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변적인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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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은 저평가되어있다

가변적인 나날들|2016년 8월 26일

저는 양상문이 이번시즌을 통해 김재박-박종훈-김기태로 이어지는 LG의 넥센잔혹사를 끊어버린점만해도 충분히 인정받아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대로 경기 종료시 넥센은 LG상대로 6승 8패 기록.

걸스 운트 판처(2016) - 나도 탱퀀도 할꺼야!!!

가변적인 나날들|2016년 8월 13일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보고 썩어버린 눈을 정화할수 있을까...라는 기대감 속에서 먼길을 떠났습니다.그것도 난생처음 무려 4DX라는 대단한 영화관에서, 15000원이라는 거금을 주고!난생처음으로 포토티켓까지 써가면서!안타깝게도 영문권의 걸스 운트 판처 meme인 탱퀀도(TANKWONDO)는 해상도문제로 인하여 못사용하였지만은...(왜 CGV 포토티켓은 글씨를 넣으면 그림을 자동으로 자르게 설정을 해놓은걸까요) 그렇게 시작된 걸장판.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시빌워(이건 제가 스포일러를 당하고 본지라 평가가 절하된게 있지만)급의 몰입도.특히나 말로는 표현할 수조차 없는 전투가 시작 된 뒤로 숨을 쉰 적이 몇번이나 있던가? 싶을 정도였습니다.2D만 봐도 숨막히는데, 누가 '해병대에서 몰던 전차의 그 진동 그대로다'라

요즘엔 스트레스만 쌓여가는 넥센 야구

가변적인 나날들|2016년 8월 6일

승부조작과 각종 고소,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평화로운 KBO. NC는 스튜어트를 제외한 2~5선발이 모두 초토화된 와중에도 꾸역꾸역 이기더니 1위에 올랐습니다.두산은 알아서 내려오고는 있지만 그래도 선발 3명은 건재합니다.SK는 김광현이 빠져도 나머지 사람들이 잘해줘서 치고 올라오고 있습니다.기아는 유창식의 승부조작과 관계없이 잘나가고있고한화는 NC마냥 타격으로 버티는 팀이 되어버려서 5위자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롯데는 한번 치고 올라가면 겁나 잘하다가도 다시 사이클 내려가면 겁나 못함을 반복하고LG는 욕은 잔뜩 먹어도 어쨌든 악몽의 7월을 지낸 뒤 8월 치고 올라오기 시작하였습니다.삼성은 할 말이 없습니다.KT도 할 말이 없습니다. 근데 넥센은 경기 한참 안하더니 야구 하는 방법을 잊어버렸나 이길

수어사이드 스쿼드(2016) - 특공대 모집합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2016) - 특공대 모집합니다

가변적인 나날들|2016년 8월 4일

영화 내적인것과 외적인거 각각 하나씩만 짚겠습니다. 1. 영화 내적으로의 문제점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캐치프라이즈마냥 '나쁜놈들이 뭉쳐서 도리어 세상을 구한다'라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점은 최근 난무하는 영웅물들 속에서도 최고의 강점을 갖는 부분이며, 여기서 흥행을 하게되면 저스티스리그는 물론 각 별개 영화들(밴 에플렉의 배트맨, 플래시, 사이보그, 아쿠아맨 등등)도 추진력을 같이 얻게 될 가능성도 높아지게 됩니다. 하지만 훌륭한 소재에도 불구하고 이 요리는 짬통에 들어가고 맙니다.이유는 개연성. 개인적으로 영화를 볼때 제가 제일 신경이 쓰이는 것은 '이제 이치에 맞는가?'입니다. 이게 안되면 2시간이 진짜 화가나서 가만히 있을 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그런데 올해 본 영화중에서 제일 이치에 안

신의 한수가 될 것인가, 자충수가 될 것인가

신의 한수가 될 것인가, 자충수가 될 것인가

가변적인 나날들|2016년 7월 22일

넥센, 피어밴드 대체 선수로 밴헤켄 재영입 네. 세이부 라이온즈에서 폭망한 그 선수 맞습니다. 동명이인도 아니고요. 코엘로 교체도 상당한 의문부호를 가지고 있던 상태였는데, 마찬가지로 로테이션은 꾸준히 먹던 피어밴드도 교체라니.(전자가 볼넷으로 고생했다면 후자는 피안타율-장타율같은 걸로 고전했다지만) ... 물론 1군에선 10경기 4패 방어율 6.31로 똥망했고, 대신 2군에선 5경기 2승 0.95로 대흥했다는 점은 있지만밴헤켄의 나이도 나이며, 지난 2시즌간의 이닝이팅의 결과인지는 몰라도 떨어진 구속 등등을 고려했을때 개인적으론 그냥 피어밴드만 계속 들고가도 괜찮았을거 같은데 왜 모험을 하는지...이번 시즌 어차피 순위 포기하고 보고있었는데 역시 3위를 하다보니 욕심이 나는 거였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