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d Life in Nor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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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posts![[알바니아 3일째 - Go to Berat]](https://img.zoomtrend.com/2013/04/06/a0108367_515eced85fc2a.jpg)
[알바니아 3일째 - Go to Berat]
이스탄불에서부터 좀처럼 햇빛 보기 힘들어진 요즘. 여행도 어느덧 한달째 접어들어 그런지 요상한 징크스가 생겼다. 그건 바로 짐 싸서 떠나는 날은 일기 예보랑 상관 없이 날씨가 아주 맑아~ 진다는거.오늘 일기 예보는 구름에 가끔 비 였는데, 아침 일곱시부터 아주 그냥 해가 쨍쨍하다. 아침을 먹고 Berat 으로 떠나기 전 호스텔에 있는 멍멍이랑 잠시 좋은 시간을 가져보고자 하였으나, 아주 시크한 아가씨. 놀자는데 이러고 있다. 이전에 키우던 아이랑 비슷하게 생겨 종을 물어보니 알바니안 셰퍼드라고...짐을 꾸려 버스 터미널 위치를 물어보고 걸어가던 길에 만난 시골 스타일의 시장. 파닥거리지 않고 얌전히 누워있는 산 닭이 꽤나 신기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호홋. 살아있는 칠면조를 이렇게 팔고 있다니.
![[알바니아 2일째 - 티라나 시내 구경] *스압*](https://img.zoomtrend.com/2013/04/02/a0108367_5159ca427b1e5.jpg)
[알바니아 2일째 - 티라나 시내 구경] *스압*
알바니아에서의 첫 날을 보내고, 호스텔에서 먹는 첫 식사. 별거 없어도 부페식이면 좋으련만 인별로 접시가 있다.사과 있는 접시는 채식주의자용. 하핫. 이제까지 여행하면서 다녔던 호스텔 중에 투숙객이 제일 많아 보였다. 전날 먹은 빵이 워낙 짜서 걱정을 많이 하며 한입 베어물었는데, 딱히 소금간을 못 느끼겠는걸 보니 어제 그집이 이상했나보다... 근처에 시장이 있어 시내 구경하기 전에 한바퀴 돌아보았다. 어딜가도 식문화에 관심이 많은 나는 시장구경이 참 즐겁기만 하다.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새우 가격은 절대로 싸지가 않다. 모든 가격은 1kg 기준. 오동통한 소세지들. 아... 먹고싶다... 사과, 배, 키위, 자두, 메론, 수박, 포도, 딸기........... 왠만한 과일은 다 있다. 시장에서 팔고 있는
![[마케도니아 4일째 - Bye Mecadonia, Go to Albania]](https://img.zoomtrend.com/2013/04/01/a0108367_51588f1ec4b3c.jpg)
[마케도니아 4일째 - Bye Mecadonia, Go to Albania]
굳이 31일까지는 알바니아에 가고싶다고 떼를 쓰는 게일 슨상님 덕분에 더 떠나기가 아쉬웠던 마케도니아의 마지막 아침. 어제는 그렇게 날씨가 변덕스럽더니만 오늘은 아침 일곱시부터 아주 해가 화창하다. OTL 오늘은 최초로 낮시간에 국경을 넘는 날. 버스 터미널에 가는데 눈에 띈 차. 어디서 많이 봤다 싶어 다가갔더니 티코. 하하 어찌나 반가운지. 마케도니아 인들은 유별나게 올드 타입의 차를 많이 가지고 다니는데, 생각보다 한국 차들도 많았다. 티코를 보게 될 줄이야.ㅋ 마케도니아에서 알바니아 넘어가려면 Storga 라는 마을까지 버스를 타고 가서, 티라나에 가는 버스로 다시 갈아타야 한다. 어느 나라던 시골에서 버스 타기란 쉬운일이 아니다. 이제껏 도시에서만 살던 나로서는 이길 저길 뺑뺑 돌아가며 윗집 김
![[마케도니아 2일째 - Go to Ohrid, 시내 한바퀴]](https://img.zoomtrend.com/2013/03/31/a0108367_5157653032c06.jpg)
[마케도니아 2일째 - Go to Ohrid, 시내 한바퀴]
오늘은 오흐리드 가기로 한 날. 오흐리드 가기전에 스코페 근처에 있다는 마티카 호수를 둘러보고 싶었으나, 늦잠의 여파로 인하여 10시 30분 버스를 놓쳐버렸다. 이런 젠장. 다음 버스를 타면 되기는 하지만 마티카 호수는 버스에서 하차 후에도 6km 나 더 가야하는 관계로 택시를 선택 하던지 걷던지 둘중에 하나인데, 택시 알러지가 있는 게일 덕분에 걸을 수밖에 없는 먼 거리. 마티카를 선택하면 오흐리드를 포기해야 하는 관계로 우리는 오흐리드를 선택했지만, 시간이 더 있는 분들은 마티카에 다녀오실것을 추천하며... 소박한 아침식사. 계란만 있으면 만사 오케이. 식사 후에 짐을 꾸려 다시 버스터미널로 향했다. 버스터미널 가던 길에서 발견한 표지판. 게일이 한국에는 없는 표지판이니 소개하라며 사진을 찍으라고 굳
![[마케도니아 1일째 – 야간 버스에서는 무슨일이, Skopje]](https://img.zoomtrend.com/2013/03/31/a0108367_515746f21b407.jpg)
[마케도니아 1일째 – 야간 버스에서는 무슨일이, Skopje]
불가리아를 뒤로 하고 탑승한 야간 버스. 출발시간은 무려 23:59 이라 적혀있었는데... 과연 야간 버스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궁금하신 분들만 긴글 클릭!) 두둥. 스코페 버스 터미널에 도착. 환율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 다행히 환전에 성공하고... 본능에 충실한 게일은 바로 아침을 먹으러 가잔다. 이 동네 피자는 특이하게도 사각형인가.. 하고 있는데 이 가게가 아니랜다. 이미 봐둔 가게도 있었던 게일. 알고보니 베이커리. 저 이쁜 케잌이 단돈 40 디나르. 10 디나르는 240원이다. 아... 불가리아에 이어 참 감사한 물가 마케도니아. 안에 치즈랑 치킨이 들었다길래 하나 먹어보기로 했는데, 밖에 설탕이 뭍어있었다면 꽈배기 비슷했을 이 빵은 다 먹을때까지 치즈밖에 없었다.ㅠ.ㅠ 그렇게 아침을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