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서 수다 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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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킹 던 part2 - 시리즈의 끝
상영시간 :115분 출연진 : 로버트 패터슨, 크리스틴 스튜어트, 테일러 로트너, 다코타 패닝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맨 마지막 편을 봤다. 솔직히 말해서 이 시리즈를 좋아하진 않았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로버트 패터슨이 내 취향이 아니라서.(워낙 좋아하는 사람이 많지만 트와일라잇 외에 이클립스와 뉴문은 영화도 안 봤다.) 그나마 지인에게 책은 빌려서 다 봤다. 하지만 벨라의 어장 관리 때문에 짜증내면서 봤다. 그런데 르네즈미가 나오는 부분은 재미있게 봤었다. 그래서 마지막은 보러 가자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part1에선 정말 허니문에서 출산까지만 딱 보여줘서 나를 분노하게 했다. 이상하게 난 주인공 커플의 애정 행각보다는 볼투리가와 컬렌 가의 대결에 신경이 쓰였다. 책을 다 봤기에 영화 리뷰를 아무

닥터X 외과의 다이몬 미치코
아사히 방송국. 주연 : 요네쿠라 료코 한 때는 정말 열심히 일드를 봤던 적이 있다. 하지만 솔직히 요 근래 몇 년은 좀 그랬다. 뭐랄까 확 끌리는 것이 없고 그렇고 그런 느낌. 반면에 한드의 약진이 있었다. 뿌리 깊은 나무도 그랬고 추적자, 유령, 신사의 품격, 넝쿨당까지 괜찮은 드라마들의 한꺼번에 쏟아져서 막 챙겨보기 힘들었다. 그런데 이번 분기에는 그래도 좀 끌리는 드라마가 생겼다. 그 중에 하나가 요네쿠라 료코의 닥터 X 외과의 다이몬 미치코다. 요네쿠라 료코는 이런 역이 참 잘 어울린다. 무리에 속해 있으나 혼자서 활동하고 센 인물. 한 교섭인, 나사케의 여자 국세청 감찰관, 헌터 그 여자들 현금 사냥꾼 등등 다 그렇다. 예전에 러브 레볼루션 이런 드라마 나올 때는 예쁘긴 하지만 뭔가 오
롯데 가을 야구 끝
1. 우승까지는 바라지 않았지만 한국 시리즈 진출을 꿈꾸긴 했었는데 준플레이오프를 통과한 것에 의의를 두어야 할 것 같다. 가을만 되면 동네 호구 역할을 하면서 비웃음을 당했지만 올해는 그래도 조금 나아졌다는 것이다. 초구 본능도 덜했고. 진짜 쉽게 갈 수 있는 게임들을 놓치면서 한국 시리즈는 멀어졌다. 오늘 말하고 싶지도 않은 실수들이 나오면서 자멸 했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아무튼 너무너무 아쉽다. 2. 플레이오프 마지막 시합에서 나의 징크스가 깨졌다. 준플레이오프 때부터 1회부터 관전하면 이기고 그렇지 않으면 졌는데 오늘은 1회부터 챙겨봤음에도 불구하고 져버렸다. 징크스야 언제든 깨지기 마련이지만 그래도 일찍 깨져서 아쉬울 뿐이다. 3. 너무 용을 쓰면서 야구를 봐서 힘들었는데 이제 드라마
플레이오프 2승 달성!!
1. 진짜 야구 중계 방송 보면서 우리가 가을 야구에 호구짓 했기로서 이렇게 칭찬을 안 해주나 싶었다. 진 것도 우리가 잘 한 것이 아니라 이만수가 반성을 해야 한다느니 난리...사실 우리 팀 야구가 팬들에게도 믿음을 주는 야구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겼는데 칭찬 좀 하자. 허구연 오늘 내내 sk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선수 칭찬하고 나중에는 그놈의 구장 이야기 하더라. 그놈의 구장 이야기야 입만 열면 하는 소리라 할 말이 없지만 너무 하지 않냐고. 박종윤이 타석이 나왔을 때는 심성이 여리다는 한 마디를 하고 나중에 타격감이 살아나는 것 같다고 하더라. 젠장 10타수 1안타인데 다른 선수를 넣을 수가 없어. 이제는 하나 치겠지 하는 마음으로 보다고 오늘은 박종윤이 편한 마음으로 봤다. 2. 김성배
플레이오프 원정 1승
1. 1승했다. 진짜 2점 SK에서 먼저 내고 홍성흔이 1점 바로 따라갈 때만 해도 오늘 시합은 수월하게 점수를 낼 줄 알았다. 그런데 그 뒤로 2아웃에만 타자들이 나가 있는 형세. 이건 뭐 팬들 건강 따위는 무시하는 플레이였다. 2. 조전캡이 나와서 부진을 씻는 해결을 해줬을 때 다행이다 싶었다. 조전캡이 준플레이오프 때 너무 부진해서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한 몫 해서 다행이었다. 3. 작년에 초구 본능이라고 불렀던 손아섭을 잊지 않고 있다. 그런데 오늘 4번이나 기회가 왔음에도 다 날려버렸다. 뭔가 칠 것 같으면서 못 치니 진짜 안타까웠다. 그나마 그놈의 초구 본능이 작년처럼 심하지 않다는 것에 위안을. 그래도 박종윤...언제까지 부진할 건지 걱정이다. 이건 뭐 답이 없다 싶을 정도. 박종윤 나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