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난 뭐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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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 - 그럭저럭 즐겁지만 특징이 없는 작품
솔직히 이번주만큼 미묘한 경우는 보기 힘듭니다. 사실 이 영화의 경우는 너무 겹치는게 많은 영화가 같은 주간에 개봉을 해놔서 말이죠. 이런 경우가 많은건 아닌데, 이번에는 정말 직구로 날아오네요. 그것도 영화 특성상 정말 좋기 힘든 영화들이 이런 식으로 직구가 날아오다 보니, 솔직히 걱정이 많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예매를 잘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한마디로, 둘이 따로 떨어뜨려 놔야 한다는 이야기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작품 이야기를 할 때 마다 머릿 속에 한 작품이 같이 흘러가는 상황입니다. 비슷한 방식으로 반인 반신 이야기를 다루면서, 동시에 블록버스터 지향적인 작품이 타이탄 시리즈가 ㄸ오르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 영화에서

"다이버전트" 스틸샷입니다.
쉐일린 우들리도 결국 방향을 정한 듯 합니다. 이번에는 약간 헝거게임류의 영화에 나오는 것 같더군요.

오랜 세월의 돌고 돈 기다림.......
제가 이런 글을 올리게 된 이유가 궁금한 분들이 있을 겁니다. 이 야밤에, 이렇게 감상적인 제목을 달고 뭘 하나 말이죠. 게다가 저녁 포스터도 이미 올라 온 상황에서 말입니다. 하지만 지금 하는 이야기는 한 강렬한 열망의 결말입니다. 그러니까 2010년, 이 타이틀은 처음 샀습니다. 국내에서는 아무리 해도 5디스크 UCE 버젼 블루레이가 나올 것 같지 않고, DVD는 당시에 씨가 마르다 보니 궁여지책으로 해외 구매를 한 거죠. 하지만.......이런 저런 문제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어떤 타이틀을 찾아 해맸죠. 그리고 결국, "블레이드 러너" UCE 국내 정발 DVD를 득템했습니다! 근 5년만의 추적이 드디어 마무리가 되었죠. 끝날것 같지 않던 중고시장의 들락임, 두건의 사기, 그리고

코엔 형제의 신작, "Inside Llewyn Davis" 예고편입니다.
솔직히, 코엔 형제의 작품에 관해서 제가 극장에서 제대로 본 작품은 코미디라고 할 수 있는 번 에프터 리딩때 부터입니다. 사실 이 작품은 그렇게 좋은 작품이라 하기는 살짝 미묘한 작품이기는 했죠. 웃기기는 한데 뭔가 좀 부족한 작품이었달까요. 그 이후에 시리어스 맨을 거쳐 트루 그릿까지 가기는 했습니다. 아무튼간에, 그 라인을 타고 이제는 음악가 전기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어찌 보면 이번 영화는 상당히 미묘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일단 전 이 영화가 마음에 듭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저스틴 팀벌레이크도 이제 영화판에서 완전히 자리 잡아 가는 듯 하네요.

제프리 러쉬의 신작, "The Book Thief" 사진들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이제서야 발견했지만, 기대작중 하나로 올려 놓은 상태입니다. 분위기가 좀 무거운 듯 하지만, 그래도 제프리 러시가 제대로 역할만 해준다면 크게 문제 있을 영화는 아니라서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