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 3일째 - Go to Berat]

[2nd Life in Norway]|2013년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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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3일째 - Go to Berat]

[알바니아 3일째 - Go to Berat]

[2nd Life in Norway]|2013년 4월 6일

이스탄불에서부터 좀처럼 햇빛 보기 힘들어진 요즘. 여행도 어느덧 한달째 접어들어 그런지 요상한 징크스가 생겼다. 그건 바로 짐 싸서 떠나는 날은 일기 예보랑 상관 없이 날씨가 아주 맑아~ 진다는거.오늘 일기 예보는 구름에 가끔 비 였는데, 아침 일곱시부터 아주 그냥 해가 쨍쨍하다. 아침을 먹고 Berat 으로 떠나기 전 호스텔에 있는 멍멍이랑 잠시 좋은 시간을 가져보고자 하였으나, 아주 시크한 아가씨. 놀자는데 이러고 있다. 이전에 키우던 아이랑 비슷하게 생겨 종을 물어보니 알바니안 셰퍼드라고...짐을 꾸려 버스 터미널 위치를 물어보고 걸어가던 길에 만난 시골 스타일의 시장. 파닥거리지 않고 얌전히 누워있는 산 닭이 꽤나 신기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호홋. 살아있는 칠면조를 이렇게 팔고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