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d Life in Nor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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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posts![[6/16 오슬로 심포니 야외 공연]](https://img.zoomtrend.com/2013/06/17/a0108367_51bec9266adf6.jpg)
[6/16 오슬로 심포니 야외 공연]
일요일. 오슬로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집에서 5분 거리에 있는 공연장에서 무료로 공연한다고 하여 다녀왔다.이것이 오늘의 프로그램. 하지만 끝나고 나서야 프로그램을 봤다는 후문이... 어쨌던 매우 훌륭한 공연 내용이 아닐수 없다. NRK 에서 촬영을 하는것으로 보아 NRK 후원으로 진행하는 행사 같기도 하다. 한시간 동안 진행하는 행사. 소문을 들은 동네 주민들로 이미 이 주변은 발디딜 틈 없다. 사진을 찍지는 않았지만(지금 보니 샴페인 잔 들고있는 모습이 촬영되기는 했지만.....), 우리 앞에 앉아있던 사람들은 무려 그릇과 스파게티 그리고 샴페인을 들고와서 그자리에서 먹고 마시는 다소 신기한 모습을 연출해주었다 ( 넓은 돗자리를 깔고 앉아 스파게티와 샴페인을 즐기던 그 '커플' 이 남자 둘 이라서 게이 커플
![[6/1 Musikk Festival]](https://img.zoomtrend.com/2013/06/04/a0108367_51ada9fa4df00.jpg)
[6/1 Musikk Festival]
매년 6/1 일에 오슬로 전역에서 진행되는 뮤직 패스티벌이 있다고 하여 출타를 해보았다. 딱 하루만 진행되는 이 행사는 엄청 쿨하게도 무료!!!!!!!! 이렇게도 거창한 팜플렛도 있는데 무료라니! 마음에 쏙 들지 않을수 없는 행사다. 오슬로 각지의 공원과 클럽 등등을 합쳐 무려 31곳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 행사는 규모가 제법 어마어마하다. 무려 아침 10시부터 길거리에서 락 음악이 울려퍼진다니! 북유럽 국가에서는 하드코어한 메탈이 주류를 이룰것이라 오기전엔 생각했지만.. 또 실제로도 그런 말을 많이 들었지만. 이 패스티벌의 장르는 디스코에서부터 메탈은 물론이요, 레게, 힙합, 랩 등등... 실로 엄청나게 다양했다. 장소에 따라서 물론 일찍 끝나는 곳도 있으나 늦게까지 하는 곳은 새벽 두시까지도 진행이 된다
![[5/17 그들의 국경일]](https://img.zoomtrend.com/2013/06/03/a0108367_51ac5edae3187.jpg)
[5/17 그들의 국경일]
이제사 올리게되는 좀 지난 노르웨이 이야기. 노르웨이에 누구나 기념하는 것 처럼 보이는 몇일 중 하루의 이야기... 5/17일은 노르웨이 국가 기념일이다. 이 날은 남자들은 수트를 차려입고, 여자들은 노르웨이 전통 의상을 입고, 너도 나도 오슬로 메인 거리로 향한다. (사견이지만, 노르웨이 남자들은 대체적으로 호리호리하고 키가 큰 편이라 수트를 입으면 때깔이 남다르다. 하루종일 눈이 호강하는 아주 좋은 행사라고 밑줄 쫙! 물론 배 나오고 통통한 분들도 있기는 함.) 그리고 모든 학교들은 제각기 학교 고유의 의상을 차려입고(아닌곳도 있기는 함), 오슬로 메인 거리를 따라 행진! 이들은 우리 동네를 출발하는 학교의 무리. 동네에 학교가 여럿이지만 그 중에 sinsen 음악 학교인 것으로 추정중. 각자의 학교에
![[크로아티아 4일째 - 안녕 두브로브니크, 헬로 오슬로]](https://img.zoomtrend.com/2013/05/12/a0108367_518e1a83066f4.jpg)
[크로아티아 4일째 - 안녕 두브로브니크, 헬로 오슬로]
드디어 집에 가는 날! 아침부터 일어나 어제 다 먹지 못한 소고기를 구워본다. 아 한동안 먹지 못하게 되겠지. 흑.ㅜ.ㅜ 호텔이 아닌 만큼 체크 아웃 시간은 여유가 있지만, 일단 부지런히 짐을 싸 맞겨놓고 출발하기로 했다. 40일간의 여정을 함께한 내 가방. 알고보면 그냥 백팩. 짐이 작은 만큼 내 패션도 구렸던 나의 여행.오늘 저녁 비행기로 오슬로에 돌아가야 하기에 미리 공항 가는 버스 시간표도 체크. 버스 시간표는 주중과 주말이 차이가 있으니 올드 타운 앞에 있는 여행 안내 센터에서 필히 시간 체크를 해야한다. 아쉬운 마음에 오늘도 먹는 나의 젤라또. 이번엔 오렌지맛 올드 타운 메인 거리에는 약 8개정도의 젤라또 집이 보여있는데 그중에 제일 첫번째 집에서 제일 많이 준다(밑줄 쫙) 그리고 맛도 제일 다양
![[크로아티아 3일째 - 드디어 해변 & 소소한 식도락] *스압주의*](https://img.zoomtrend.com/2013/05/12/a0108367_5168f53316eae.jpg)
[크로아티아 3일째 - 드디어 해변 & 소소한 식도락] *스압주의*
크로아티아 3일째. 첫날은 성안 한바퀴. 둘째날은 성 바깥으로 한바퀴. 이제 무엇을 할꼬 고민을 하다가 오늘은 해변을 가기로 했다. 숙소 바로 앞에 있는 커피숍에서 우아하게 모닝 커피를 마시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려 했는데, 오늘따라 서버가 영 꽝이다. 에스프레소에 의례 딸려 나오는 물을 우리만 주지 않아 물을 가져달라고 했는데, 10 쿠나씩이나 하는 미네랄 워터를 가지고 온것. 영어도 잘 못하는 애한테 결국 한방울도 마시지 않은 물을 가지고 가 환불을 하고 씩씩대며 커피값만 내고 나와 바로 앞에 있는 샌드위치 가게에서 아침을 해결하기로 했다. 마침 외관이 깔끔하여 한번 가보자 다짐했던 터. 나는 입맛이 별로 없어 후렌치 후라이를 시켰는데, 오......... 주문 할때마다 튀겨주는 섬세함과 훌륭한 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