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변적인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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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안좋은 의미로 쩐다고 봐야하나
이번 사건으로 넥센 히어로즈 출신 선수 승부조작 건수만 벌써 3건. 1호기 : 김성현07현대의 마지막 픽이었던 김성현. 승부조작 건이 터지기 전에 송신영과 함께 LG로 트레이드(받아온건 박병호+심수창)그리고 박현준과 함께 1차 승부조작 사태에 걸리게 됨에 따라, 결국 일처리는 LG트윈스가 하게 되었습니다. 2호기 : 이태양다른 선수들과는 달리 NC로 간 뒤에 승부조작을 한거지만 일단 출신은 넥센이니...넥센 히어로즈에서도 꼴두기의 신임을 받던 투수였으나, NC가 얼씨구나해서 추가지명으로 줏어간 이태양.15시즌 10승까지 할 정도로 잠재력을 꽃피우나 싶었으나 이번에 걸렸죠. NC에선 벌써 사과문을 걸고 제명시켰습니다. 3호기 : 문우람넥센 신고선수 출신으로 신고당해버린 문우람. 브로커와의 중개 역할을

빅 쇼트(2015)
1. 나는 경제학하는 놈들이 싫다. 지금도 이글루스에서 글 싸지르는 모 양반때문인것도 있고내가 배운 교양 중에서 유이하게 A+를 못받은 과목이 바로 경제학 수업그리고 기상과 마찬가지로, 생각처럼 굴러갈리가 없는게 바로 그들이 다루는 '경제'라는 점도 한몫할지도 모른다. 2. 이미 다른 사람들도 충분히 다룬 영화라 생각된다. 그도 그럴것이, 이미 작년에 개봉했고, 나는 이걸 작년에 봤고, 아카데미상도 탄 작품이다.저기 있는 4명의 연기가 대단했다고 다들 칭찬이 자자하지만 영알못인 나로썬 알 수가 없다.그리고 아마 이 영화도, 다소 과정된 부분이 있을 거라는건 알고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영화를 좋아한다.월가의 부흥과 몰락을 극단적으로 보여줬던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는 어쨌든 주인공 개

(스포일러)쿠마미코 감상
이번 분기 다크호스였던 쿠마미코가 드디어 끝났는데요...제가 이 애니를 딱 보다보니, 영화 세 가지만, 딱 3가지만 섞으면 쿠마미코가 나올 것 같습니다. 스포일러와 욕설과 반말이 포함되어있지만 이건 제작자를 향한겁니다. --------------------------------------------------------------------------- 부시맨 아니 아무리 설정이라도 그렇지 21세기 일본에 이렇게 기계 못다루는 인간이 나오는게 말이 되냐씨발 웰시코기한테 IH 밥솥 다루는 법 설명해도 그거보단 잘 다루겠다 19곰 테드 뭐 말하는 곰이 나와서 그냥 인간들하고 아무런 위화감 없이 쿵짝쿵짝인다는 점그리고 곰이 고자라는 점 아메리칸 울트라 * 생소한 영화라

파비오 카스티요 보니까 웬지
한화 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파비오 카스티요 스카우팅 리포트 를 보다보니 눈에 띄는 구절이 몇개 있습니다. 카스티요의 주무기는 시속 150km 후반대까지 구속이 올라간다고 알려진 패스트볼이다. 한때 최고 시속 100마일(160km/h)을 기록했던 패스트볼은 유망주 리포트에서 '플러스, 혹은 플러스-플러스 급'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공의 빠르기와 움직임, 종합적인 위력만 따지면 메이저리그에서도 정상급이라는 뜻이다. 지금도 구속만은 KBO리그에서도 단연 돋보인다.(중략)대신 단점도 명백하다. 기록에서 드러나듯이 카스티요의 가장 큰 문제점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제구력이다. 마이너리그 통산 9이닝당 볼넷(BB/9)은 4.2개에 달한다. 그나마 선발로 뛴 올해는 3.8개로 눈꼽만큼 줄어들었다. 카스티요는 어

코엘로 이젠 진짜로 OUT
(그래 이렇게 옷입고 인천공항을 나가면 된다고) 코엘로를 트레이드 카드로 쓰면 어떨까 하는 기대도 잠시.한화에서 파비오 카스티요를 데리고 오면서 코엘로는 진짜 짐을 싸게 되었습니다. 다만 금일 오전중에도 김성근이 코엘로를 바라는 눈치로 기사를 냈는데(심지어 기자한테 시켰는지는 몰라도 눈도 코엘로 파일을 향해있음) 하필이면 궁시렁대면서 '구단에 투수도 없고 돈도 없다' 라고 하는 바람에...과거에 에스밀 로저스를 통크게 구해주던 한화도, 이상한 투수를 하나 구해다가 쓰라고 던져준 상태. 그나저나 기사에는 코엘로가 '하지만 선수단과의 화합에 있어 다소 불협화음이 있다는 평도 나온 상황이죠.'라고 언급되었는데성적도 용병치곤 평범했던 코엘로였기 떄문에 트레이드 카드로 못쓴건가라는 생각이. 아무튼 넥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