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서 수다 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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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차오프라야 강변

[방콕] 차오프라야 강변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3년 1월 31일

거창하게 말했지만 그냥 수상버스를 타고 가다가 찍은 사진 몇 장이다. 둘째날 계획은 전에 잤던 계획이랑 많이 다르지 않았다. 아무래도 방콕 초행길인 일행에게 왕궁과 왓포, 왓 아룬은 구경하게 해야 할 것 같아서 갔다. 사실 택시를 타고 왕궁으로 가면 시간도 절약되고 편했을지 모른다. 하지만 차오프라야 강을 수상버스로 가던 기억은 꽤 좋았기에 이번에도 그 노선을 선택했다. 전에는 호텔 위치가 애매해서 BTS 사판탁신 역으로 가는 것이 힘들었지만 이번에는 호텔에서 BTS가 가까워서 한방에 사판탁신으로 가서 2번 출구로 나가 배를 타러 갔다. 2번 출구로 나가면 여러 사람들이 걷는 것이 보인다. 따라 가면 수상버스 타는 곳이 나온다. 그런데 여기서 헷갈렸다. 투어리스트 익스프레스 보트인가 그런 창구가 생겼다

[방콕] 바디튠 타이 마사지

[방콕] 바디튠 타이 마사지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3년 1월 27일

짜뚜짝 시장 - 왓뜨라이밋 - 차이나타운을 갔더니 피곤했다. 밤비행기 타고 2시 넘어 호텔이 도착하고 아침부터 서둘렀더니 온몸이 아우성. 태국에 왔으니 타이 마사지를 받아야겠다 싶어서 후아람퐁에서 MRT 실롬역에 내렸다. BTS 살라뎅역으로 연결되는 출구가 있는데 그리로 나와서 쭈욱 가면 3번 출구쯤에 바디튠이 보인다. BTS살라뎅에서 내려다 보고 찍었다. 문이 작아서 잘 눈에 안 띄었는데 나중에 보니 2층에 제대로 된 큰 간판이 있었다. 아무튼 저 작은 출입문 열고 2층으로 들어가면 된다. 리셉션의 모습. 나무를 깔아놓은 모습이 멋있어 보였다. 90분 타이 마사지 받는데 570바트였다. 기다리고 있으면 신발 갈아신으라고 하면서 조리를 가져다 준다. 예약을 안 했지만 다행히 기다리지 않고 마사지를 받을

[방콕] 왓 뜨라이밋

[방콕] 왓 뜨라이밋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3년 1월 22일

MRT 짜뚜짝에서 MRT 후아람퐁역으로 이동을 했다. 후아람퐁역은 종점. 지하철에서 긴 시간을 있어야 했는데 에어컨이 나와서 좋았다. 하지만 역에 다다를 즈음에는 스카프 같은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후아람퐁 1번 출구로 나가서 진행 방향으로 가면 개천도 나오고 큰 건물이 나온다. 그 사이로 건너가 그 건물 뒤로 돌아가면 나오는 것이 왓 뜨라이밋이다. 사실 차이나타운 갔다가 왓 뜨라이밋을 가려고 했는데 먼저 보이길래 차이나타운보다 먼저 들어갔다. 주차장이 있어서 정신이 없었다. 아무튼 사람들이 보이길래 들어갔다. 이 천막 옆으로 가면 매표소가 나온다. 전시물만 보거나 전시물과 부처님상을 보는 것, 그리고 부처님(골든 부다)만 보는 것의 옵션이 있었다. 일정 짜면서 골든 부다만 보는

잭 리처 : 이제는 톰 아저씨와 이별해야 할 때

잭 리처 : 이제는 톰 아저씨와 이별해야 할 때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3년 1월 21일

상영 시간 : 130분 출연 : 탐 크루즈, 로자먼드 파이크 탐 크루즈가 나온다고 하면 무조건 영화관을 뛰어갔던 시절이 있었다. 진짜 내 취향 아닌 영화도 있었지만 탐 크루즈의 얼굴만 볼 수 있다면 하고 갔었다. 진짜 전성기의 탐 크루즈 영화는 꽤 괜찮기도 했다. 미션 임파서블 1 이후에 탐 크루즈는 하향 곡선을 타는 느낌이었다. 미션 임파서블 3였나 그게 괜찮아지긴 했지만 탐의 액션을 보고 있으면 왠지 안쓰럽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탐이 단신이다 보니 주변 인물들도 나름 단신으로 배치하고 하는데 뛸 때보면 아저씨 늙었구나 싶었다. 액션을 열심히 하지만 나이 든 티가 난다고 할까. 친절한 탐 아저씨라는 표현대로 한국에도 오고 부산 명예 시민이 되었다고 하는데 영화에서 액션을 하고 있으면 뭔가 팍 와

짜뚜짝 시장 & 공원

짜뚜짝 시장 & 공원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3년 1월 20일

완전 부실한 사진뿐이다. 여기 저기 구경한다고 사진 찍을 생각을 못했다. 이번 여행에서 왜 이렇게 사진을 열심히 안 찍었는데 돌아와서 후회 중이다. 전에 방콕 여행을 갔을 때는 정확히 월요일에 가서 금요일에 돌아왔다. 짜뚜짝 시장은 주말에만 여는데 갈 수가 없었다. 이번에는 일요일에 도착해서 안 갈 수가 없었다. BTS 모칫 역에서 내려서 조금만 걸어가면 된다는 말에 모칫역에서 내렸다. 종점이기도 하고 모든 사람들이 내려서 지도 없이 줄줄줄 따라 가면 됐다. BTS 모칫에서 내려서 가는 길에 서 있는 차들의 모습을 찍었다. 노점과 택시들이 보였다. 가면서 사진을 찍기엔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도로변의 노점은 짝퉁의 천국이었다. 아이폰 폰 케이스가 많았고 그리고 각종 명품 스타일의 물건들이 있었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