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변적인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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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엘로를 그렇게 보냈어야 했나

코엘로를 그렇게 보냈어야 했나

가변적인 나날들|2016년 6월 16일

(그래 너 X라고) 로버트 코엘료에 대해선 다양한 의견이 있는데 저는 '아깝다'에 한표를 더 추가하고 싶습니다. 스탯이 점점 괴랄해지고 있고, 일부 이글루스분들도 이야기 한것 처럼 점차 9이닝 9볼넷(...)을 향해 변해가긴했지만어쨌든 양훈은 진작에 퍼졌고, 박주현이 NC전 이후 멘탈이 터진듯한 모습을 보이고,조상우 한현희 하영민이라는 젊은 선수들이 죄다 아작이 나버렸고그렇다고 나머지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보여주는 것도 아닌 상황에서팀에서 로테이션 안빠지고 꾸역꾸역 버텨주는 선수를 굳이 바꿔야하는 모험을 해야하나? 가 제 주 의견이지만은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팀에서 모험정도는 할 수 있다고는 봤습니다. 사람이란게 욕심이 있어서 시즌초에 '꼴찌만 안하면 됬지'하던 사람들도'아니 시즌 시작 2달되도록 우리

뢰브가 또...!

뢰브가 또...!

가변적인 나날들|2016년 6월 13일

독일 국가 대표 팀의 감독인 요아힘 뢰브...멀쩡하게 잘 생기고 실력도 좋은 감독이지만 역시 신은 공평하신지 그에게 더러움(...)을 주셨는데 (감독이 되기 전 수석코치때부터)코파서 그걸 먹질 않나, 그리고 겨드랑이에 손을 쓱 넣고선 암내를 맡는다던가 심지어는 자기가 판 코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넘기는 기행을 보여주곤 했죠 그.런.데. 이번 2016 유로 우크라이나전에선 그걸 모두 뒤엎을 만한 충격적인 장면을 선사하셨습니다.영상을 시청하시기 전에 식사여부 확인해주시고 심호흡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안 본 눈 삽니다 *개그밸리로 보내야될지 스포츠밸리로 보내야할지... 고민하다 일단 스포츠로.

박병호 단상

가변적인 나날들|2016년 6월 12일

'박병호가 가장 강력했던 시기는 언제였을까?'라는 질문이 들어온다면나는 50홈런 이상을 때려냈던 14~15시즌의 박병호가 아니라 13년도의 박병호를 꼽는다.나는 세이버 매트릭스에 대해선 문외한에 이기에 무슨 스텟을 가지고 이야기를 할 수도 있는 입장도 아니고그렇다고 경기를 꾸준히 보았는가 그것도 아니다. 군입대 한 뒤로 내 한 몸 간수하기도 힘든데 뭔놈의 야구를 매일 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이야기를 하자면 나무위키 '박병호/플레이스타일'문서에선 슬러거의 미덕을 호쾌한 한방이지, 똑딱이가 아니다라는 말을 한다.난 조금 다르게 생각한다. 박병호의 힘은 이미 인정을 받은지 오래다.그렇다면 그냥 배트를 좀 더 짧게 쥐고, 한방 보다는 컨택에 좀 더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그렇게 하더라도 일반 선수들이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