다가 신규 도검을 맞출 때 사용할 예정입니다.

ARMA모임 20130914

오늘은 檀下햏과 저 둘뿐이었습니다. 패트릭도 중간에 왔지만 갔죠. 檀下햏과는 먼저 지난번 MTP에서 존이 말해준 프레스 드릴의 개념을 재구성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원체 설명하기 힘들고 애매모호한 개념이긴 했지만 JC와 하던 때의 기억을 최대한 살리면서 하니 대충 어렴풋이 감은 잡히는 듯 했습니다. 상대 검의 압력을 미세하게 감지하는 것에 따라 상대가 내 샤이텔하우를 막을 수 있는가 없는가, 손에 가하는 핸드 드루큰을 견제할수 있는가 없는가 등이 어느 정도 보이더군요. 檀下햏은 감이 덜 잡힌 듯 칼에 가해지는 압력에만 신경쓰다가 쉴하우나 핸드 드루큰에 당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저도 상대 검의 압력을 제대로 못 느끼고 무턱대고 듀플리에렌을 시도했다가 檀下햏의 베기가 그대로 얼굴에 들어오는 등, 앞으로 갈 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