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 블로그
Posts
946 posts
규슈 여행 사진 2
나가사키에서 후쿠오카로, 거기서 다시 사가현(佐賀縣)의 가라쓰(唐津)라는 먼 곳까지 왔다. 멀리 보이는 것은 가라쓰 성(城)인데… 웬 하이드로크레인이; 보수공사라는 이야기는 듣고 갔다. 성으로 오르는 방법은 승강기와 계단이 있다. 높지 않아서 계단을 이용했다. 중간에 쉬는 곳에서 본 나무. 옆에 비석에는 마이즈루(舞鶴) 공원이라 적혀 있다. 엄청나게 뻗어있는 나무로, 해치지 못하게끔 울짱이 설치되어 있다. 마이즈루는 학이 춤춘다는 뜻인데, 이 성의 별칭이기도 하다. 좀 전의 나무를 위로 본 모습이다. 같은 위치 바로 옆에서 흡연을 할 수 있게끔 되어 있길래 잠시 쉬었다. 역시 보수공사 중이었다. 가까이서 보니 건축자재가 플라스틱 모형 같다. 성이 잘 보이는 이 위치에서

규슈 여행 사진 1
스마트폰 생기고서는 일본 처음 가서 사진을 좀 찍어왔다. 둘이 자기엔 문제 없던 방. 나가사키의 오무라(大村)라는, 관광지와는 완전히 떨어진 반대편이었다. 사실 일이 겹쳐서 회사에서 잡아준 덕에 나가사키 공항 근처였지만 볼 건 별로 없었다. 그 와중에 경비 아끼자고, 나는 따로 두시간도 더 떨어진 후쿠오카 공항을 통해 들어왔다. 한국에 와서야 알았는데 사진 해상도를 제일 크게 했더니 비율이 이렇게 나왔다. 사진을 안 찍으니 알 수가 있어야지; 공항은 걸어서 30분 정도라 여길 거점으로 움직이기로 했다. 그래서 찍어둔 버스 시간표. 이사하야(諫早)로 가는 오무라 내부 편은 생략했다. 공항까지는 긴 다리로 이어진 섬과 같은 구조로 되어 있다. 사진은 다리 진입 전 방파제에서 찍은 오무라 만(灣

요새 존나 꼴보기 싫은 새끼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의 정병국. 지조도 없고 엄마 말에 꼼짝 못하고 쫌생이 같은 심보에 의처증에다 이중잣대 쩔어주는 사내인데 꼴에 요식업 사장이라고 집에서만 독불장군. 졸라 sxxxxxx2 같은 새끼임. 오랜만에 긴 휴가라고 티비 드라마 보면서 아줌마처럼 성질이 다 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