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없는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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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posts또 갑자기 후쿠오카
갑작스럽게 후쿠오카 여행을 가게 되어서블로그에 후쿠오카를 검색해보니 갑자기 후쿠오카 라는 글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작년 오늘+1 날짜에 적은 글이었다.세상에... 생각도 못 하고 있었는데;; 사실 원래 다음 주 오빠네 가족 후쿠오카 여행이 계획되어 있었는데오빠는 돈 대줄테니까 같이 가자고 했지만 난 단호박을 먹고 거절했지. 하지만 오늘 새언니랑 조카님이랑 만나서임신한 새언니 대신에 조카님을 안고 돌아다니고 잠들어서 안고 집까지 걸어오다보니...세상 힘들어;;;;; 언니는 임신해서 몸이 힘들테니까오빠가 조카님도 안고 고등학교 때 1년 배우고 만 일본어 실력으로 여기저기 찾아다니고 입맛에도 안 맞는 음식 먹고 하려면 짜증 이빠이일텐데 아아...뭔가 앞날이 불안해져서 항공권을 찾아보니 마침 널널하게 있
올해도 전주 국제 영화제(숙박, 교통편)
난 딱히 영화광은 아니지만 영화제는 조금 좋아해서 기회가 되면 가곤 한다.제천, 전주, 부천 이런 곳밖에 안 가봤지만. 어쨌든 전주 국제 영화제는 어쩌다보니 여러번 다녀오게 되었다.전주라는 도시에 대한 인상도 괜찮고. 작년엔 프로그래머 추천 영화 기사를 보고 갑작스럽게 보고 싶은 영화가 있어서 이틀 전엔가 표를 끊어서 급히 다녀왔던지라올해는 그냥 뭐 가든 안 가든 일단 준비는 해두자 싶어서 기차표를 예매하고 취소가능한 숙소를 예약해뒀다. 일단 연휴 때는 너무 붐빌테니 연휴를 피해서 금-토 일정으로 준비했다.그래서 영화를 고르다보니까 보고 싶은 영화가 금요일 아침, 토요일 오후에 걸려있는지라 이건 빼박 꽉찬 1박 2일 일정.덕분에 집 앞 기차역에서 전주까지 가는 기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광명역에 가서 K
BiFan2016 크리피,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64
올해도 다녀왔다.집 근처에서 부천시청 근처까지 버스로 20분... 을 끊는 기록을 세운 오늘.왜 이렇게 빨랐지? 대낮이었는데? 지금도 기묘하다.돌아올 때는 밤이라 25분 정도 걸렸다. 크리피 / 12:10~14:20 / @부천시청★★- 크리피는 다른 사람들이 많이 기대를 하길래 오오~ 재미있나봐 기대를 했으나 결과적으로는 기대 이하. 사실 원작과 영화 중 뭘 먼저 볼까 하다가 원작을 먼저 봤다. 소설이 그렇게 만족스럽진 않아서 그 부분을 영화가 잘 채워주려나? 했는데 영화는 더 별로였다. - 일단 동기나 설득력이 실종되었다. 주인공은 왜 아무런 상관도 없는 사건에 갑자기 관여를 하는지, 전 동료는 왜 이 사건에 그렇게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주인공을 지속적으로 끌어들이는지 영화엔 설명이 없다. 원작의 경우에

포켓몬을 잡으러 속초로 떠나요
오빠네 가족이 속초로 여름 휴가를 떠나면서파티원을 모집해서 같이 따라갔다왔다. 익히 인터넷을 통해&각종 매체를 통해 알려진 대로속초 일대는 포켓몬 붐! 혼자서 갔으면 포켓몬 잡이에 전념했을텐데!같이 간 거라 관광을 하면서 짬짬이 잡아서 사실 게임을 많이는 못했지만그래도 관광도 포켓몬 잡이도 즐거웠다.포켓몬 잡이는 좀 아쉽지만... 아아... 우리 동네에서도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ㅠ새벽, 밤 열심히 산책을 할텐데! 이것은 속초 여행의 간단한 기록 1. 오가는 것오빠님의 차를 이용했다.여행 전전날~전날 오빠네 식구가 우리집에 와서 돌아가면서 내가 같이 따라갔다.간단하게 짐을 싸서. 수원→강릉(테라로사)→양양(낙산사)→속초로 이동했다.어휴... 오라버니가 운전을 했는데 안개나 정체가 아니더
간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가까이 있기에 소중한 줄 모르고 있었죠오~ 가끔 먼 지역에서 열리는 영화제를 가곤 했었는데정작 가까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헥헥) 비판...은1. 다음에 가지, 하고 안 가거나2. 예매해놓고 비가 와서(이상하게 늘 비가 왔다) 당일 취소를 하거나하게 되어서 작년에 갔던 게 처음. 작년에 친구랑 둘이서 영화 네 편을 보고 왔는데 다 마음에 들었던 기억도 있고집에서 버스 한 번에 갈 수 있기에 올해도 꼭 가리라 생각하고 있었다.시간표를 이렇게 저렇게 짜봤지만 딱 맞아떨어지는 것은 없었고 예매 시작하는 날도 대충만 알고 있었는데2시 조금 전에 모 게시판에서 오늘 2시부터 예매 시작이란 걸 보고 급!!! 스케줄을 만들어내서 예매를 어찌어찌 했다. 완전 성공은 아니고 그냥 뭐... 대충 성공.그리고 한 자리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