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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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 셀세타 수해 - 40

이스 셀세타 수해 - 40

조훈 블로그|2013년 11월 12일

(다시 장로의 집) @ 들어간다 @ 들어가지 않는다 (들어간다) 프리다 : 네, 그럼 실례합니다-. 프리다 : 장로님, 데려왔습니다. 밴조 : 호오, 이제야 납시었는가……. @ 처음 뵙겠습니다 @ 저기, 여쭙고 싶은 게…… (저기, 여쭙고 싶은 게……) 밴조 : 아아, 됐네 됐어…. 자네가 알고 싶어 하는 건 알고 있네. 밴조 : 다만 자네들은 우리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지. 크크, 우린 말일세…. 황공하게도 신들을 등지고 위대한 문명을 멸망시킨 인간의 일파라네. 오즈마 : 무슨……. 칸리리카 : 어……. 카나 : ……무, 무슨 말이야? 듀렌 : …………. 밴조 : 먼 옛날, 머나먼 바다 저편에서 있었던 일일세. 우리

이스 셀세타 수해 - 39

이스 셀세타 수해 - 39

조훈 블로그|2013년 11월 10일

(마을을 돌아다녀 보자, 나가려 하면) 듀렌 : 장로의 집은 중앙 탑 바로 앞이야. 어서 가보자. 프리다 : 후후, 신경 쓰이는 곳이 있으면 사양하지 말고 들렀다 가. 아단 : 여, 듀렌이잖아. 마델린 : 선물 사왔어? 이번에는 코모드랑 셀레이에도 다녀왔다며? 듀렌 : 선물은 얼어 죽을 선물…. 임무는 노는 게 아니란 말이다. 마델린 : 에-, 그치만 전에는 그렇게 말해도 사람들에게 뿌렸잖아. 너, 언제부터 그렇게 차가워진 거야? 듀렌 : 어휴 망할, 쓸데없는 소리 좀 하지 마! 다음 기회에 안 잊어버릴게! 그럼 됐지. ……난 지금 그럴 상황이 아니라고. (다시 말을 걸면) 아단 : 뭐랄까, 듀렌은 옛날부터 부탁을 거절 못 하는 타

이스 셀세타 수해 - 38

이스 셀세타 수해 - 38

조훈 블로그|2013년 11월 10일

테이블 마운틴 *인도의 탑 이후로 진행되지 않았던 부분을 진행하자. 전체적으로 쭈욱 내리막 일색인 필드맵이다. 내려가면 이런 곳이 보인다. 그냥 지나치기 쉬우니 미니맵을 참조. 확대해서 보면 이 위치이다. 아래쪽 마을은 하이랜드. 벌집을 카나의 퍼스널 액션으로 끊으면, 마을 후문 입구 바로 앞에 막혔던 부분이 연결된다. 실제로 이 길이 활용되는 정도는… 아마 거의 없지 싶다. 이미 어디로든 워프가 가능하므로. ‘5000골드’를 손에 넣었다. 월드맵에서의 위치. ‘*창수(蒼樹)귀걸이’를 손에 넣었다. *푸르게 무성한 나무 【창수 귀걸이】 입수 SP 증가 요염한 푸른 귀걸이. 공격 시에 얻는 SP가 증가한다. 월드맵에서의 위치. 간혹 이처럼 아무

이스 셀세타 수해 - 37

이스 셀세타 수해 - 37

조훈 블로그|2013년 11월 8일

병사 앤디 : 숲으로 향한 정규군 놈들…. 지금 쯤 뭐 하고 있을까. 아무리 그래도 전멸하지는 않았겠지만, 심한 피해가 있지 않았을까? 병사 다니엘 : …오늘도 하늘은 뚫어질 듯이 파랗군. 머나먼 본국의 하늘도 똑같을까……. 레이첼 : 속세는 반복되고…. 결국엔 반복될 뿐…. 과거에에서 무언가를 배운다니…. 그런 건 궤변에 지나지 않아. 정보통 마우스 : 좋은 떡밥 있어요, 좋은 떡밥. 내 떡밥은 그날의 활력, 개당 100골드에 제공할게. @ 100골드를 지불한다 @ 사양한다 (100골드를 지불한다) 100골드를 지불했다. 정보통 마우스 : 헤헷, 감사♪ 그럼 오늘은 여관 주점의 간판스타, 루루카 양에 대해서 하나. 듣고 놀라지 마시라, 사실 루

이스 셀세타 수해 - 36

이스 셀세타 수해 - 36

조훈 블로그|2013년 11월 3일

나발 : 지금 마을에는 셀레이… 그리고 캐스넌에서 저마다 손님이 와 있어. 뭐랄까, 지금에 와선 손님이 오는 것 자체는 드문 일이 아니게 됐지만…. 솔직히 여러모로 불안하다구. @ 소재를 교환한다 @ 이야기를 한다 @ 그만둔다 (이야기를 한다) 플레르 : 치트 열매는 야문 촉감이 특징이야. 가루로 빻으면 빵으로 만들 수 있는 점도 매력적이지. 마기사 : 흠, 셀레이 사람을 보는 건 대체 몇 년 만인지 모르겠구먼. 타냐 : 왠지 특이한 사람이 왔어. 저 사람도 이방인인 걸까? 기도사 핏피 : 아아, 테바…. 어서 돌아오렴. 사도크 : 후, 역시 우리 집은 편하군. 평소의 피로가 한 번에 날아가는 기분이야. 토토 : 오늘은 아빠가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