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없는 이야기2

Sources

Posts

100 posts
달리기 15일

달리기 15일

끝이 없는 이야기2|2014년 12월 27일

3주차 3일째. 7.3km 달리는 날이라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했다.7.3km를 처음 달릴 때에는 늘어난 거리에 부담이 되었었는데,막상 한번 달리고나니 그래도 내가 달릴 수 있다는 것을 알아서인지심리적인 부담이 덜해진다. 사실 그 사이에 체력이 크게 변한 것도 아닐텐데 말이다. 오늘도 여력을 남겨두는 너무 힘들지 않은 페이스로 달렸다.그래서 중간중간 어라, 너무 느리게 달리고 있나? 싶은 순간도 있기도 하고.그냥 동요하지 않고 50분 달리자, 하는 마음으로. 5분 걷기-48분 걷기(7.3km)-나머지 걷기 4킬로 지점에서 턴해서 돌아오면서 마음이 가벼워서 좀 속도를 내는 기분이었는데확실히 차이가 나는구나 'ㅁ' 아, 그런데 페이스를 오버하진 않았는데 좀 힘들었다.몸에 힘이 없다고 해야하나?

달리기 14일

달리기 14일

끝이 없는 이야기2|2014년 12월 23일

달리기 4주차 2일째. 어제 7.3km 달리고 힘들다고 징징댔는데그래서 오늘은 전략을 좀 바꿨다. 어차피 나의 달리기는 인데아무리 트레이닝의 일부라고 해도 너무 힘든 건 역시 좀 그렇다.이번주에 계속 거리를 늘려야 하는데 를 위해서는 너무 무리하지 안 된다!는 생각에 오늘은 여력을 남기는 느낌으로 힘들지 않은 컨디션을 유지해서 달리기로 했다.(어제 포스팅에 너무 무리하는 것 관련해서 부상 없이 지속적으로 달리기 위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을 해주신 분이 계셨는데 댓글을 지우신듯! 핸드폰으로 접속해서 읽었는데 답글 달려고 PC로 접속하니까 없다 ㅠ 추천해주신 책이 제프 갤러웨이의 맞나요? 꼭 읽어볼게요! 전 조언 대환영이에용

달리기 12일, 13일

달리기 12일, 13일

끝이 없는 이야기2|2014년 12월 22일

3주차 4일째. 5분 걷기-40분 달리기(5.8km)-5분 걷기 일정한 페이스로 달려서 특별히 막 힘들고 하진 않았다.이 정도의 스피드만 일정하게 내면 나쁘지 않...겠지만 바로 다음 달리기부터는 속도를 올려야 하는데...! 4주차 1일째. 내가 따라하고 있는 도 드디어 마지막 주가 왔다.잠깐만 달려도 헉헉 힘들어서 과연 가능할까? 싶었는데 3주째까지는 다행스럽게도 계획대로 진행이 되었다.날씨가 너무 추운 날도 있었고 눈이 내린 날도 있어서 일주일에 4일 꼬박꼬박 운동하는 게 쉽지만은 않구나 하는 것도 알게 되었다. 첫 주는 기초체력 육성(4km 달리기)둘째 주는 기초체력 육성 및 전문 체력 육성(5.3km 달리기)셋째 주는 전

스포츠브라를 사려는데...

끝이 없는 이야기2|2014년 12월 20일

집 근처 백화점&스포츠 매장에 사러 갔다가 망... ㅋ 나이키나 아디다스 걸 사려고 생각해서일단은 백화점으로 갔다.(백화점 상품권 소진하려고 =_=) 그런데 점원들이 다 형편없...너무나 대응이 형편없어서 진짜 깜짝 놀랐다. 아니 보통 스포츠 브랜드에서 신발이나 의류 위주로 파는 건 알겠는데그래도 자기네에서 떡하니 만들어서 파는 물건이면 기본적인 정보는 알아야 하지 않나?어떻게 이러지, 싶을 정도;; 내가 알고 있는 건 스포츠 브라는 일단 운동 강도에 따라 보통 세 가지 정도로 나오고(잡아주는 강도가 약한가 센가로)그리고 당연히 가슴둘레+컵사이즈에 따라 사이즈를 선택해야 한다는 거. 1. 나이키 매장- 달리기 할 때 입으려고 한다고 했더니 실내에서 뛰냐고, 아니라고 야외에서 뛴다고 했더니 이

달리기 11일

달리기 11일

끝이 없는 이야기2|2014년 12월 19일

달리기 3주째 3일차. 이번주 목표인 6.6km를 드디어 중간에 텀 없이 뛰는 날! 온도는 0도, 어제에 비해 다소 올라갔다.복장은 라이트하게!스포츠브라+히트텍+고어텍스에 하의는 등산복만. 매일 춥다가 오늘은 덜 추우니까뛰다가 더워서 @_@ 5분 걷기-45분 달리기(6.6km)-나머지 걷기 6.6km에 45~52분으로 되어 있었는데오래달리기 힘드니까 무조건 짧은 시간에 맞추는 걸로 ^_^ 오래 달리기 힘들다! 하지만 그래도 5분에 0.7km페이스로 달리면 그래도 확 지치진 않는다.다리 근육은 좀 땡긴다. 45분 6.6km 맞추려고 5분 7분+ 목표로 달렸다.이제는 대충은 감을 잡겠는 게-힘들지 않을 정도로 달리면 5분에 0.7km, 즉 8.4km/h 정도인 것 같다. 그 속도를 유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