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없는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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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10일
3주째 2일차. 기온 영하 4도 정도.완전무장에 장갑을 부드러운 장갑으로 바꿔서 가져 갔는데땀차는 게 너무 심한 느낌이다. 나 땀 적은 체질이라여름에도 친구 뻘뻘 땀흘리는 동안 뽀송뽀송하고낮에 걷기로 운동 갔다와도 동반인은 땀에 절어도 난 뽀송뽀송하고그런 사람인데 달리기를 하면서 폭풍 땀을 흘리고 있다 ㅋㅋㅋ 몸에 좋을 것 같다.땀이 적다보니 열이 배출 잘 안되는 듯해서강력한 더위에 녹다운된 기억이 있다.(베트남 부들부들) 5분 걷기-26분 달리기(3.8km)-4분 걷기-18분 달리기(2.8km)-5분 걷기 3.8km, 2.8km 나눠서 뛰는 거고 총 6.6km중간에 걷는 건 사실 2-3분인데 시간 때문에 4분으로 늘림.5분마다 알림오게 세팅해둬서 5분 땡치면 다시 달리기 시작하려고. 날씨는

달리기 09일
달리기 시작한지 3주째 1일! -7~8도 정도? 중무장하고 나갔는데 이제까지 중 제일 추웠다!칼바람! 이날부터는 드디어 달리는 거리가 6.6km로 늘어났다. 5분 걷기-31분 달리기(4.6km)-4분 걷기-14분 달리기(2.0km)-나머지 걷기4.6km, 2.0km를 중간에 텀을 두고 나눠달리는 거다. 오늘은 4.6km를 달리고 난 뒤에도 또 좀 있다가 2km를 달려야 하기 때문에 초반에 체력을 소진하지 않도록 체력배분하는 것을 목표로! 거리에 너무 신경쓰지 않고 힘들지 않은 페이스로 달리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뛰었다.초반에 숨이 차고 힘이 들지 않도록 적당한 페이스로 사뿐사뿐.대략 5분에 0.7~0.8km정도? 총 3.5km지점에서 반환점을 돌았다.시간으로는 31분~35분 정도 뛰라고 했

달리기 08일
원래는 어제(14일, 일) 뛰었어야 하는 08일째인데!눈이 내려서 불가피하게... ㅠ 대신 오늘 아침에 뛰고왔다.오후에 눈 내린다고 해서 눈 내리기 전에 뛰고 오려고 일부러. 오후 6-7시 정도에 뛰니까 기온은 큰 문제가 아닌데정말 눈, 얼음이 문제다. ' 한 주의 마무리로(실제로는 한 주의 시작이 되어버렸지만) 4.5km만 뛰면 되는 날.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었다. 5분 걷기-28분 달리기(4.5km)-나머지 걷기 30분 정도에 뛰면 되니까, 15분 뛰고 턴해서 15분 돌아오면 되겠다 싶었다.거리는 반이면 2.25km니까 처음 걷는 거리 포함하면 한 2.6km 정도 지점에서 돌아오겠군 싶었는데- 정말 뛰다보니 또 뭔가 페이스가 안 맞는 거다?10분째 뛴 시점에서 이미 2.2km를 찍고 안그래도

달리기 07일
2주차, 7일째. 기온 -5~-6도완전무장모드.딱 적당했다. 사실 잠깐 외출을 했는데 인도가 완전히 눈이 꽁꽁 얼어 있어서 오늘은 안 되겠구나 생각했었다.근데 배부르게 맛있는 저녁 먹고 나니까 에이, 눈이 얼어서 걷는 일이 있더라도 나가긴 나가자 싶어서챙겨 입고 나갔더니 세상에나! 안양천으로 내려가니 집에서부터 내가 평소에 뛰는 코스가 말~끔히 눈 하나도 없이 있는 거다;;안 나왔으면 큰일날뻔! 반대방향으로는 눈이 하얗게 쌓여서 얼어 있던데 누군가 치운 거겠지?누군지 몰라도 감사합니다. 사실 이번주에 월, 화를 그대로 넘기고 금요일은 오후내내 눈이 내려서 패스하고 나니오늘은 꼭 운동을 나가야만 했다! 무려 오늘은 5.3km를 중간에 휴식 없이 풀로 달리는 날이었으니! 어제 GPS가 안 잡히

달리기 06일
2주차이자 6일째. 기온 -3~-4도하의는 안에 히트텍 레깅스를 입고 넥워머에 장갑을 장착하니 충분했다.장갑은 중간에 더워서 빼버림. 이거 보면 딱 보이지만-GPS가 안 잡혔다 ㅠ_ㅠ GPS로 거리가 나와야 그걸로 페이스가 나오고 조정해서 뛰는데 거리가 아무리 뛰어도 안 늘어나는 거다.하 ㅋㅋㅋ내가 얼마나 뛰었는지를 모르니까 그냥 적당한 페이스로 시간 맞춰서 뛸 수밖에. 저기 보면 6.11km로 되어 있는데, 같은 코스로 뛴 다른 날 거를 참고하니까 8km 좀 안 되는 것 같다.갈 때도 올 때도 GPS 완전 다 튀어서 5분, 10분 뛰어도 거리가 안 늘어나... ㅋㅋ 5분 걷기-20분 달리기(2.7km 예정)-3분 걷기-20분 달리기(2.6km 예정)-나머지 걷기해서 처음 걷는 건 횡단보도도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