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없는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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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05일

달리기 05일

끝이 없는 이야기2|2014년 12월 10일

2주차이자 5일째. 월요일은 추워서 패스하고화요일은 하루종일 다른 데에서 볼일이 있어서 못함. 그래서 수요일인 오늘은 꼭 해야만 하는! 상황이었으나 다행히 춥지 않아 달리기에 좋은 날씨였다.나가자마자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는 것만 빼면. 오늘은 넥워머도 안 하고 하의 히트텍도 안 입음.달리고나니 더웠다... ㅋ지난주보다 달리는 거리를 조금 늘려서인지 땀이 더 났다. 5분 걷기-21~2분 달리기(3.5km)-4분 걷기-6~7분 달리기(0.9km)-1분 걷기-6~7분 달리기(0.9km)-나머지 걷기지난주만 해도 달리는 거리가 4km였는데 이번주는 5.3km로 늘어났다. 이틀이나 운동을 쉰 데다가 겨우 4km 한번 뛰어봤는데 느닷없이 3.5km를 뛰어야 해서 조금 걱정스러웠다.그리고 어플 프로그램 설정

달리기 04일

달리기 04일

끝이 없는 이야기2|2014년 12월 7일

4일째! 날씨가 추워서 미루고 있다가 겨우 나갔다.어제는 정말정말 춥더라 @_@ 오늘은 그렇게 많이 춥지 않았다.상의: 브라탑, 히트텍, 등산복 점퍼하의: 히트텍, 등산복 바지장갑 끼고 유니클로에서 산 히트텍 넥워머를 했다.등산복 모자를 뒤집어 쓰고 뛰었다. 처음 나갔을 때는 좀 썰렁한가? 했는데뛰고나니 평소보다 더웠다! 아, 그리고 히트텍 레깅스가 위로 올라가는 게 싫어서목이 긴 아빠 등산복 양말! 을 빌려 신었는데두껍기도 두껍고 사이즈도 크고 해서 발이 운동화에 꽉 끼는 느낌이라오늘 발이 불편했다!그냥 내 양말 신는 게 제일이여. 오늘은 2.4km 달리기만 하면 되었기 때문에평소보다 거리도 짧고 시간도 짧다. 5분 걷기-16분 달리기(2.4km)-나머지 걷기 2.4km를 15~18분에 달

달리기 03일

달리기 03일

끝이 없는 이야기2|2014년 12월 4일

어제는 눈이 와서 대신 오늘이 삼일째! 복장에 변화를 줬다.상의: 브라탑(스포츠용!), 히트텍, 등산복 자켓(내피 떼고)하의: 히트텍, 등산복 바지 등산복 자켓 내피가 너무나 두툼해서(후리스보다 두툼한 듯) 움직이기 불편하고 또 뛰고나면 너무 더운 느낌이라서 뗐다.히트텍 상의, 내복처럼 받쳐 입는 걸 입었는데- 운동용으로 하나 새로 사야겠다 ㅠ 목부분이 너무 많이 파져서 바람 들와서 살짝 춥다! 후드까지는 아니더라도 목부분까지 덮어주는 걸로!브라탑은 예전에 운동용으로 나온 라인거 하나 사놓은 게 있었는데 입기 불편해서 안 입다가 새로 꺼냈는데 오호라! 이게 스포츠브라 기능이 있는 게 맞구나! 가슴이 특수한 재질로 되어 있어서 꾹 눌러주는 게, 괜히 불편한 게 아니었구나 'ㅁ'앞으로 얘를 챙겨 입어야 겠다

달리기 01, 02일

끝이 없는 이야기2|2014년 12월 2일

1달 달리기를 시작한지 이틀째! 날씨가 추워서 어떻게든 그나마 온도가 괜찮은 시간을 골라서 달리고 있다. 12/1: 01일아침부터 눈이 온다는 예보가 있어서 눈 오기 전 시간을 골라서 안양천을 뛰고 왔다. 거리: 7.74km시간: 1시간 9분 41초평균 km/h: 6.66 평균 속도는 사실 의미가 없는 게 뛰다가 걷다가 했기 때문! 5분 걷기→25분 달리기(3.2km)→4분 걷기(쉬기)→5분 달리기(0.8km)→집까지 걷기 이런 순서로!사실 25분 달리기에 겁먹어서 초반 5분 정도는 너무 보수적으로(느리게) 달려서뒤에는 페이스를 아주 조금 올렸다.어차피 그래봐야 3.2km를 20분~40분에 걸쳐 달리는 거니까 천천히지만. 런키퍼라는 어플을 스마트폰 쓰고부터 써서 계속 쓰고 있는데이번에 운동 시작

나홀로 영국 여행 후기(비행기,숙박)

나홀로 영국 여행 후기(비행기,숙박)

끝이 없는 이야기2|2014년 11월 5일

영국 다녀 왔다! 이틀 전에 항공권을 예매하고 하루 전에 아슬아슬하게 숙박을 예약하고 겨우겨우 짐을 꾸려서 새벽에 떠난 런던. 그 기록을 좀 남기고자 한다. 일단 결론부터- 이번 런던여행을 한 마디로 말한다면 런던에서 소매치기 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라고 요약할 수 있겠다. 다른 무엇도 이것보다 임팩트가 강할 수는 없음ㅋ 여행 중반(5일째 되는 날) 소매치기를 당했는데 핸드폰과 꼬질꼬질한 내 손때 탄 핸드폰 케이스, 그리고 신용카드(핸드폰 케이스에 넣어놨었다)를 도난당했다. 한국에서도 경찰에 인연이 없던 난 여행을 와서;;; 경찰을 부르고 막 진술서를 쓰고 했던 추억이... 'ㅅ' 아무튼 이제 다녀온지 며칠 지났으니 여행의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