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카미의 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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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분기 일드

2012년 4분기 일드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2년 10월 17일

출처 : 루리웹 이렇게 정리가 잘 되어있는 드라마 소개글을 접하게 되면 원하는 드라마를 쉽게 골라볼 수 있으니 도움이 된다. 일부 출연자들의 프로필 사진이 보다 나은 것으로 교체되고 각 드라마의 공식홈페이지 링크가 추가된다면 보다 완벽한 드라마 소개글이 될 것이다. 아이보우 시즌11 출연진에서 스즈키 안이 아니라 스즈키 안쥬라는 점은 지적할 필요가 있겠다. 이미 시청을 시작한 아이보우 시즌11 이외에도 아베 히로시, 야마구치 토모코, 아베 사다오가 출연하는 고잉 마이 홈, 와타베 아츠로가 출연하는 토쿄전력소녀, 칸노 미호가 출연하는 결혼하지 않는다, 후카다 쿄코, 사사키 노조미, 세토 아사카가 출연하는 토쿄 에어포트가 관심을 끈다. 카리나가 출연하는 프라이스리스 역시 시청해보고 싶은 마음

영화 루퍼

영화 루퍼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2년 10월 16일

보고 싶었던 영화 "루퍼(LOOPER)"를 보고 왔다. 미래의 범죄조직들은 완벽한 증거 인멸과 시체 처리를 위해 타임머신을 이용하여 제거 대상을 과거로 보낸다. 아직 타임머신이 발명되기 전인 2044년의 미국 캔사스가 영화의 배경이다. 주인공 조는 미래에서 보내온 타깃을 제거하는 살인청부업자다. 조와 같은 암살자를 사람들은 루퍼라 불렀다. 암살 대상을 과거로 보내서 제거한다는 설정부터가 참신했다. 미래의 조직은 암살 대상을 납치하여 손을 묶고 얼굴에 두건을 씌운 후 등판에는 루퍼에게 지급할 은괴를 묶은 상태로 타임머신에 태워 30년 전의 과거로 보낸다. 암살 대상은 미래의 나이 먹은 모습 그대로 과거로 보내지게 되므로 외모로만 보았을 때에는 과거에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존재인 셈이다

메차이케에 출연한 소녀시대(めちゃイケinソウル)

메차이케에 출연한 소녀시대(めちゃイケinソウル)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2년 10월 15일

2012년 3월 31일에 방영된 메차이케에 소녀시대가 출연했었다. 오카무라 타카시(岡村隆史)가 이끄는 바보탐험대가 한국에 실재한다는 손발이 매우 긴 소녀부족을 포획하러 간다는 설정으로 기획된 코믹한 연출이었다. 벤에서 동시에 내리는 윤아와 유리가 연출한 해프닝 장면. 오랜만에 시청한 메차이케였는데 역시나 재미있었다. 소녀시대의 연습장면을 촬영하는 사진기자로 분한 개그맨 코롯케(コロッケ)가 그녀들의 춤을 따라추는 장면이 압권이었다. 자신들의 춤에 합류한 침입자를 눈치챈 유리, 윤아, 제시카의 반응 또한 귀여웠다. 수영의 유창한 일본어 실력 또한 볼거리. 태연이 귀여워하는 완두콩 인형은 일본 디즈니스토어에서 판매하는 콩3남매 인형(だきまくら お豆3兄妹)이다.

성내천에서 산성역까지 그리고 올림픽공원

성내천에서 산성역까지 그리고 올림픽공원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2년 10월 12일

올림픽공원을 가로지르는 성내천자전거도로를 경유하여 지하철 8호선 산성역까지 다녀왔다. 새파란 가을하늘을 보고 있노라니 마음이 싱숭생숭하여 오랜만에 남한산성에 올라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다. 성내천 자전거길은 예전에 터널 전 구간까지만 탐방해보았는데 이번에 터널 너머의 구간을 달려보니 신세계가 펼쳐졌다. 성내제7교 부근의 생태공원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성내천을 가로지르는 목교 위를 거닐며 하천을 내려다보니 오리와 잉어들이 헤엄치며 노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한가로이 유영을 즐기는 오리 부부. 팔뚝만한 크기의 힘찬 흑잉어들. 수십 어쩌면 백 마리 이상이 될 수도 있는 잉어들이 가을햇살에 반짝이는 강물 속에서 노니는 모습은 실로 장관이었다.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기운이 나는 그런

아이보우(相棒 파트너) 시즌11 제1화 성역

아이보우(相棒 파트너) 시즌11 제1화 성역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2년 10월 11일

가장 좋아하는 일본드라마 아이보우(相棒 파트너)의 새로운 시즌이 드디어 시작했다. 시즌11 제1화의 타이틀은 성역(聖域)이었다. 시즌11 첫 에피소드의 배경은 홍콩의 일본영사관이다. 아이보우 사상 처음으로 해외에서 발생한 사건을 다루고 있다. 우쿄의 세 번째 파트너가 되는 카이 토오루(약칭 카이토) 역은 나리미야 히로키(成宮寛貴)가 맡았는데 연극으로 배우 경력을 시작한 배우답게 첫 등장임에도 자연스럽게 작품 속에 동화되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잘 살려내는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다. 엘리트 가문의 도련님 출신 신참 형사 카이와 모든 사건의 진실을 찾아내는 천재 베테랑 형사 우쿄 콤비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이번 에피소드는 무척 재미있었다. 기대 이상이다. 제목 그대로 성역이라고 표현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