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A모임 201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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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檀下햏과 저 둘뿐이었습니다. 패트릭도 중간에 왔지만 갔죠. 檀下햏과는 먼저 지난번 MTP에서 존이 말해준 프레스 드릴의 개념을 재구성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원체 설명하기 힘들고 애매모호한 개념이긴 했지만 JC와 하던 때의 기억을 최대한 살리면서 하니 대충 어렴풋이 감은 잡히는 듯 했습니다. 상대 검의 압력을 미세하게 감지하는 것에 따라 상대가 내 샤이텔하우를 막을 수 있는가 없는가, 손에 가하는 핸드 드루큰을 견제할수 있는가 없는가 등이 어느 정도 보이더군요. 檀下햏은 감이 덜 잡힌 듯 칼에 가해지는 압력에만 신경쓰다가 쉴하우나 핸드 드루큰에 당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저도 상대 검의 압력을 제대로 못 느끼고 무턱대고 듀플리에렌을 시도했다가 檀下햏의 베기가 그대로 얼굴에 들어오는 등, 앞으로 갈 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