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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한번쯤 가보면 좋을 중국운남 샹그릴라, 위벙 여행비용 안내책자

살면서 한번쯤 가보면 좋을 중국운남 샹그릴라, 위벙 여행비용 안내책자

차이컬쳐|2018년 6월 26일

대만의 산행이라는 책인데요. 마침 여기 작가들이 제가 갔었던 중국운남성 쿤밍-리장-호도협-샹그릴라-위벙 더치엔 이 코스를 소개하고 있더군요. 저도 쿤밍에서 샹그릴라 까지는 2회, 쿤밍에서 위벙까지는 1회 총 3회를 다녀왔었죠. 반가운 마음에 소개를 해 봅니다. 먼저 제가 쿤밍-위벙까지 다녀온 이야기 시리즈는 여기서 한 번 보시면 됩니다. 오른쪽 카테고리 '중국 운남성 여행기' 보기 위의 큰 사진은 아마 위벙을 들어가기 전에 더치엔에 있는 절처럼 보이구요. 관련글 보기 새벽에 일어나서 해돋이를 보려는 사람들이 많았죠. 새벽이고 해발이 높은 곳이라 여름임에도 추워서 파카를 입고 있거나 숙소의 이불을 전신에 둘러싸고 나온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이 분들은 쿤밍에서 리장麗江 으로 바로 갔네요. 시간이 촉박

대만 타이베이 따즈의 집근처 동네 고양이카페 소개

대만 타이베이 따즈의 집근처 동네 고양이카페 소개

차이컬쳐|2018년 6월 24일

저의 대만집 부근에 조금 은밀해 보이는 고양이카페가 하나 있습니다. 평소 '나 고양이카페 이니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 많이 들어 오시오' 라고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는 그런 카페가 아니라, 그냥 건물 외벽에 고양이 장식이 유난히 많아 고양이를 엄청 좋아하는 주인이 운영하는 카페구나 라고 짐작만 했던 카페였습니다. 그런데 이 카페는 외부에서 보면 조금 잘 보이지 않는 폐쇄적인 형태의 카페, 즉 통유리로 만들어 외부에서 내부가 훤히 보이는 또 그런 스타일이 아니라 늘 지나다니면서도 손님이 많은지 적은지 가늠을 할 수가 없었는데요. 일례로 집주변 스타벅스나 Louisa카페 같은 곳은 외부가 통유리로 되어 지나다니면서도 늘 사람이 많은걸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아무튼 이 카페는 위에 보이는 이 방향으로 자주 지나

차잎을 테이블에서 건조하여 음미해보는 대만의 어느 찻집

차잎을 테이블에서 건조하여 음미해보는 대만의 어느 찻집

차이컬쳐|2018년 6월 21일

타이베이도심 송산문창松山文創 부근에 분위기 좋은 찻집이 있어서 소개를 해 봅니다. 이런저런 차를 마시는 곳을 가 보았지만, 여기는 테이블에 작은 화로를 제공해서 차잎을 건조시켜 좀 더 향을 잘 느낄 수 있게 해 줍니다. 입구에 '나는 찻집이요' 혹은 '나는 카페입니다' 라는 느낌을 주는 간판이 눈에 잘 띄지 않아 모르는 사람은 그냥 지나칠 수 있습니다. 곡선으로 된 저 문이 독특하더군요.담벼락에 저렇게 가게의 간판이 있습니다. 가게이름은 가만보니 三 은 알겠고...두번째 한자는 모르겠고...세번째 就 는 많이 사용하는 글자고...네번째는 찻집이니까 당연히 茶 를 저렇게 흘려 적었겠구만... 三徑就荒 이네요. 글자 쫌 똑바로 알아보기 쉽게 적으라고.대만식 찻집답지 않게 테이블과 함께 저렇게 신발을 벗

마동석영화 '챔피언' 의 대만광고판에서 한 컷

마동석영화 '챔피언' 의 대만광고판에서 한 컷

차이컬쳐|2018년 6월 18일

대만내에서 마동석의 인지도가 높아서인지 영화 '챔피언' 이 일반상영관에서 6월 15일 정식개봉을 했습니다. 이렇게 입식 포스터를 만들어 광고를 하는데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더군요. 저도 한 컷 찍어 보았습니다. 원래는 이런 식으로 영화관입구에 입간판이 세워져 있습니다. 대만 제목은 ‘冠軍大叔’ 챔피언아저씨 라고 뒤에 아저씨 라는 한국적 느낌이 나게 만들었네요. 오빠, 아저씨 이런 단어들은 한류를 조금 아는 대만사람들에게는 친숙한 단어들이거든요. 영화 '챔피언' 도 부산행, 신과함께 처럼 대만에서 흥행하기를 바랍니다. 대만에서도 이런저런 한국영화를 많이 상영해 줍니다. 제가 가끔 가는 비주류영화도 많이 상영해주는 소규모 극장이 있는데요. 거기 홈페이지 보시면 한국영화도 많이 상영해 줍니다. 대

일제시대 사용되던 금고가 보존되어 있는 대만스타벅스

일제시대 사용되던 금고가 보존되어 있는 대만스타벅스

차이컬쳐|2018년 6월 16일

한번 열어 보고 싶더군요. 저기 비밀번호다이얼(한국어로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네요. 영어로는 그냥 컴비네이션 이라고 하는데요)은 정상적으로 돌아가더군요. 여기는 대만후웨이虎尾의 일제시대건물을 그대로 사용한 스타벅스 입니다. 이전에 외부사진은 몇 번 소개를 해 드렸으니 오늘은 2층 내부사진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야간의 모습입니다. 잠시 이 스타벅스의 특징이 뭔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소개를 하면요.일제시대 관청으로 사용되어진 건물에 스타벅스와 성품서점이 동시에 입점을 하여 현대식 건물의 스타벅스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스타벅스인데요. 내부에 보시면 이전에 소방서건물로 사용된 흔적인 2층에서 1층으로 내려오는 기둥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지금은 추락방지를 위해 이렇게 막아 두었습니다.