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d Life in Nor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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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Jan.19 - Bari 먹부림과 식도락 사이] -(상)

[2nd Life in Norway]|2019년 1월 29일

쿠바에 갔다온 여행후기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그 사이 벌써 두번째 이탈리아 유람. 이번 여행을 아주 철저하게 유식+식도락에만 중점을 두고 다녀왔는데 그 결과 이틀동안 식도락에 쓴 돈이 일주일 로마 경비보다 더 많았다는... 이번 식당 선택에는 철저하게 구글에만 의지를 하려고 했으나 호텔에서 체크인을 한 뒤 리셉션의 추천이 있어 식당 한곳은 계획을 변경하였다. 1) Il sale : 첫날 점심.이동네 사람들은 늦게 일어나고 늦게 먹고 늦게까지 논다. 점심 영업을 보통 빠르면 12시. 보통 1시부터 하는데 이 집은 1시에 문 연다.호텔의 도움을 받아 모든 식당에 예약을 걸고 갔지만 사실 예약은 필요가 없었다.생각보다 테이블이 많지는 않지만 정갈한 편.첫 전채 요리 raw fish. 주로 한국과 일본에서만

[11/2~17 쿠바여행 5편 - 시간이 멈춘 산타 클라라(상)] (약스압)

[2nd Life in Norway]|2019년 1월 24일

하바나에서 트리니다드에 올 적엔 택시가 너무 늦게 도착해 저녁이 되어서야 도착했었는데 트리니다드에서는 택시가 너무 일찍 와서 해가 중천에 떠있는 한 낮에 산타 클라라에 도착했다. 지도상으로 보기에는 최 단거리에 해당하는 도로가 하나 있는데 택시가 뺑 돌아서 한 두시간 반 걸려 가는 걸 보니 그 길은 뭔가 문제가 있는가보다. 이번 숙소는 리키스 호스탈. 집 안을 마치 정원처럼 꾸며놓은 환경 친화적 인테리어. 그리고 수압이 빵빵한 샤워기가 마음에 드는 숙소이다.(일반 호스텔은 샤워 수압이 많이 약한 편. 아저씨의 자랑거리.) 주인 아저씨 이름이 리키라서 리키스 호스탈인데 일본 스타일로 친절하다기 보다는 굉장히 츤데레 스타일로 친절하시다. 나름 넓고 쾌적한 방이지만 약간 습한것은 어쩔수 없다. 여기서 부터는

[11/2~17 쿠바여행 4편 - 관광명소 트리니다드(하)-말을 타다]

[2nd Life in Norway]|2019년 1월 17일

트리니다드는 하루면 시내 구경은 충분하기 때문에 뭔가 다른 곳에서는 하지 못할 액티비티를 시도해보기로 했다. 그리하여 선택한 것은 말 투어. 광장에 가는 길에도 이 말 투어를 호객하는 이들을 여럿 만날 수 있는데, 우리는 호스텔 주인에게 이야기 하여 연결을 요청하였다. 덕분에 딱 우리만 안내해주는 가이드를 만나게 되었는데 요금은 인당 25 쿡이다. 호스텔에서 설명을 들을때는 마차를 한 두시간 타고 마차가 못 가는 부분만 말로 한 사십여분정도 간다고 했었는데, 완전 반대였다.어쨌던 트리니다드에서 이틀 이상 있을 계획이라면 이 액티비티는 완전 엄지척. >. 말 주차장 >

[11/2~17 쿠바여행 3편 - 관광명소 트리니다드(상)]

[2nd Life in Norway]|2019년 1월 10일

하바나에서 쿠바의 민낯과 관광지의 양면을 다 체험했다면 트리니다드는 그야말로 로컬스러움을 한겹 입은 관광명소랄까. 우리는 여기에서도 아침은 차려주실 것을 부탁드렸다. 모든 까사가 유럽식 아침식사를 추가 금액으로 서빙해준다고 되어 있는데 동네마다 유럽식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들의 친절함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싶은 그런 마음? 우리가 묵은 숙소 : Hostel Mar y Tierra 1층은 부부가 사용하고 2층을 손님 방으로 꾸며놓았는데 별도의 베란다가 있고 시간을 이야기 하면 베란다로 아침을 서빙해준다. 트리니다드 시내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 나름 큰 도로변에 위치한지라 소음이 조금 있으니 귀마개를 챙겨가면 도움이 되고 1층 거실에서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하다. 하바나 숙소보다 아침

[11/2~17 쿠바여행 2편 - 환장의 하바나(중)]

[2nd Life in Norway]|2019년 1월 9일

하바나에서 묵었던 우리의 숙박지 : CASA LUPE (인터넷 예약 가능)쿠바 여행을 계획하면서 평범한 숙소에서부터 조금씩 업그레이드 된 숙소로 옮기고자 했던 나의 의도보다는 훨씬 괜찮았던 숙소.장점 : 빵빵한 에어컨, 선풍기, 220V 지원, 카드 없이 와이파이 사용 가능, 친절한 아줌마(영어 조금 되심), 적당한 수준의 위생상태. 레지던스 급 시설(주방 및 설비 구비, 비누 샴푸 등 구비), 저렴한 가격, 조용한 주변. 단점 : 시내에서 좀 먼 위치(약 4.5km, 버스타면 시내까지 30분 걸림). 작은 창문으로 약간의 습함. 이 곳은 4일을 예약했지만 비행기 연착으로 총 3일을 머물렀고 3일 내내 아침 식사를 했다. 1인당 5CUC. 아침부터 밖으로 나가 밥 먹기 귀찮다는 점도 있었지만, 그다지 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