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변적인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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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posts오리엔트 특급 살인(2018)
관람 일시 : 2017년 12월 2일 09시 30분평점 : 6.5/10짧은 평가 : 시대적 배경에 대한 높은 재현도에 대해서는 별로 할 말이 없다.그러나 묘하게 거슬리는 부분이 몇가지가 있고, 아무리 원작이 유명해도 일단은 영화 역시 추리 장르라는 점에서는 별로 좋은 평가를 못주겠다.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은 '굳이 에르큘 포와르의 천재성에 초반 시퀀스를 투자해야만 했는가?'라는 점이다. 영화 시작 얼마 안되서 포와르의 천재성(이라 쓰고 괴짜성이라고 표현해야겠지만)을 나타내는 장면들이 쭉 지나가는데결론적으론 이 시간이 너무 아까웠다. 이 부분을 좀더 후반과 연계해서 촬영을 했더라면 0.5점은 더 올라갔을지도.추리물을 영화로 옮겼을때(원작을 모르는 사람 입장에선)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축약 등이
쥬만지:새로운 세계 (2018)
관람일시 : 2018년 1월 13일 16시 45분평점 : 6.5/10 짧은 평가 : 세세히 따졌을 때 불만은 많다. 1. 쓸데없는 러브신 2. 캐릭터별 비중 조절 실패 3. 중반부 이후 무너지는 당위성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오락 영화'라는 특성을 생각해보면 참을 만하다. 어디까지나 오락영화니까...다만 암만봐도 12세 이상 관람 가능이라고 붙을 가족영화는 아닌데 애 데리고 이거 보러온 사람이 왜이렇게 많은걸까. PS : 이미 일본 드라마 '용사 요시히코 시리즈'를 본 사람이라면 굳이 이 영화를 볼 의미가 없다고봐도 무방하다.
다키스트 아워 (2018)
관람일시 : 2018년 1월 19일 19시 50분평점 : 6/10 짧은 소감 : 게리 올드만과 다른 이들의 연기는 훌륭했고, 장면하나하나의 재현도는 굉장히 높았다만개인적으로는 클라이막스의 그 장면이, 처칠을 괴벨스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100%의 거짓말보다는 99%의 거짓말과 1%의 진실의 배합이 더 나은 효과를 보여준다. 물론 저 문구는 괴벨스가 한 말이 아니라는 말도 있지만.

바나나 같은 TV?
오늘 삼성 서비스센터에 AS를 맡길 일이 있어서 방문을 했습니다.물품을 맡기고, 할 일이 없어진 저는 그냥 멍하니 TV에서 틀어주는 삼성 광고를 보게되었는데(출처: http://www.samsung.com/sec/tvs/ ) ...'바나나 같은 유기질 소재로 만든 일반 TV' 그에 비해 '다이아몬드 같은 무기질 소재로 만들어진 QLED TV' 뭐 무기질과 유기질 차이에 대한 설명으로는 맞을수도 있겠는데 상당히 노골적인 단어선택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롤 클라이언트 변경
음. 뭐 시간이 지나면 적응되겠지만... 가장 큰 단점은 통산 몇승인지 나타나지 않는다는 겁니다.제가 못찾는 것일수도 있지만 현재로썬 어딜 뒤져도 나오지 않고 있음. (구 클라) 더이상 한미 통산 2200승 드립은 못치겠네요 ㅡㅡ 그것도 그렇고 도대체 클라-게임 이원화는 언제 고칠생각인지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