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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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겼다

내가 이겼다

행복자가발전소의 2025년 12월 19일 금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 잘 자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4시 반에 그냥 일어나졌는데, 아내가 거실에서 자고 있네요. ㅎㅎㅎㅎㅎㅎ 밥 해놓고 일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일찍 일어나서 밥하고 계란 먹고 글까지 써도 여유가 좀 있습니다. ㅋㅋㅋ 좋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을 쓰고 운동을 가려고 하는데, 순간 로이 단복이 떠오른 겁니다. 오늘 입는 날이거든요. 아.... 세탁기 안에 있잖아?! 얼른 건조기에 돌려놓고 운동 가야겠습니다. 아하.... 6시 5분!! 6시 전에 헬스장에 도착해서 딱 6시에 들어가.......

엔슬레이브드

서유기를 모티브로 한 포스트아포칼립스 배경의 액션어드벤쳐 게임. 하지만 전투는 밍밍하고, 어드벤쳐 파트는 몽키를 조종하는 트립 때문에 행동반경이 강제되어 있기 때문에 편하게 즐기기 어렵습니다. 본편 설명하기 이전에 가장 짜증났던 비밀요소에 대해 말해보죠. 느닷없지만 한이 맺혀서 그래요. 비밀요소같은 걸 찾으려면, 레벨의 촉박한 시간, 위기상황을 가지고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매우 번거롭습니다. 사실, 위기상황과 촉박한 환경을 견디고 비밀요소를 찾으러 가는 것도 게임성이긴 합니다...만, 시점이 고정되어 있어서 주변에 뭐가 있는 지 침착하게 확인이 어렵고 상황이 지나치게 촉박해서 그런 건 생각할 겨를이 없다는 게 문제죠. 심지어 그냥 슬쩍 지나갔을 뿐인데 이전장소로 못

영화 어쌔신 크리드

영화 어쌔신 크리드

지난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어쌔신 크리드(Assassin's Creed)를 3D로 관람했다. 유비소프트에서 제작한 동명 게임이 원작이다. 우선 이 영화에서 반가웠던 것은 같은 시기에 개봉한 영화 얼라이드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던 마리옹 꼬띠아르(Marion Cotillard)가 또 출연한다는 점이었다. 머리색을 동양적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흑발로 바꾸어 얼라이드와는 다소 다른 느낌이었지만. 이 영화의 묘미는 마이클 패스벤더가 연기하는 주인공 칼럼 린치가 마리옹 꼬띠아르가 연기하는 과학자 소피아 라이킨이 개발한 기계 애니머스에 접촉하여 500년 전 조상의 과거를 회상 및 재연하는 장면이라 하겠다. 이 영화는 인간의 유전자에는 선조의 기억이 모두 저장되어 있다는

현실 속의 어쌔신 크리드의 파쿠르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2년 9월 13일

웹에서 재미있는 영상을 보았다. 어쌔신 크리드(Assassin's Creed)라는 게임 속 주인공의 의상을 코스프레한 인물이 도심 속을 달리며 현란한 동작을 선보이고 있는 영상이다. 2001년에 제작된 프랑스 영화 야마카시(Yamakasi)의 영향으로 이러한 달리고, 도약하고, 기어오르는 등 온몸으로 에너지를 표출하는 운동을 야마카시라고 부르고는 하는데 위키피디아 등에서 찾아보니 정확한 명칭은 프랑스어로 파쿠르(Parkour), 영어로 프리런닝(Free Running)이라고 부른단다. 파쿠르는 해군장교로 군복무하고 대학에서 체육을 가르쳤던 조지 에베르(Georges Hébert)가 창시했다. 아프리카를 여행하던 중 만난 원주민의 유연하면서도 강인한 신체능력에 감명을 받은 그는 190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