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카미의 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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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광해 & 늑대아이 - CGV용산에서
CGV용산에서 영화 광해와 애니메이션 늑대아이를 관람했다. CGV용산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것은 처음이었는데 좌석이 무척 편안했고 좌측과 우측열의 좌석이 스크린 쪽을 향하여 비스듬하게 설치되어 있다는 점은 감동적이기까지 했다. 한강대교 북단의 엘리베이터. 1층이 한강자전거도로, 2층이 다리 위, 3층이 카페다. 독서하기도 좋고 여행하기도 좋은 계절 가을이다. CGV용산까지 자전거를 타고 한강자전거도로를 달렸다. 반포대교(잠수교)로 한강 남쪽에서 북쪽으로 이동한 후 한강대교에서 자전거도로를 벗어났다. CGV용산이 위치한 아이파크몰에 도착했다. 아이파크몰은 2006년에 오픈한 복합쇼핑몰이다. 이번이 첫 방문이었던 아이파크몰을 바라보면서 예전의 용산역 모습을 떠올려보았으나 기억은 애매했다. 1

아이보우(相棒) 트리오가 시대극에 출연. 다마시에 우타마로(だましゑ歌麿)
배우 미즈타니 유타카(水谷豊), 스즈키 안즈(鈴木杏樹), 키시베 잇토쿠(岸部一徳)가 13일, 도내에서 열린 TV아사히 드라마스페셜 "다마시에 우타마로(だましゑ歌麿. 15일 오후 9시 방영)"의 기자회견에 출석했다. 이 드라마는 천재 우키요에(浮世絵. 에도막부 시대의 풍속화) 화가 키타가와 우타마로(喜多川歌麿)를 주인공으로 하는 미스터리 시대극이다. 세 배우 모두 동 방송국의 인기 시리즈 "아이보우(相棒)"에 출연한 바 있다. 미즈타니는 "그러고 보니 그렇군요. 아이보우를 시대극으로 만든다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머리에 떠오르네요."라며 흥미를 보였다. 스즈키는 "아이보우 현장에서 뵙는 미즈타니 씨는 우쿄(右京) 씨로밖에 안보여요. 쿄토에서 뵈면 이번에는 우타마로 씨로밖에 안보이고요. 정말 이상

마영전 9월의 잡담
지난 8월에 실시되었던 마영전 시즌2 오픈 캠페인 때문에 9월에 접어든 지금까지도 꾸준히 플레이를 해오고 있다. 엔딩도 없이 반복되는 전투를 왜 하고 있는지 그 이유를 의아해하면서 슬슬 플레이시간을 조절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요즘이다. 귀여운 펫이 지급되었고 서큐버스 의상이 지급되는 등 소소한 변화가 있었고 개인적으론 플레이하고 있는 캐릭터 이비에게 두 가지 커다란 변화가 있었다. 첫째, 나의 이비가 내복(이너아머)을 벗었다. 작년에 마영전을 시작했을 때 무기한 이너아머가 있다는 것을 몰랐다. 어차피 기한제 아이템밖에 없으면 속옷보다는 보관함 쪽이 실용적일 것 같아서 갖고 있던 넥슨캐시로 보관함을 여러 개 구매했었다. 특정 기간 동안 기한 제한이 없는 무기한 속옷을 판매한다는 것은
현실 속의 어쌔신 크리드의 파쿠르
웹에서 재미있는 영상을 보았다. 어쌔신 크리드(Assassin's Creed)라는 게임 속 주인공의 의상을 코스프레한 인물이 도심 속을 달리며 현란한 동작을 선보이고 있는 영상이다. 2001년에 제작된 프랑스 영화 야마카시(Yamakasi)의 영향으로 이러한 달리고, 도약하고, 기어오르는 등 온몸으로 에너지를 표출하는 운동을 야마카시라고 부르고는 하는데 위키피디아 등에서 찾아보니 정확한 명칭은 프랑스어로 파쿠르(Parkour), 영어로 프리런닝(Free Running)이라고 부른단다. 파쿠르는 해군장교로 군복무하고 대학에서 체육을 가르쳤던 조지 에베르(Georges Hébert)가 창시했다. 아프리카를 여행하던 중 만난 원주민의 유연하면서도 강인한 신체능력에 감명을 받은 그는 1902년

자전거 여행 - 길상사(吉祥寺)
지난 주말에 연극을 관람하러 대학로에 다녀왔다. 밤새 내리던 비가 그쳤고 여행하기 좋은 계절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9월이기도 하여 대학로에 나서는 김에 가보고 싶었던 부근 명소에 들러보기로 하였다. 광진교에서 바라본 천호대교와 올림픽대교. 자전거로 건너기 좋은 한강다리 광진교를 건너서 강북으로 들어섰다. 5호선 광나루역이 위치한 광장사거리에서 천호대로를 따라서 서쪽으로 달린다. 아차산 남쪽에 위치한 이 구간은 천호대로 확장공사가 여전히 계속되고 있어서 아차산역 방향으로 도로의 우측 보도는 보행자의 통행이 금지되어 있으므로 좌측 보도를 이용해야 한다. 아차산역과 군자역을 지난 후 군자교사거리에 다다랐다. 시청과 장한평역 방향인 서쪽으로 주행은 계속된다. 군자교에서 내려다본 중랑천. 장한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