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d Life in Nor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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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7일째 – Go back to Sofia & Go to Macedonia]

[불가리아 7일째 – Go back to Sofia & Go to Macedonia]

[2nd Life in Norway]|2013년 3월 27일

불가리아가 좋아지고 있는데 떠나야 하는 날이 되어버렸다. 오늘은 게일 슨상님이 그렇게 고대하시던 마을 축제가 있는 날이다. 헌데 그 마을에 전화를 해보니 날씨가 안좋아져서 그 축제가 취소되었다고…. 뭐니…-.-;; 그럼 우린 여기 왜 온거였니….. 시간을 낭비했다는 생각에 스트레스 게이지가 급 상승한 나는 쇼핑을 하기로 했다. 호스텔에서 마지막 남은 나의 사랑스러운 고기들을 남김없이 먹은 뒤 채식주의자 게일슨상님 식사 겸 쇼핑 겸 다시 시내로 나갔다. 가끔은 얘의 선택 기준이 엄청 궁금하게시리 또 크레페집에......오늘의 선택 메뉴는 초콜릿 + 연유 + 바나나. 딱 한입 먹었는데 머리끝에서부터 발끝까지 전해져오는 이 말랑한 느낌. 허허.. 그저 웃음만 나옵디다. 내가 웃으니 좋아하는 줄 알았는지 몇 조각

[불가리아 6일째 - Buzludzha Monument 가려다 실패한 사연. ACURA 시승기]

[불가리아 6일째 - Buzludzha Monument 가려다 실패한 사연. ACURA 시승기]

[2nd Life in Norway]|2013년 3월 26일

오늘은 플로브디브에서 좀 멀리 있으나 굉장히 유니크 하다는 Buzludzha Monument 에 가려고 했었다. 호스텔에서 밤근무를 한다는 영국 아이가 지 생전에 그런 엄청난 감동은 받아본적이 없다고 하기에 그 말에 귀를 기울인게 화근이였을까. 마침 26, 27일에 한다는 축제까지는 시간도 있고, 플로브디브가 작은 동네는 아니지만 시내 중심가를 제외하고는 인상적인 유적지는 없던지라 한번 가보기로 결정을 하고 정보를 찾아보니, 그 동네 가는 버스는 하루에 4번 있었다. 첫 버스가 아침 7시에 출발이라 우리는 여섯시 20분 즈음 호스텔을 나섰는데, 날씨가 참 구렸다. 시내에도 안개가 깔리고 약간 축축한 날씨. 안가려고 떼를 썼으나 여기까지 와서 그런것도 안보고 가면 되겠냐고 나를 들들 볶아서 결국 가기로 했

[불가리아 4일째 - Plovdiv]

[불가리아 4일째 - Plovdiv]

[2nd Life in Norway]|2013년 3월 25일

이것은 문제의 식사. 케이크가 보통 달달한 게 정상일테지만, 저 케이크는 엄청 짰음. 문제의 일본인 할배에 대해 잠시 욕을 하자면….1) 샤워하고 그냥 하반신에 수건만 두르고 방에 들어와 팬티 갈아입으심.2) 시도 때도 없이 가스분출, 방안에서 식사하면서 쩝쩝거림, 혼자 일본 엔카 볼륨 최대로 틀어놓기, 다리 떨기, 돌아다니면서 슬리퍼 소리 내기

[불가리아 3일째 – Boyana church, National Museum of History, 알렉산드로 네프스키]

[불가리아 3일째 – Boyana church, National Museum of History, 알렉산드로 네프스키]

[2nd Life in Norway]|2013년 3월 23일

아… 같이 방을 쓰는 일본인 할아버지의 무례함으로 잠을 설치고 힘겹게 일어나보니 이것은 신세계.공기가 차가운 것이 오늘도 일진이 그리 좋지 않을것만 같았다.오늘 아침을 보니 역시 예감은 틀리지 않을 것 같은 느낌. 어쨌던 밥 챙겨먹고 길을 나섰는데 해가 비쳤다.오오. 날씨가 좋아지려나 잠시 기대해보았지만 곧 찬바람 맞고 정신이 바로 들었다. 보야나 교회, 그리고 박물관은 한 동네에 있는데 가려면 9번 버스를 타고 가서 중간에 2번 버스로 한번 갈아 탄 뒤 마지막 정류장에서 내려 산 쪽으로 올라가야 한다.버스는 한번 타는데 1레바로 저렴한 편이지만 환승은 안되는 것 같기에 1

[불가리아 2일째 – sofia free tour, Bulgaria inter movie festival]

[불가리아 2일째 – sofia free tour, Bulgaria inter movie festival]

[2nd Life in Norway]|2013년 3월 23일

아침 식사를 하며 오늘의 일정을 정했다.프리 투어, 박물관, 그리고 영화제.영화제는 전혀 내 취향이 아니지만 영화광이신 게일 슨상님께서 꼭 가보고 싶다고 사정하여 배려차원으로. 프리 투어는 말그대로 공짜로 소피아 시내의 명소를 돌며 패키지 관광 가이드가 해주는 것 처럼 설명을 해주고 같이 돌아다녀주는 프로그램.어디서 주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