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메이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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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곡성"이 리메이크 됩니다.
솔직히 저는 월하의 공동묘지나 여곡성을 제대로 본 적이 없습니다. 예전에는 공포 영화를 매우 심하게 기피하는 면이 있었고,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못 보는 상황이죠. (이런 글의 경우, 원래는 먼저 작업을 하게 되는데, 그 작업을 평일에 하다가 주말에 몰아서 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아무튼간에, 두 편 모두 매우 유명한 공포영화이기도 하고, 덕분에 한국에서 사극 공포물이라는 점에 있어서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었습니다. 이 영화가 리메이크 됩니다. 이번에도 사극 공포물의 기조를 거의 그대로 가져갈 거라고 하더군요. 일단 궁금하기는 한데, 이걸 좀 제대로 된 화면으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드네요.

"쥬만지" 리메이크의 연출자를 발표 했더군요.
현재 쥬만지는 리메이크가 이미 확정이 된 상태 입니다. 원작 동화가 인기가 있는 편이기도 하고, 다른 한 펴으로 영화 역시 상당한 인기를 얻은 바 있으니 말입니다. 아무래도 현대적인 방향으로 다시 가져가려고 하는 듯 한데, 솔직히 좀 걱정 되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당시 쥬만지는 로빈 윌리엄스의 에너지와 동물들, 그리고 이상한 정글의 이미지를 매우 효과적으로 결합한 상태였으니 말입니다. 속편 이야기도 나왔었었으나 현재는 로빈 윌리엄스를 더 이상 기용할 수 없는 상태이기도 하고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의 연출을 "뉴 걸" 이라는 드라마를 만들었었던 제이크 캐스단에게 맡긴다고 합니다. 솔직히 별로 할 말이 없기는 합니다. 왜 하는지를 이해를 못 하고 있으니 말이죠

제임스 완이 "맥가이버" 리메이크에 참여합니다.
제임스 완은 최근에 액션 영화도 잘 할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준 관계로 이런 저런 다른 작품들에 상당히 많이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거에 데스 센텐스 나오고 나서 벌어진 일들과는 매우 많은 차이를 보여주고 있죠. 개인적으로는 이제야 드디어 흐름을 잡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다만 이번에는 TV 드라마쪽에도 손을 대는 분위기로 가고 있기 때문에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죠. 이번에 들어가는 드라마는 "맥가이버" 리메이크 입니다. 이번에는 20대의 맥가이버가 나올 거라고 하더군요.

"큐브" 리메이크?
큐브 시리즈에 관해서는 저는 거의 할 말이 없습니다. 솔직히 1편을 한 20분 보다가 도저히 볼 수 없는 영화라는 결론을 내 버린 상황이라서 말입니다. (제 취향과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영화였다고나 할까요.) 아무튼간에, 1편 이후에 두 편의 영화가 더 나왔고, 솔직히 둘 다 그냥 그랬습니다. 2편의 경우에는 그냥 쓸 데 없이 잔인한 모습을 보여줬고, 제로의 경우에는 그냥 그랬으니 말입니다. 둘 다 제 취향에서 멀었던 것은 덤입니다. 어쨌거나 이 영화가 리메이크되어 나옵니다. 제목이 "Cubed"라고 하네요. 일단 감독은 "Saman Kesh" 라는 양반이라고 합니다. 정보가 별로 없는데, 뮤직비디오쪽에서 꽤 인정받는 양반이라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