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온티어의 혼란스런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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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전
영화 [펄프픽션]의 유명한 한 장면이지만, 이를 본 마블 광팬은 이렇게 말했다 "어보미네이션 vs 닉 퓨리" 팀 로스 - [인크레더블 헐크]의 어보미네이션 역 닉 퓨리랑 어보미네이션이 뜻 잃고 길거리를 방황했을 시절이라고 말하면 은근 들어맞을지도 (...)
매우 틀려먹은 라오어 (...)
일단 포스트 아포칼립스 걷어차고, 디스토피아 세계로 가자고. 이 세계관에서는 여러 해전에 극단적 페미니스트들이 승리를 거둬서, 남자는 성욕이 왕성하고 더럽게 정액을 아무데나 뿌린다고 해서 모두 정조대를 차고 다닌다. 자위행위가 발각되면 자지를 잘라버린다. 환호하는 여성들은 덤. 종교에서 예수는 남자지만 하느님은 여자라는 설정으로 수정되고... 아무튼 다 여성주의적으로 바뀌었다. 남자들이 정조대 루팅을 하는 데 성공한 후에(?) 여성과 섹스할 수 없으니 동물을 강간하다가 수인이 탄생한다. 오랜 후에 수인은 인간으로 인정받지만 여성도 남성도, 실수로 탄생된 수인을 차별한다. 라오어에서 엘리는 고양이 수인 여자다. 조엘은 아들이 남성을 극단적으로 차별하는 여성단체인 WWW에게 죽임당했지
마더2를 할 수 없는 이유
오늘 AVGN 신규 에피소드를 보고 [마더2]가 땡기더군요. 왜냐하면 AVGN이 심도깊게 리뷰를 해버린 지라, 정말 큰 관심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주라고 해야할까, 이전부터 [젤다의 전설 3D] 시리즈와 [마더2]를 하고 싶었습니다만, 일부는 구하기 힘들었고 동시에 게임의 디자인 방향이 저와 안 맞았습니다. [시간의 오카리나]만 해도 수십시간을 마을에서 배회할 정도로 아이템을 사용하고 정답을 찾아내는 어드벤쳐에 능숙하지 못해요. 왜냐하면 저는 논리적인 사람이라기 보다, 이상한 직관을 가지고 찔러보는 타입이라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정답을 찾았을 때의 그 허탈감. 말하지만, 저는 [툼레이더3]의 레벨1인 정글을 깨는데 공략을 없이 6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공략을 보고도 1개월이 걸렸죠.

"블랙룸"에 관해
존 로메로의 신작이 될 작품이었고, 2018년 겨울에 출시를 앞두고 개발되고 있다지만, 2018년 상반기가 되도록 소식없는 걸 보면 확실히 망했거나 아니면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는 프로젝트가 된 듯 합니다. 블랙룸의 펀딩은 2016년에 일시 중단되었었는데, 이유는 기준치 미달에 팬들의 신뢰도가 상당히 하락했음을 제작진들이 직감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데모 나오기 이전까지는 펀딩을 하지 않을 것임을 선언하고 개발에 돌아가는 듯 했으나 2018년이 되도록 데모하나 안 나온 겁니다. 프로토타입과 알파 게임 플레이 영상조차도 없고요. 세상에, 지금은 유니티 시대라고요. 자체 엔진 개발중이라도, 먼저 유니티같은 걸로 가볍게 시범용을 만들고 게임성이 확인되면 엔진을 갈아타서 개발하거나 자체 엔진에 무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