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카미의 문화생활
Posts
570 posts
자전거 여행 - 왕숙천 & 봉선사
2012년 봉선사 연꽃축제가 오늘 7월 28일 오후 7시에 봉선사에서 열린다. 봉선사 연꽃축제 친구 준짱의 블로그에서 보라매공원에 만개한 연꽃 사진을 본 것을 계기로 연꽃을 구경하는 것도 운치 있는 추억이 될 거란 생각이 들었다. 매년 벚꽃 명소로 벚꽃 구경, 장미축제로 장미 구경을 다니고 있는데 앞으로는 연꽃 구경을 추가하게 될는지도 모르겠다. 지난주 토요일인 21일 오전에 서울 근교의 연꽃 명소를 찾아보다가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봉선사 연꽃축제가 눈에 들어왔다. 올해의 연꽃축제 날짜는 7월 28일이었다. 지도에서 봉선사 주변을 둘러보니 국립수목원(광릉수목원)도 눈에 띄었다. 당시로서는 봉선사 연꽃축제일까지 일주일이 남아있었으므로 일단 이날은 국립수목원까지 자전거로 다녀와 보고

마비노기 영웅전 - 기사단 레이드 고대종족 & 징후
마영전 기사단 레이드는 최대 24명이 참여하여 거대 몬스터와 전투를 펼친다. 단, 대형 전투이다 보니 전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최소 16명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는 제한조건이 있다. 그러나 스태프를 무기로 사용하는 이비가 있다면 최소인원 제한조건을 패스할 수가 있다. 이글탈론으로 생성하는 마나마인 3개 혹은 이글탈론 마나마인 2개와 집중 1단계의 마나마인 1개를 설치한 후 마나앰버로 마나마인에 잘 접촉하면 최소인원 조건이 완료되기 전까지 열리지 않는 벽을 뚫고서 들어가는 것이 가능하다. 이로써 인원 제한조건을 패스하고 전투를 개시할 수가 있다. 벽을 확실하게 뚫는 경우도 있지만 벽 바로 앞에서 걸리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는 다른 플레이어가 마나앰버 상태의 이비를 밀어줌으로써 맵 안으로의 이동

박정희 대통령 기념도서관
지난주 조선일보 칼럼에서 박정희 기념관에 관한 기사를 접했다.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가 찾아보았더니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부근이었고 올해 2월에 개관했다고 한다. 지난 5월에 하늘공원에 다녀왔는데 당시에 기념관 개관 소식을 알았더라면 함께 둘러보았을 것이다. 서울에 박정희 대통령을 기리는 기념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애마와 함께 길을 나섰다. 잠수교(반포대교의 1층)의 자전거도로. 잠실철교부터 반포대교까지는 한강자전거도로의 남측 길로 달렸고 반포대교에서 월드컵공원까지는 북측 길로 이동했다. 잠수교에서 바라본 세빛둥둥섬. 혈세가 낭비되었다 하여 세금둥둥섬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세빛둥둥섬이지만 얼마 전 다녀왔던 선상 레스토랑처럼 분위기 좋은 강상 레스토랑으로 꾸

마영전 시즌2를 기다리며
마영전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서큐버스였다. 마영전 시즌2 오픈을 앞두고 매주 주말에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1주차에는 염색샵 무료이용, 2주차에는 퍼거슨의 강화쿠폰이 진행되었고 3주차에는 AP 획득 2배가 진행되고 있다. 2주차 때 +1과 +2 강화쿠폰을 획득하여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드림워커 스태프를 +7에서 +10으로 만들 수 있었다. 시즌2에선 신규 여성캐릭터 벨라가 추가된다고 한다. 벨라가 과연 이비를 능가하는 매력을 발산할 것인지 궁금하다. 시즌2에 추가되는 신규 캐릭터 벨라.

2012 프로야구 두산 VS 한화 7월 10일 경기
7월 10일 프로야구 두산 대 한화전을 관람하러 잠실 종합운동장 야구장을 찾았다. 오전부터 끄물끄물하던 날씨는 오후가 되자 적은 양이긴 하지만 간간이 빗방울을 흩뿌리기 시작했다. 언제라도 비를 퍼부을 수 있는 이런 흐린 날씨에는 야외활동을 피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나 이날은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되지 않는 한 야구장을 방문하여 경기를 관람하고 싶었다. 왜냐하면 무려 30년만에 야구장에서 직접 관전하는 프로야구 경기였기 때문이다. 프로야구 원년도인 1982년에 OB 베어스(현재의 두산 베어스)의 어린이회원이었다. 현재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 동대문운동장 야구장에서 한국시리즈가 펼쳐졌고 원년도의 한국시리즈는 7전 4선승제의 7차전으로 치루어졌는데 당시 관람했던 경기가 내 기억으로는 7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