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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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posts요새 본 만화
주말에 숙소에서 하도 할 게 없어서 몇 개를 보았다. 모두 케이블 방송으로 보았는데 정말 시절이 좋아진 듯. 1. 진격의 거인 시간 아깝다, 왜 이걸 봤을까…. 아무튼, 몇 달 전 여름에 보다가 중간에 말았던 거라 그냥 봄. 2. 모노가타리 2nd 시즌 꿀잼. 코이모노가타리는 생판 모르는 이야기라 더 재밌음. 특히 23화 오프닝은 약 한 사발 거나하게 드시고 만든 듯. 셀 애니메이션으로 회귀한 걸 말하는 게 아니라, 캐릭터 연출이…. 카이키 테마 음악 아주 마음에 들더라. 3. 슈타인즈 게이트 후배가 추천해서 봤는데 시간여행이 소재, 개꿀잼. 근래 본 것들… 사실 요 몇 년간 본 만화영화가 여기 쓰여 있는 게 다지만 그중에서는

이스 셀세타 수해 - 44
(캐스넌) 병사 앤디 : 너 들었니? 숲 속 깊은 곳, 큰 강 저편에서 이상향이 발견됐다는 소문을. 우린 로문군에 있는데도 뚜렷한 정보가 전혀 들어오질 않아. 사실이라면 대박인데…. 아-, 궁금해 죽겠네. …산초랑 팬서에게 물어보면 뭘 좀 알려나? (다시 말을 걸면) 병사 앤디 : 산초랑 팬서에게 물어보면 뭘 좀 알려나? 근데 그 둘은…. 당분간은 돌아올 것 같지 않은데. 병사 다니엘 : 인간은 왜 자유롭지 못한 걸까. 하늘에 흘러가는 구름은 저렇게나 자유로워 보이는데……. 레이첼 : 인간의 욕망은 한계가 없다는데…. 과연 정말 그런 걸까? 욕망의 한계는 상상의 한계…. 다시 말해 한계가 있다는 뜻이야. 정보통 마우스 : 좋은 떡밥 있어요

이스 셀세타 수해 - 43
(셀레이 -> 코모드) 밸리 : 여길 지나간 로문 놈들…. 별다른 소식이 없다는 건 으로 들어갔다는 걸까. 멋대로 추측하건대…. 큰 강의 안개가 걷힌 건 그 영향일까? 아민 : 레날…. 사랑스러운 나의 레날. 우후후, 다음엔 어떤 말을 해서 놀려먹을까. @ 물건 사기 : 소재를 교환한다 @ 이야기를 한다 @ 그만둔다 (이야기를 한다) 레이 : 전번에 마을 앞을 지나간 로문군, 그 사람들은 이미 으로 건너갔다고 생각해도 좋겠지. 그나저나 우리들조차 알 길이 없던 신비에 도달하다니…. 어쩐지 복잡한 기분이로군. (대장간) @ 강화 / 제련한다 @ 이야기를 한다 @ 그만둔다 (이야기를 한다) 하칸 : 시류 녀석,

이스 셀세타 수해 - 42
(하이랜드에서의 대화 및 퀘스트 - 후문으로) 주류군 병사 : 캐스넌에서 온 조험가는 여길 지나게 하지 말라고 했어. 너희는 예외지만…. 여길 지나다닐 때에는 가급적 녀석들에게 보이지 않도록 해. 도리스 : 엘딜님…. 부디 오늘도 편안히 쉬시기를……. 필립 : 후… 그나저나 이 짧은 시간 사이에 마을 정세가 완전히 바뀌었구먼. 솔직히, 아직도 가끔 꿈에서라도 나오는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할 때가 있다네. 마리아나 : 마을에 계신 주류군 분들에게는 성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것도 그리젤다 님의 인덕 덕분일지도 모르겠어요. 주류군 병사 : 흠… 아무래도 여긴 술 말고는 오락거리가 없는 것 같군. 아니지, 마을에 민폐를 끼쳐놓고 그런 사치를 바라는 건

이스 셀세타 수해 - 41
밴조 : 잿빛 숲을 지나 그 앞에는 과거 셀세타 왕국의 수도, 엘두크가 있네. 도시 중앙에는 엘딜님이 기거하셨던 이 있는데…. 그 전에, 그곳에 당도하기까지의 길 자체도 결코 쉬운 길은 아닐세. 모쪼록 조심해서 가게나. *돌아다니며 이야기 및 퀘스트를 진행하자 키세라 : 마을 주민을 인질로 삼다니…. 그루다도 정말 타락했구나. 아무튼…. 마을에 피해가 없어서 다행이야. 리넷 : 엄마도 싸우면 센데, 왠지 분한걸-. 우르르 모여서 오다니 비겁해-. 미크리 : 타인을 이용해서 목적을 달성하다니…. 그루다의 교활함은 여전한걸. 마법도 그렇지만, 지략에 관한 재능 자체는 천재적인데…. 머리는 좋지만 정말 어리석어. 카밀라 : 너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