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온티어의 혼란스런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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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VS 이블데드
"이게 내 마스터 볼이다!" 피카츄 : "네 영혼을 지져주지, 애쉬!" 애쉬 : "와서 지져보시지." (다 끝나고 나서) 애쉬 : 마스터에게 경배를, 베이비. 액션과 모험, 공포와 고어가 넘치는 세계! [포켓몬스터]가 미국 건너갈 때, 하필 주인공 이름 (우리나라선 지우라 불리는 그 녀석) 을 애쉬라고 짓는 바람에, 오랫동안 서브컬쳐계에서는 패러디 바람이 불었나 봅니다. [이블데드]의 주인공도 애쉬였기에... 심지어 [이블데드]의 애쉬가 데다이트를 잡듯이 지우(그러니까 포켓몬스터의 애쉬)도 포켓몬(사실상 괴물)을 잡는 상황이기에 묶어서 연결시킬만도 하고요. 해외에서는 이걸로 코스프레도 하고 다 하는 득.

게임 작가주의 (전쟁과 폭력편) 또 까기
다른 거 하면서 생각해보다 또 화가 나서 발작하는 글 (...) 세상 좆같은 건 작가만 아는 게 아니에요. 근데 작가는, "나는 이 세상이 병신같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 현실을 모르는 너같은 어린양들에게 내가 현실이 뭔지 알려주지." 라며 온갖 이야기썰을 풀어놓죠. 근데 그 주제들이 어른이라면 이미 다 알고 있고 다 고찰해본 내용들인 거에요. 이봐요, 우린 베트남을 거쳐 포스트 이라크에 살고있고 동시에 이를 뒤집어 통찰한 [허트로커]까지 본 세상이에요. 아니어도 대학교양과제등으로 한번쯤은 고찰해본 적 있다고. 아무튼 현실 좆같은 건 아니까 쫌 다른 세상에서 즐겨보겠다고 게임을 시작하는 건데, '니 즐거웠으면 니는 병신임 ㅇㅇ' 식으로 답정너 정해두고 통수까는 게 좋은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게임 재리뷰들.
[시스템쇼크2] 시간이 지나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고, 시간이 많이 지난 게임이라 유통기한이 지난 게임일 것 같지만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호러 서바이벌 분야에서는 여전히 독보적인 것이, RPG의 성장 방식을 전투에 대입해서 살아남는 방향을 유저가 조율할 수 있도록 한 점은 괜찮거든요. 적들의 속성과 2개의 재화, 하나를 업그레이드 하면 크게 세지진 않지만 뭔가가 달라짐을 어필하는 업그레이드 파워 밸런스는 아직도 눈여겨 볼 만합니다. 아직도 많은 게임들이 이 부분을 담습하려 했지만,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의 RIG업그레이드 방식과 [콜 오브 프리피얏]은 하나의 스트림에서 조금만 바뀌는 형식이라 묘하고, [바이오쇼크]가 정신을 제대로 이어서 훨씬 캐주얼하고 철학적으로 잘 해낸 편에 속하지만, 욕

쉐도우 오브 체르노빌, 마스터 진엔딩 클리어
[마지막 풍경] 이전에 '소원빌기' 미션으로 진엔딩을 못 본 적이 있어서, 이번에 작정하고 아예 마스터 난이도로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역시 모드 없이 바닐라로. 그리고 숱한 버그와 심각한 수준(?)의 난이도 속에서 해맸어요. 마스터 난이도가 무섭지만 호기심이 일기도 해서 플레이 했습니다만... 별 거 없었음. 오래전에 스토커 뜯어본 기억에, 난이도 별로 데미지 보정이 다른 것을 확인해 본 적이 있습니다. 그 기억과 대입해보컨데, 난이도 별로 데미지 보정만 다를 뿐 다른 것은 달라지는 것이 없는 것 같아요. AI가 좋아진 것도 아니고, 전투 시스템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것도 아니고, 버그나 AI의 맹점도 여전했으니 (...) 근데 문제가 뭐냐면, 데미지 보정이 쎄다보니 최고 방어구를 껴도 그냥
콜오브프리피얏 마스터 클리어
바닐라 버전으로 클리어해봤습니다. 이상하게 모드를 하면 게임의 순결성이 깨지는 것 같아서요. 그래서 모드가 원작보다 더 낫다고 하더라도 저는 결국 바닐라를 고집하게 됩니다. 아무튼 다시 해봐도 여전히 쉐도우 오브 체르노빌보다 할 게 많고 재밌다는 게 중론입니다. 솔직히 오늘날의 트리플A급 오픈월드 게임들에 비해 퀘스트 볼륨은 작지만 월등한 부분이 한 부분 있습니다. 퀘스트를 다 끝내도 무기개발이나 생존/관리, 보물찾기를 하면서 적당히 즐길 수 있다는 점이에요. 팩션관리 요소와 각 지역마다의 경제개념만 있었다면 적당한 서바이벌 장르의 게임으로 반영구적으로 즐길 수 있었을 텐데 그 부분만 좀 아쉬움. 그리고 장비 업그레이드는 호불호가 갈릴 듯 합니다. 3티어까지 업그레이드 했을 때, 그 무기의 특성이 잡혀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