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튈 지 모르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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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오브듀티:쿵푸워페어
1960년, 고대의 악마들에게 점령당한 뉴욕 시티. 쿵푸 전사들은 이 악마들과 싸우고, 자신들의 도장을 찾는 여정을 시작한다. 악의 마수에 걸려든 좀비와 맞서는 쿵푸 전사들은 자신의 쿵푸 파워를 발휘하여 악마들을 섬멸하기 시작한다. 이들은 과연 자신의 도장을 정화시키고 뉴욕 시티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는 농담이고. 콜오브듀티:인피니트 워페어를 기반으로 나온 좀비맵인 shaolin shuffle입니다. 공격이 총도 있지만 쿵푸기술(...)도 있는 듯 합니다. 이건 제 생각입니다만, 언젠가부터 개발자들이 미쳐날뛰기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야근이나 크런치를 멈춰야 한다고 생각해요.
![[데스티니2] 티저 트레일러](https://img.zoomtrend.com/2017/04/28/b0116870_59031f6fb9f85.jpg)
[데스티니2] 티저 트레일러
[데스티니2] 티저를 보았습니다. 플레이도 해본 것도 아니라 티저지만 어떤 컨셉을 잡고 있는가에 관해서는 소개가 확실히 되는 것 같습니다. '비장'과 '사명'보다는 '늘 그렇지'의 컨셉을 잡고 있는데요. 이 방식이 맘에 드는 이유가, 비장미는 게이머가 엄청나게 스토리와 세계관에 집중했을 때 동기화할 수 있는 감정인데, 결국 조금이라도 관조적인 시선으로 보면 비장미가 깨지는 겁니다. 그래서 안전하게 가기 위해 클리셰를 집어넣습니다. 하지만 클리셰는 클리셰이기에 재생산되다보니 이런 클리셰덩어리를 지속적으로 목격하는 유저들은 집중하기보다 오히려 관조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새롭게 유저를 몰입시킬 것을 생각하자니 시간은 없습니다. 유저도 상황이 상황이라 보니, 현실이 바쁘고, 치이고, 그래서 시

데이어스엑스:휴먼에볼루션 게임무비 제작중입니다
이젠 고전게임이지만 언젠가부터 해보고 싶던 작업이라. [사일런트 힐2]는 플레이 타임이 짧아서 그냥 길 찾고 잘 돌아다니면 2시간 걸리기에 바로 게임 무비를 제작할 수 있었지만, [데이어스 엑스 휴먼 에볼루션]은 좀 힘듭니다. [툼레이더 애니버서리] 때도 대체 어디부터 어디까지 영상 편집을 해야 할까에 대한 고민이 상당했는데 [데이어스 엑스 휴먼 에볼루션]은 더 힘듭니다. 첫번째로 음악과 효과음이 병행된 볼륨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툼레이더 애니버서리 때 무진장 화를 냈었는데, 이젠 이렇게 제작되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게임의 BGM 저작권 때문이죠. 게임사가 가졌든, 작곡가가 가졌든, OST 앨범을 낼 생각이라면 게임이 깔끔하게 BGM을 재생시키게 만드는 것은 방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곡성] 허상속에 갇히다](https://img.zoomtrend.com/2017/04/25/b0116870_58ff08a5d6b0b.jpg)
[곡성] 허상속에 갇히다
* 스포일러 있습니다. 그리고 재리뷰에요. 곡성은 다양한 목적이 섞여있는 영화입니다. 1. 시골 풍경, 무속신앙, 귀신 이야기를 중점으로 하여 한국적인 정서를 재현 2. 절대적인 미스터리를 설계. 3. 미스터리를 통해 믿음의 취약점을 고발. 곡성의 스토리는 무언가 연결고리가 끊어져있고 모호하지만, 그 모호함이 주는 이야기의 엉성함이 오히려 이야기하려는 주제와 통해 있기 때문에 그 조차도 컨셉이라고 보고 즐길 수 있는 영화입니다. 사람들은 불확실한 세상에서 진실을 갈구하며 살아갑니다. 사실을 알아야 어떤 것이 나에게 해가 되고 어떤 것이 나에게 득이 되는 지를 알아, 이를 운용할 수 있고, 이에 따라 장기적인 생존에 대한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진실을 파

구글 인디게임 페스티벌 2017 Top20 - 개요
주의: 이 문서는 개요문서이며, 앞으로 적혀질 리스트가 포스팅되면 해당 포스트를 여기에 링크할 예정입니다. 저는 인디게임 페스티벌에 올라온 20개의 게임 리스트 전체를 올려보기로 했습니다. 페스티벌 사이트 주소를 알고 들어가기도 힘들고, 주로 2016년 자료가 많이 올라오며, 어떤 신문기사에서도 Top10만 기록되어 있을 뿐, 나머지 10개가 소개된 경우는 없더군요. 다른 블로그는 '여기왔다', '아아 이것이 한국의 인디게임!'이라는 감상만 있길래 상세하게 어떤 작품이 있었는 지를 설명하는 포스팅을 해야할 필요성을 느껴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와중에 제가 개발자와 질답을 나눈 내용도 있기에 첨언될 수 있으며, 지나치게 개인적인 내용 / 시스템을 뜯어 보게 될만한 부분은 배제를 하여 소개하겠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