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난 뭐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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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 작품은 갈등이 없는 잔잔함을 가졌으나 작품 밖에 풍랑이 있구나
개봉 확정 주간이 되면 솔직히 애매해지는 일들이 많습니다. 다른 것 보다도 이렇게 갑자기 끼어드는 영화가 나타나는 경우는 정말 달갑지 않은 경우라고 할 수 있죠. 솔직히 영화가 이번주도 만만치않게 많은데, 이렇게 확 치고 들어오는 순간부터는 말 그대로 모든 예매가 어그러지는 상황을 벌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번에는 개인적인 문제로 인해 원래 리스트에서 한 편을 빼는 방식으로 나가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완충이 되기는 했습니다. 다만 이 글 작성 당시에는 아직 결정이 단 된 점은 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는 지금 국내에서 개봉하면서 온갖 잡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우선 최근에 반일 감정이 점점 더 극대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나마 믿을만 하다고 믿었던 미야자키 하야오가 이번에는

에릭 바나의 신작, "Closed Circuit" 입니다.
개인적으로 에릭 바나라는 배우를 상당히 좋아하지만, 최근에는 영 애매한 배우라는 사실도 느끽고 있습니다. 다른 것 보다도, 영화 선택의 폭이 좁은건지, 아니면 이상한 영화를 가지고 헤매고 있는건지 좀 생각을 해 볼 여지가 있어서 말입니다. 이런 상황이 사실 그렇게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닌데, 다른 것 보다도 이 영화가 뭔가 다른 모습을 더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도 들고 있고 말입니다. 다행히 이 영화는 그 한 자락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솔직히 이 글을 편집하는 컴퓨터가 여전히 말썽이라 좀 애매하기는 합니다;;; 어쨌거나 예고편 갑니다. 전 이런 분위기 정말 좋아합니다.

블링 링 - 시각적이고 감각적인 지루함
솔직히 하마터면 이 영화를 빼버리는 우를 범할 뻔 했습니다. 이런 경우가 상당수 있죠. 솔직히 땡기기는 하지만, 웬지 불편해 보이는 영화들도 간간히 있고 말입니다. 이런 경우로 인해서 괜찮아 보이는 영화 역시 빼 버리는 사태가 간간히 있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그럴까봐 넣었는데.......리뷰를 읽어보시면 대략 왜 이런 소리를 하는지 감이 잡히실 겁니다. 모든 리뷰를 떠나서 이 영화의 선택 이유는 엠마 왓슨과 소피아 코폴라 때문이라는 이야기는 먼저 해야겠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를 보게 된 이유는 간단합니다. 다른 것 보다도, 이 영화의 감독이 소피아 코폴라 라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영화에 엠마 왓슨이 나온다는 것 역시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었

"올드보이" 스틸샷입니다.
이 영화도 슬슬 나올 채비를 갖추고 있는 모양세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잘 되기를 바라고 있기는 하지만, 솔직히 느낌이 잘 살 지는 좀;;; 그래도 이미지적인 오마쥬는 확실하더군요.

"벤허"가 리메이크 된다는데 말이죠;;;
벤허는 걸출한 작품입니다. 그리고 국내에서는 상당히 애매한 구매를 자랑하는 블루레이를 만들어 낸 타이틀이기도 하죠. (참고로 국내에는 정식판본과 리핑판 블루레이가 모두 출시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잘 구분 하셔서 사야 하는 타이틀중 하나죠.) 솔직히 이 영화 역시 리메이크가 되어 있는 것으로 압니다. 물론 원작 소설이 있기 때문에 일종의 재각색이라고 봐야겠지만, 워낙에 59년판 영화가 유명하니 말이죠. 아무래도 이 문제로 인해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꽤 있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시작도 안 됐더군요. 감독으로 내정된 사람이 티무르 베크맘베토브라는 사실이 나왔습니다. 물론 아직 내정이기 때문에 확실히 고용된다 라는 말은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말이죠;;;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