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d Life in Nor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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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in 한국 - 부산 여행]

[2nd Life in Norway]|2023년 1월 16일

블로그를 통해 소소하게 안부를 주고 받게 된 분을 뵈러 부산에 가게 되었다. 마침 내가 가는 그 날에 몇년만에 부산에서 불꽃 축제가 다시 열린다고... 그걸 모르고 케텍스 예매 하려고 들어갔는데 거의 전석이 매진이라 부산에 뭔 일 있나 하고 뉴스를 찾아보니 그러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비행기를 찾아보니 되려 케텍스보다 싼 티켓도 있길래 비행기를 예매했다. 가는 날 기상이 별로 좋지 않아서 30분이 연착 되었지만, 그래도 간만에 부산에 갈 생각을 하니 꽤나 설렜다. 덕분에 김포 공항에서 소고기 국밥도 한사발 말아 먹고 여유롭게 김해 공항에 도착했다. 감사하게도 마중을 나와주셔서 어렵지 않게 택시를 타고 바로 자갈치로 고고씽.부산에 마지막으로 온 게 광안대교 완공 전이였는데 이제는 광안대교에 차가 다

[2022 in 한국 - 일품 레스토랑들_1]

[2nd Life in Norway]|2023년 1월 2일

한국에 가서 먹은 여러가지 음식 중 정식이나 코스 요리가 아닌 식당들에 대한 짤막한 리뷰들. 1. 진미식당 - 간장게장몇년 전부터 한국에 갈때마다 방문중인 진미식당. 이번에도 일빠로 갔다왔다. 갈때마다 김치가 조금씩 바뀌기는 하는데 다른 밑반찬들과 찌개, 계란찜은 변함이 없다. 이번에도 아주 싹싹 긁어먹고 왔다. 올해 진미식당 간장게장 1인분은 45000 원. 물가가 오르니까 그러려니... 2. 인사동 방태 막국수 - 칼국수(순한맛)맛있는 점심을 먹기는 했지만 전혀 배가 차지 않아서 인사동에 간 김에 배를 채우러 방문한 방태 막국수집. 마침 눈이 내리던 날이라서 뜨끈한 무언가를 먹고 싶어서 일단 만만한 칼국수를 주문했는데 의외로 고기가 섭섭치 않게 들어 있었고, 유부는 좀 뜬금없었다. 의외로 백김치가 먹

[2022 in 한국 - 루프트한자 기내식]

[2nd Life in Norway]|2023년 1월 2일

2022 년에 적당히 열심히 달린 나를 위하여 12월은 좀 쉬어가기로 마음을 먹고 뱅기표를 끊은것이 6월쯤. 시간이 흘러 뱅기를 탈 날짜가 되었는데 그때까지도 한국에 갔다 오는게 실감이 나지 않다가 기내식을 먹고서야 비로서 아 나 한국가는구나 했다는 뭐 그런 이야기. 이번에 끊은 항공권은 루프트 한자. 그래도 저가 항공사는 아니라서 뭐 괜찮지 않을까 라는 기대가 조오금은 있었는데 문제는 비행시간. 갈때는 그래도 독일에서 한국까지 열시간 비행이였는데 올때는 독일에서 한국까지 열세시간. 이제까지 탄 비행기 중에 최장시간. 대체 푸틴 언제 죽음?? 영화를 네편을 보고 기내식을 두번이나 먹고 또 자고 또 깼는데도 아직도 비행기라는 걸 믿고 싶지 않을 정도의 시간이였다. 갈때 기내식 1번 - 갈비 독일에서 실어오

[2022 목표 - 그랜드슬램 part3. GCP cert]

[2nd Life in Norway]|2022년 9월 12일

오늘 점심 먹고 냅다 가서 시험 보고나서 받은 아주 따끈 따끈한 결과.Credy 에서 뱃지 받으려면 아직 몇일 있어야 하지만 일단 박제 고고씽.이제 Azure 까지 따면 BIG 3 Cloud professional certificate 는 다 취득하게 된다.딱히 생기는 건 없는데 성취감은 쩌는 중. 희희

[6월 이벤트 - 회사 야유회 in Spain]

[2nd Life in Norway]|2022년 7월 11일

6월에 2박 3일로 스페인에 짧은 회사 아유회를 다녀왔다. 새벽 첫 비행기 탑승인 만큼 공항에 새벽 5시까지 도착해야 된다는 어마 무시한 일정이였지만, 어쨌던 참으로 휴양지스러운 리조트와 각종 먹거리들 덕분에 빡센 일정도 감당할 수 있었다. 금요일 새벽 5시 공항 도착 > 검색대 통과 > 6시 50분 비행기 탑승 > 11시 반 도착 > 버스 탑승 > 12시 반 도착 > 점심 부페 후 곧바로 회사 일정 > 회사 일정 > 체크인 > 저녁 투어 및 귀가(자정) 거의 전체 리조트를 걸쳐서 있던 정말 넓은 풀장. 일정이 빡세도 풍경을 보면 아 내가 휴양지에 왔지 하는 느낌이라 저절로 힐링이 막 되는 곳.오른쪽은 연회장으로 사용되는 듯. 저녁마다 흥청망청 파티 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