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도니아 4일째 - Bye Mecadonia, Go to Albania]

[2nd Life in Norway]|2013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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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니아 4일째 - Bye Mecadonia, Go to Albania]

[마케도니아 4일째 - Bye Mecadonia, Go to Albania]

[2nd Life in Norway]|2013년 4월 1일

굳이 31일까지는 알바니아에 가고싶다고 떼를 쓰는 게일 슨상님 덕분에 더 떠나기가 아쉬웠던 마케도니아의 마지막 아침. 어제는 그렇게 날씨가 변덕스럽더니만 오늘은 아침 일곱시부터 아주 해가 화창하다. OTL 오늘은 최초로 낮시간에 국경을 넘는 날. 버스 터미널에 가는데 눈에 띈 차. 어디서 많이 봤다 싶어 다가갔더니 티코. 하하 어찌나 반가운지. 마케도니아 인들은 유별나게 올드 타입의 차를 많이 가지고 다니는데, 생각보다 한국 차들도 많았다. 티코를 보게 될 줄이야.ㅋ 마케도니아에서 알바니아 넘어가려면 Storga 라는 마을까지 버스를 타고 가서, 티라나에 가는 버스로 다시 갈아타야 한다. 어느 나라던 시골에서 버스 타기란 쉬운일이 아니다. 이제껏 도시에서만 살던 나로서는 이길 저길 뺑뺑 돌아가며 윗집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