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서 수다 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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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아 고서당의 사건수첩

비브리아 고서당의 사건수첩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3년 4월 1일

출연 : 고리키 아야메, 아키라 이 드라마는 볼려고 생각하지 않았던 드라마였다. 출연 배우가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았다. 두 사람 다 얼굴은 알지만 대표작이 떠오르지 않았다. 에그자일의 아키라가 연기한다는 것도 알고 다른 드라마에서 연기하는 것을 봤지만 1화를 보고 그 아키라라는 생각을 못했었다. 헤어스타일이 달라서. 이렇게 차분(?)한 역을 할 줄을 몰랐다. 밸리에서 비브라이 고서당 관련 글이 올라왔을 때 원작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다. 그냥 추리물을 좋아하니까 한 편만 볼까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시리즈 완결을 봤다. 추리 하면 살인이나 큰 사건이 떠오르는데 이 드라마는 그렇지 않아서 좋았다. 그리고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따뜻해서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진다. 그리고 각각의 소설 가지고

북촌 한옥 마을 2

북촌 한옥 마을 2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3년 3월 21일

북촌 한옥 마을 1 북촌 마을 1,2,3경을 가기 위해서 처음 출발지였던 돈미약국으로 도로 나와야 한다. 그리고 건너편에 CU 편의점을 보고 조금 위로 가면 북촌 로 12길이 나온다. 그 좁은 골목길로 가야 한다. 이정표가 나오기에 찍어봤다. 이 표시대로 움직이면 된다. 아까와 비슷한 곳들이 나온다. 하지만 거리가 짧아서 좀 감흥이 적긴 하다. 한옥은 비슷비슷해서 맞게 찾아가는지 알기가 어려워서 지도에 적혀 있는 간판들을 찾아 확인하면서 이동했다. 2경을 찾아가려면 찾아야 하는 것이 중앙중고교다. 입구 사진을 멀리서 찍은 것 같은데 실수로 하나 지웠다. 학교는 들어가서 찍을 생각이 없어서 멀찍이 있었는데 다른 관광객들이 사진 찍으러 살짝 들어갔더니 수위 아저씨가 뭐라고 하는 것이 들렸다. 학교 앞

북촌 한옥 마을 1

북촌 한옥 마을 1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3년 3월 20일

고백하자면 북촌 한옥 마을이 있는지 몰랐다. 그런데 1박2일에서 예전에 한옥 마을을 간 적이 있었다. 그리고 난 뒤 인간극장에 한옥을 개조해서 사는 이탈리아 분을 보고 난 뒤 언젠가 기회가 있다면 북촌 한옥 마을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기 전에 블로그에서 봤던 집이라서 찍어봤다. 나름 길 잃어버릴까봐 이정표로 찍은 거다. 동네 주민으로 추정되는 분들이 그놈의 1박 2일에서 보여주는 바람에 사람들이 너무 많이 온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었다. 진짜 중국인들과 일본인들이 엄청 많았다. 사진기 들고 온 커플도 많이 보였다. 나무가 어떻게 저렇게 자랄 수 있을까 싶어서 사진 한 번 찍어봤다. 안국동 지하철 2번 출구에서 쭈욱 걸어야 한다. 중간에 한옥 마을을 어떻게 다 갈까 걱정했는데 인포메이션

배우들이 돋보였던 신세계

배우들이 돋보였던 신세계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3년 3월 12일

상영시간 : 134분 감독 : 박훈정 출연 배우 : 최민식, 이정재, 황정민 신세계를 볼 계획은 없었다. 유덕화와 양조위가 나왔던 무간도를 좋아했던 터라 뭔가 비슷한 설정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거기다 조폭이 나오는 영화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기도 했다.(난무한 욕설과 피가 가득한 영상들을 싫어한다.) 학창시절 봤던 홍콩 영화에서 봤던 이런 영화들은 아무래도 우리나라라는 것 그리고 총기가 나왔다는 점에서 막 현실감이 없었지만 한국영화는 너무 현실과 가깝게 느껴져 더 좋아하지 않았다. 정해진 영화관에서만 볼 수 있는 영화 관람권이 기한이 다가왔고 볼 만한 영화가 없었다. 마음 같아선 스토커를 보고 싶었지만 너무 늦은 밤이라서 볼 엄두가 안 나서 선택한 영화가 신세계였다. 솔직히 말하면 잔인

[방콕] 스쿰빗 소이 24 바디튠 타이 마사지

[방콕] 스쿰빗 소이 24 바디튠 타이 마사지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3년 3월 7일

[방콕] 바디튠 타이 마사지 엠포리엄에서 쇼핑을 마치고 방콕의 마지막 일정으로 한 것이 마사지였다. 사흘 동안 타이 마사지 중독 상태. 스쿰빗 소이 24에는 정말 마사지 가게들이 집결되어 있다. 일본 음식을 파는 곳도 있었고 그리고 비빔밥 전문점도 있었다. 보통 같으면 사진을 찍었을 건데 넘어지는 바람에 사진 찍을 생각을 못했다. 이 때부터 멘붕이 조짐이 오긴 왔다. 위치는 엠포리엄 백화점에서 나라야가 나오면 그 골목으로 쭈윽 들어가면 된다. 허브 어소시에션도 나오고 해도 꿋꿋하게 걷다가 너무 걸어가는 거 아니야 싶으면 나온다. 그런데 방콕 다녀와서 들은 소식은 이 지점이 위치를 옮긴다고 한다. 슬프다. 완전 위치로는 최고인데. 전에 갔던 살라댕 지점보다는 소박한 느낌이 드는 곳이었다.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