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없는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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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여행]호텔에 도착, 저녁밥, 아침밥, 그리고 또 방황하기

[프랑스여행]호텔에 도착, 저녁밥, 아침밥, 그리고 또 방황하기

끝이 없는 이야기2|2012년 7월 8일

파리 공항을 떠나서 처음으로 본 파리 'ㅁ' 날이 아주 맑았다.떠나오기 전 본 일기예보에서우리가 있는 동안 계속해서 흐리고 비가 온다고 해서 걱정했는데실제로 비가 내린 날도 있었지만그래도 생각한 것보다는 맑은 하늘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창문너머로 본 파리의 모습. 처음 파리에 도착해서 한 실수.공항버스를 타고 오페라에 도착하면 어떻게 해서 지하철을 탈 수 있는지 메모를 해서 왔는데오페라 정면을 등지고 지하도가 있다고. 그런데 안 보이는 거다!근데 보니까 옆쪽에 RER이라고 열차 타러 내려가는 곳이 있네? 어차피 RER이든 메트로든 같은 역이니까 일단 여기로 내려가면 되겠군! 해서 내려갔지만어휴...에스컬레이터를 몇개 내려가고 한참을 이동하고 커다란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시 올라가고 어쩌고아주 오

[프랑스여행] 여행 첫날... 이지만 기내식사진뿐

[프랑스여행] 여행 첫날... 이지만 기내식사진뿐

끝이 없는 이야기2|2012년 7월 5일

'여행 휴가 어디로 갈까?' 생각하고 있는 사람도 많겠지만난, 이미 끝났다.아직 장마도 시작 안 했는데. 벌써 여름 휴가 다 갔다옴.땡 ㅠ_ㅠ 마음은 아프지만...그래도 여행은 즐거웠으니... 남들은 휴가 갈 때 나는 휴가 갔다왔던 여행기나 쓰고 앉아 있어야겠다 ^_^ 출발(토요일) 전날까지 빠질 수 없는 회식이 잡혀 있어서2차까지 참가했다가 집에 가니 시간은 이미 11시 반.근데 짐 하나도 안 쌌음ㅋ헐ㅋ 게다가 회사에서 교육 듣는 게 있어서 그거 과제도 내야되는데 안 냈음ㅋ 그리고 회사에서 너무너무 바빠서 제대로 마무리 못 한 일이 좀 있어서11시 반에 집에 와서 짐싸고 뭐하고 그러다보니까 3시가 훌쩍 넘고. 휴우...잠도 제대로 못 자고 일어났다.출발은 마침 아침. 비행기 타서 빨리 자고싶

파리 여행 준비중

끝이 없는 이야기2|2012년 6월 10일

베트남 여행 갔다온 포스팅을 겨우 2개 하고...사진도 제대로 올리지 못했는데지금은 다시 그 다음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 ^^; 회사 채용 일정이 나오자마자 거기에 맞춰서 내 휴가 일정을 잡았다. 사실 나는 맛있는 건 나중에 먹고 싶어하는 타입이라서솔직히 말하자면 다들 휴가를 갔다오고 난 후 유유자적하게 갔다오고 싶지만-직장인이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법이다.7,8월은 정말 초절정 성수기이기도 하고-작년에 5월에 회사 연휴가 있어서 로마 갔다오기 참 좋은 스케줄이었는데올해는 날짜가 그렇게 들어맞진 않고-어쨌든 채용이 끝나자마자 6월에 조금 이른 여름휴가를 다녀오게 되었다. 일정이 늘어지게 되면서신입사원 교육과 휴가기간이 겹쳐서 심장이 벌렁벌렁하게 되기도 했지만예상 외로 흔쾌히 미리 정해진 휴가는 다

[베트남여행기]1.호치민으로 가는 제주항공

[베트남여행기]1.호치민으로 가는 제주항공

끝이 없는 이야기2|2012년 5월 5일

제주항공은 전에 한번 타본 적이 있다. 키타큐슈행 티켓 9만 9천원에 팔 때- 아주 짧은 거리였으니 특별한 기억은 없다. 삼각김밥, 감귤주스, 녹차가 나왔던 건 기억난다. 공항에 도착해서 카운터를 찾아가서 체크인을 했다. 친구랑 둘이서 체크인하는데 창가쪽인지 복도쪽인지 물어보길래 창가쪽을 택하고는 호오... 생각보다 비행기가 크구나! 하는 생각을 했지. □□ □□□ □□ 이런 걸 생각하고서는. 하지만 막상 타보니 □□□ □□□ 이었다 'ㅅ' 친구는 데이터로밍을 한다고 해서 로밍센터에 들르고 나는 들러서 데이터로밍 막는 법을 배우러 들르고. 그런데 로밍센터에서 쿠폰을 하나 받았는데 10달러를 사용하면 5천원을 할인해주는 쿠폰! 오오, 이건 상당히 괜찮다. 초콜릿이나 초콜릿이나 초콜릿같은 것 만 원 정도

[베트남여행기]0.여행을 떠나기 전까지의 이야기

끝이 없는 이야기2|2012년 5월 5일

이번 여행은 참 갑작스럽게 정해졌다. 이번에 친구가 회사를 그만두면서 여유시간이 생겨서 이번엔 꼭 같이 가자고 약속을 정했드랬다. 사실 예전부터 홋카이도에 함께 가자고 정해두고 있었는데 일본에 지진도 계속 일어나고 여러 가지 찝찝한 문제도 많고 결정적으로 6월의 라벤다밭을 가장 보고 싶었는데 내가 6월에 여행을 할 수 없게 되어서- 그래서 갑작스럽게 정한 것이 바로 이번 근로자의날 연휴였다. 우리 회사는 샌드위치 휴일은 모두 회사 전체가 쉬는 날로 정해놓기 때문에 이 기회에 하루 더 휴가를 내서 나는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비슷한 기간에 3일짜리 교육도 잡혀 있었기 때문에 교육에 이어서 바로 휴가를 쓰는 건 자리를 너무 많이 비우는지라 4월 28일 토요일부터 5월 2일까지를 여행기간으로 잡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